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수차례 리젝 되면서 자신감이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우연히 이 노래 듣고 위로받습니다.
@zorozuroyuro5 күн бұрын
여기서 가져가신거 24년에 ‘줄게’로 돌려주시군요
@user-zp6si2qr4x6 күн бұрын
어머나. 이제서야 전곡을 들어보네요. 😊
@심해왕심해수6 күн бұрын
그립읍니다...
@user-wn4dz3kx1q6 күн бұрын
로켓펀치 제너레이션!!
@yeongmi52056 күн бұрын
컴백하니?
@user-xi4ku2qy6q6 күн бұрын
멋진 노래를 들으며 잠시 머물다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user-ix6sy8ws1y6 күн бұрын
멋있다 완벽해
@dann004.6 күн бұрын
Amo esta canción con toda mi alma es tan linda 🥲
@enola-qp6kp7 күн бұрын
I discovered this band through a webtoon called Shades and Shadows. In one of the art panels, there was a poster that said "W&Whale." Now, I am here listening to this masterpiece, lol
@JoohoonKim-ve3hc8 күн бұрын
나한테 버터플라이는 영화 국가대표 삽입곡이었던 러브홀릭스의 버터플라이임 영화를 감명깊게 본것도 아닌데 이 노래가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이유는 그냥 공군 기훈단에서 식사 시간마다 틀어줘서ㅋㅋㅋ 지금도 저 노래를 어쩌다 우연히 듣게 되면 코끝에서 짬내가 스쳐지나가는 착각이 들고 좀 배고파짐
@user-fw9eo8rw9x8 күн бұрын
2024년 손👋🏻
@YoungsunCho-us4ic9 күн бұрын
줄게~ 치료하러 왔습니다
@joarafarm9 күн бұрын
게신형 보고싶다
@canwilled9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ㅋㅋ 가사도 참 좋았고 발음이 좋아서 전달도 잘됨 ㅋㅋ 지금 기준으로도 좋은데 당시엔 진짜 좋았음 ㅋㅋ
@user-iy8vk3zq6z9 күн бұрын
조현아 줄게보고 다시왔어요
@bd575810 күн бұрын
줄게 보고 여기까지
@ellie903011 күн бұрын
Who's is here in 2024?
@chedda151611 күн бұрын
줄게 보고 왔습니다
@user-zw2fe5cf1b12 күн бұрын
이준기 오랜만에보니까 설렌다 옛날엔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iu__leejieun12 күн бұрын
2024.07월 에는 나만 듣고 있나?
@ivanardiansyah12 күн бұрын
RCTI TPI Global TV SCTV Indosiar Trans TV Trans7 ANTV tvOne Metro TV Star TV Network : Channel V Star World Star Movies ESPN Star Sports Fox Crime Asia FX Asia Star Chinese Channel Star Chinese Movies Star Chinese Movies 2 National Georgrapic Natgeo Adventure
@user-xj5vt5ff3n13 күн бұрын
명곡중의 명곡😊
@Gouer13 күн бұрын
The recent "humming recognition" feature has led me to find this song!
@RunaNayaka-yl4zo14 күн бұрын
Membangkitkan memori masa remaja shdjahdh
@i-pado14 күн бұрын
밤새 쌓인 독은 담이 돼 담배 한 모금에 잠이 깨 나 흘러가기만을 바란 채 고개는 떨어지네 땅 밑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억지로 끼워 맞춰져 있잖아 불안하고 불안해서 날 좀먹게 돼 심장이 빨리 뛰는 이유는 도대체 (왜) 핑계가 필요해 괜히 거울을 볼 때면 울고 싶을 땐 눈물은 어떻게 차라리 난 아무개로 남을래 누구의 누구도 아니고 입 다물래 잠시만이라도 두 귀를 닫을래 널 찾을 때까지만 날 찾을 때까지만 찾을 때까지만 널 찾을게 그때까지만 나 참을게 나를 위해 나를 위해 다시 나를 위해 다시 나를 위해 다가올 날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