Пікірлер
@lanah4020
@lanah4020 52 минут бұрын
제가 본중 가장 좋은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user-xz9gb8rh5g
@user-xz9gb8rh5g Күн бұрын
영화본지는 한참 됐지만 이렇게 다시 설명을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user-di2jn3ct9r
@user-di2jn3ct9r Күн бұрын
이동진 평론가님 해석그대로 올리시는?? ㅋㅋ
@user-qv1fx6je2q
@user-qv1fx6je2q Күн бұрын
영화는 잘 봤는데 마지막 표정이 도무지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ㅎ 해석 잘 들었습니다~~
@user-bn5ho4oi7t
@user-bn5ho4oi7t Күн бұрын
웃음뒤에 감춰진 울음 울음뒤에 또 감춰진 웃음 삶은 언제나 요렇죠!!
@sjcho777
@sjcho777 2 күн бұрын
너무 좋네요.
@goeunwoo8417
@goeunwoo8417 2 күн бұрын
깊은 해석 좋았습니다!
@user-bl1bo1el4c
@user-bl1bo1el4c 2 күн бұрын
좋은해석 감사합니다😊
@llilliiilliil3286
@llilliiilliil3286 4 күн бұрын
잘 봤습니다. 퀄리티가 좋은데 댓글이 없어 매우 아쉽네요.. 파이팅 하시길!!
@user-wm8eq8hq7u
@user-wm8eq8hq7u 8 күн бұрын
제발 퍼펙트 데이즈 리뷰 좀 해주세요~ 유툽에 '사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우짜구 이런 리뷰만 가득합니다. 꿈, 그림자의 숨겨진 상징도 제대로 설명된 영상이 없고요. 그리고 제 보기엔 엔딩 장면을 보며 주인공이 하루의 루틴이라는 항상성을 밀어내며 죽음과 허무를 면피 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님의 리뷰 보고 싶습니다.
@btedwwws
@btedwwws 8 күн бұрын
회스형
@user-do1kk4bw6g
@user-do1kk4bw6g 11 күн бұрын
싫어요 채널 추천 안 함
@user-xo5hg6eu3y
@user-xo5hg6eu3y 12 күн бұрын
대부는 모든 갱영화의 초석이다..
@no.1song307
@no.1song307 13 күн бұрын
와.. 영상 너무 좋습니다
@electromagneticwavethermod4543
@electromagneticwavethermod4543 13 күн бұрын
대박의 스멜이 느껴지는 채널이네요
@시브매-p5e
@시브매-p5e 13 күн бұрын
애국한건 맞지않냐 솔직히 우리 지배한 일본한테 마약판거
@user-we9cn3nb6h
@user-we9cn3nb6h 19 күн бұрын
드레이피스가 무죄? 잘못 알고 계신듯. 제가 알기론 사면 받은걸로.
@unofficiall9898
@unofficiall9898 21 күн бұрын
분석이라기 보다는 감상 요약에 가까운 별 알맹이 없는 리뷰네요. 그래도 잘봤습니다.
@jsyiloveyou
@jsyiloveyou 21 күн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jsyiloveyou
@jsyiloveyou 21 күн бұрын
너무재밌어요
@epyju4605
@epyju4605 23 күн бұрын
재업?
@jhd446
@jhd446 24 күн бұрын
수용소 피해자들로 만들어진 재들로 피어난 달리아처럼, 강에서 묻은 수많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재처럼 그들은 아무렇지 않게 씻고, 보고, 만지면서 지낸다. 포도로 수용소를 가리기 위해 더 키울거다라는 아내의 말차럼 그런 평온함과 안락함으로 스스로 눈을 가려버리기까지 합니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원한이 깊을 수록 건물에 검은 곰팡이가 많이 핀다고. 보통 음지라는 것이 어둡고 습한 곳이고 그곳에 원한이 많이 산다고 하죠. 하지만 루돌프가 내려가는 계단은 그보다 더 깊고 진한 어둠으로 내려가는 것을 보면서 희생자의 원한마저 삼키는 그의 순수한 악이 집어 삼켜버린게 아닐까 싶네요. 이 부분이 제일 소름 끼쳤습니다. 최근 일어난 커다란 참사 사건을 우리는 수없이 봤지만 그래도 평범하게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aabbbce
@aabbbce 27 күн бұрын
중산층이 많아져야한다는 소리는 출처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중산층은 없어져야하는게 맞는데. 양성애자가 많아져야한다는 소리랑 뭐가 다른지? 양극화라는 단어가 왜 나쁜 것이 되는건지 출처도 궁금하네요. 자석도 배터리도 양극화되어서 에너지를 만드는건데. 정부가 스스로 시장이 더 합리적인 존재라고 믿은건 엄청 멋있는 일 아닌가요 아버지가 아들의 선택을 믿어주는거나 다름없는 느낌인데요.
@user-ve6um8bd2m
@user-ve6um8bd2m Ай бұрын
한국은 일본군을 도운 매국노들을 처단하지 못했을까.....
@user-yw5zz7bq4w
@user-yw5zz7bq4w Ай бұрын
영화로 그려낸 악의 평범성.
