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도 모르게 속삭였던 그 밤 깊게도 빠져 들었었던 그 밤 영원할 것만 같았었던 우리 희미해 져 버 린 그날의 향기 아 난 몰 랐네 이리 쉽게 녹아 버릴 줄은 아 난 서글 펐네 그렇게 그렇게 녹을 줄은 사랑. 나도 모르게 속삭였던 그 밤 깊게도 빠져 들었었던 그 밤 이른 새벽에 흩날리던 눈을 아침은 기다 려 주지 않 았지
@griiim_9 ай бұрын
ㅌ발음에 최적화 된 목쏘리 😢
@ssa73039 ай бұрын
하 좋다 진짜
@Hoochuday9 ай бұрын
올 겨울 내내 들을거같아요 🥹 드라이브 하면서도 너무 좋은 곡 ♥️
@Gorani_guitar9 ай бұрын
영상이랑 ㄱㅏㅌ이 들으니 더 애틋합니다.😿🐜🍂
@jhlee19589 ай бұрын
으헿으헿 신곡이다
@hwanjo97349 ай бұрын
틀어놓고 바람 쐬면서 앉아있습니다.
@trowic9149 ай бұрын
피아니스트님.. 주변이 어두워서 피아노 악보가 잘 안 보이시는 건 아닌가 안구 건강이 걱정됩니다. 노래는 아름답습니다💦
@user-jf6mt2ft3r9 ай бұрын
최근에 빌에반스 트리오에 빠져있었는데, 간주 콘트라베이스가 재지한 게 너무 좋아요. 앨범 최애곡.
@user-ur7sf4ef6j9 ай бұрын
딴지거는 건 아닌데 정직한 라인이라 팝에 훨씬 가까운데요..
@trowic9149 ай бұрын
눈 오는 새벽에 혼자 산책하면서 꼭 듣고 싶어용 구레나룻 만져보고싶어용 👀
@holy_fri_mulmicam9 ай бұрын
목소리 반칙
@user-ju8ft7yh2m9 ай бұрын
왔다 내 흡연메이트
@griiim_9 ай бұрын
새벽에 조용히 십센치쯤 눈이 내리면 그 눈이 다 쌓이는동안 내내 듣고싶습니다
@gnuyheatkim9989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해짐다..
@s-mem-nn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중에서 가장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은 곡이었어서 좋았습니다! 사뮈님의 낮은 저음과 베이스 기타 드럼 세 가지 악기가 제목처럼 새벽의 고요함을 너무 잘 표현하는 것 같네요. 풀샷으로 바뀌면서 밴드분들 나오는 것도 너무 좋아씁니당. 그냥 다 좋네여.. 최고 더 추워지기 전에 저녁에 야외에서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작년 핑퐁클럽 같은..! 무튼 이번 앨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ㅎㅎ 서울 공연은 못 가지만ㅠ 다음 공연 때 꼭 볼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