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atched it now. I am so happy for you and all your family being together. Congratulations!
@user-rb8oe2yq8bСағат бұрын
요즘은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user-mz4ne8wm4oСағат бұрын
이번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보네요 😊
@w1thjdСағат бұрын
노을이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는거 봐
@user-ij9ls6uh8b2 сағат бұрын
친구같은 아들들,,,,든든한 아들들,,,
@user-gm4gl7jo2w2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저도 늘 행복한 마음가지며 지낼께요~ 항상 행복하세요❤
@user-oj2ys7pu9q2 сағат бұрын
574기입니다. 87년도에 이경웅 소대장님 말가리중사였는데~~ 훈단에서 제일악명높은 소대장였음!!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읍니다. 필씅!!
@user-qu4lb6qu6e2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이쁜 13살다운딸을키우는 엄마에요..우연히 노을이를 보게되어 기계치인 제가 신랑한테 물어봐서 영상을 보았어요~^^ 엄마.아빠.오빠들이 너무 멋찌셔서 건강히 이쁘게 잘 클것같아요~^^
@user-em7ch8ud3q3 сағат бұрын
진짜춤이멋있다연애인같네요
@user-qi6xk6dl6j3 сағат бұрын
앞으로 우크라니아 장모님의 나라로
@user-of3lq6pd3o3 сағат бұрын
행복한 가정이네요 넘 보기 좋아요 노을아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렴~❤❤❤
@user-zv1hi4zd4x3 сағат бұрын
오빠들 멋지다 노을이 행복한가정에 보내주신이유가 있었네요ㅎ
@user-ij9ls6uh8b2 сағат бұрын
제 말이요 저도 이런 생각했어요
@nataliiavoloshyn96593 сағат бұрын
Боже, скільки сліз я тут виплакала((
@user-ij9ls6uh8b3 сағат бұрын
노을이 엄마 비염이 있나 보네요...건강챙겨요
@user-ci1nk5ce3n4 сағат бұрын
유노을(20개월) 이라고 되어있는거 넘 귀여워요,,❤️사랑스러운 가족❤️
@user-em7ch8ud3q4 сағат бұрын
춤을너무잘추시네요
@user-rr3rr4mk9n5 сағат бұрын
계속보고있어요
@eunsookchoi-sk4qb5 сағат бұрын
참 재미있게 보았는데 사과 주문하고 싶은데 연락처 좀 주실분이요
@HS-fm4em5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 집은 2채가 필요해 애는 바퀴벌레처럼 싸 급식도 이슬람식으로 해줘야해 종교적 신념때문에 일은 혼자해서 6명을 먹여살려야하니 나라에서 지원해라? 얼탱이가 없네 진짜 기생충 그 자체네ㅋㅋㅋ
@alphamale77847 сағат бұрын
점점 우크라이나전쟁이 잊혀지고있다는게 안타까움 ... 지금 이시간에도 나라 지키려 피흘리고 죽어가는데 ... 점점 다른나라의 관심이 사라지고있음 ㅠㅠ
@user-ng7iv3mc3f8 сағат бұрын
와~젊다 거기다 피부도 탱탱해 어려 역시 젊음이 최고야
@mrabbit559210 сағат бұрын
형제들이 다 순둥ㅎㆍ고 키도 크고 훤칠하네요
@sky-rs1nd10 сағат бұрын
성윤아ㅜㅜㅡㅡㅡㅡ
@dorado845911 сағат бұрын
바이스 간다 뿜빠니스~~
@user-jm6jw7sy9x11 сағат бұрын
멋지다
@user-xb4hs3uk3k12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너무 곱구 예뻐요 두아이를 키우는데 말투에서 인자함이…ㅠㅠ 타고나는거겠죠..? 전 매일 혼만내고 짜증내는데 ㅠㅠ 반성합니다
@user-yw3uo4mm8u12 сағат бұрын
저기 풍경도 좋고 커피도 좋아요~
@jhj265613 сағат бұрын
애들 인물 왜이리좋노이거야
@user-nq8zx3eu2x13 сағат бұрын
치어리더로. 맞어. ㅉ ㅉ
@ELO-tj9uh13 сағат бұрын
힘내세요! 마리아님과 우크라이나를 응원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의 편입니다!!!
@user-tj1ni6wn3n13 сағат бұрын
가장이 됐지만 아직 나이도 어리고 주변 친구들도 가정이 없으면 가끔 마음이 싱숭생숭 할 때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디 한순간에 확 포기가 될까요 그게 ㅠ ㅎㅎ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됐으니 그 중압감도 있을거고 그러다보면 어느날은 아무 생각 없이 쉬고싶을 때도 있고.. 부모님이니 기대고싶기도했겠다 싶어요 ㅎㅎ 아버님은 또 오래 앞서 살아보고 당신이 직접 고생하며 깨우친 바가 많으니 아들은 그런 고생 직접 안 하고 더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신 것 같네요.. 그러니 잘 따라줬으면 하는 마음도 절실히 이해가 갑니다~! 장사라는게 손님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야하는 일이니까 들쑥날쑥 변함이 있어선 안되겠지요.. 더욱 안정적으로 가정을 지켜낼 수 있게 언젠가 아들 혼자서도 잘 해나가길 바라시는 마음이신 것 같습니다~ 아버지도 아들도 우리 모두 인생은 끝날 때까지 배우는 것 아닐까요? 다같이 처음 가본 가족여행에서 아버지가 조용히 참 좋다고 대답하시는 것 보고 또 하나 마음 속에 새기셨구나 싶습니다. 바쁘고 부지런히 사는 것 만큼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는 것도 참 소중하구나 생각하셨겠죠? 다 그렇게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이 참 달라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똑닮은게 보여요~! 가족이 투닥거리기도하고 화해하기도하고 그렇게 시끌시끌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거죠 ^^ 보면서 웃고 울고 즐겁게 봤습니다 ㅎㅎ 방영하고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아기들도 많이 컸겠네요 ㅎㅎ 앞으로도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요~! 원주 갈 일 있으면 방문해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