@tact2
@tact2 Ай бұрын
설명이 기가 막히네요... 머릿속에 맴돌지만 입밖으로 표현하지못하는 제 언어화적 한계를 이 영상을 통해서 해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v7xr7wq4k
@user-yv7xr7wq4k Ай бұрын
영화에서도 그렇지만 아내는 정말 자신과 자식들만 생각했네 남편은 그저 남일뿐
@GlennGould_
@GlennGould_ Ай бұрын
원을 품은 혼령들 속에서 지금도 고통 받고 있겠지
@user-pl9zo7qs4f
@user-pl9zo7qs4f Ай бұрын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user-xr6fe1ku5m
@user-xr6fe1ku5m Ай бұрын
반미반일 하는 종자들 정신차려 반미가 안통하니 요즘 미친듯 반일 하잖아 ㅋㅋㅋ
@user-hv3ly7ec1h
@user-hv3ly7ec1h Ай бұрын
오~ 좋은 리뷰~! ❤🎉
@mdsong6746
@mdsong6746 Ай бұрын
쩔었다
@user-gw1fg1vk3j
@user-gw1fg1vk3j Ай бұрын
헛소리
@jasonlee2837
@jasonlee2837 Ай бұрын
6:33 실내화원에 가두는 장면은 그게 끝이 아닙니다 동생을 가둔 형이 문 앞에 앉아서 츠츠츠 하고 소리를 냅니다 마치 어디선가 가스가 새는 것 처럼 말이죠
@YBKim-yd7vm
@YBKim-yd7vm Ай бұрын
Thank you to the brave soldiers of the country who fought in the Korean War, fought against the Communist Party, and protected the Republic of Korea from 1950 to 1953 to protect the freedom of the Republic of Korea. Thank you. In South Jeolla Province. (Close my eyes, heart eye)❤❤❤❤❤
@user-yp7vj1jo8i
@user-yp7vj1jo8i Ай бұрын
모두 감사합니다
@oraeteo5802
@oraeteo5802 Ай бұрын
아메리카가 본토가 맞는갑다~~
@user-bm3ew3kw2x
@user-bm3ew3kw2x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travellll7069
@travellll7069 Ай бұрын
OOOzer 말투 중독되네요 ㅋㅋㅋ
@niggler8621
@niggler8621 Ай бұрын
주제가 어렵거나 그렇치않죠. 내용도 명확하고. 그래도 솔직히 너무 지루했어요. 이렇게까지 지루하게 만들어야만 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qsefth4619
@qsefth4619 Ай бұрын
홀로코스트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를 떠나서, 마지막엔 너는 어떻게 살고있냐고 묻는 것 같아 더 불편해졌습니다.
@크루크루
@크루크루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봤는데 사운드 연출이 진짜 미쳤음
@dantelee3787
@dantelee3787 Ай бұрын
그랬었구먼
@user-uw5gw2lz7z
@user-uw5gw2lz7z Ай бұрын
루돌프의 내레이션, 지금의 우리
@elonmusk6893
@elonmusk6893 Ай бұрын
지옥에서 나올 법한 음악이었음 엔딩에서
@user-rf1be2fn9j
@user-rf1be2fn9j Ай бұрын
이건 옛날 독일군의 만행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rustin5974
@rustin5974 Ай бұрын
2시간내내 지루했음. 두세번보면 의미를 알고 보면 좀 나을까...그러나 그건 분명했어요. 수용소에서 사람이 사람이 죽어나가도, 저사람들은 제3자가 봤을때 지루할정도로 평화롭고 평범한 삶을 살았다고...
@rustin5974
@rustin5974 Ай бұрын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회스의 집 담장밖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서도, 그리고 희미하게 들려오는 음성들이 뭘 의미하는지 알면서도 지루했다고 댓글을 단 저 자신에 대해 섬뜩해지네요. 회스의 가족들도, 그 집에 살았던 유대인 하인들도, 희미하게 들렸던 그 소리가 뭔지 알았겠죠. 그러나 그들은 크게 개의치 않고 그들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영화를 지루하다고 느낀 저나, 아우슈비츠 담장건너편에서 들리는 총성과 시체냄새를 맡고서도 아무렇지않게 일상을 이어간 그들이나 다를 게 없어보이네요
@user-dp3cl8oo1r
@user-dp3cl8oo1r Ай бұрын
처음 댓글, 그리고 다시 달린 대댓글까지 이 영화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회스가의 담벼락 하나와 세상의 비극을 모니터 하나로 보고 느끼는 우리의 모습이 담겨져있는 리뷰댓글이라 생각합니자👍
@rustin5974
@rustin5974 Ай бұрын
​@@user-dp3cl8oo1r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user-uv9ro4cs6h
@user-uv9ro4cs6h Ай бұрын
제가볼땐, 선생님께서 달아주신 댓글과 대댓글이 정답인거 같아요, 이영화를 보고 어떠한감정이 들어서 시간거는줄몰랐다 이런건 허세라고 생각해요 감독이 말하고싶은것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거랑 비슷한 맥락일거라 생각해요, 담장너머로 수십만이 화형당해도 눈하나 깜짝안하는 소장과 그의 가족과 지루함을 느끼는 관객이나 다를게 없죠 저도 지루했어요 억지로 이영화에 어울릴법한 감정을 느끼려해도 지루함만 남더군요 그래서 영화 끝나고 묵직하게 우울해지더군요
@niggler8621
@niggler8621 Ай бұрын
사실 저도 그랬답니다. 이렇게 명확한주제의 영화를 이정도로 지루하게 만드는 이유가 뭘까? 악의평범함 그뒤의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그랬는데. 님의 덧글을 보니. 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kisasey
@kisasey Ай бұрын
장모관련 내용이 없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