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루님~ 첨 뵙네요. 전유진 가수가 오늘 MBN에서 불러 원곡자도 알게 되고 해루님도 알게 됐네요. 음색이 참 좋으세요. 마치 복음송인듯 느껴져요. 원곡자도 크리스쳔이라 감성이 그렇고..
@user-roykim0.02 күн бұрын
요즘 어디에 있는지 안 보이시네요?
@user-oi7wi8sv9y2 күн бұрын
머리색도 지적...유튜브하면 진짜 힘들겠다😂😂
@jeyoullee24982 күн бұрын
도망간 여친은 잊어버려 새여친을 만나믄되 하하하 흑흑흑
@user-jt5eh1qz1o4 күн бұрын
이루의 아버지 태진아의 본명이 조방헌입니다. 그래서 이루의 본명도 아버지 성씨를 따서...."조루"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조루가 부릅니다. 흰눈
@user-ri6kw9zg5m4 күн бұрын
모래
@user-roykim0.05 күн бұрын
어릴적 첫 사랑이랑 똑 닮아서 놀랐어요 토기앞니 너무 좋아요
@user-roykim0.05 күн бұрын
노래도 만나서 배울 수 있을까요?
@user-rc1pg1tw6d5 күн бұрын
이뿌움❤
@user-nw8ck1gz4e5 күн бұрын
잊혀진 계절 7월의 계절은 돌아 올 때마다 나를 울린다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떠나버린 내 님 생각에--- 그 날은 쓸쓸한 시간 나의 아픔을 쓰다듬어 줄 사람 없었지. 오롯이 깨져버린 내 꿈을 부여안고 터져 나오려는 울음을 참으려는 내 표정은 지금도 화석이 되어 가슴에 서려있네 오늘도 가쁜 숨을 내 쉬며 내 님 만나는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7월의 계절은 그 시간에만 기억하기로 마음 먹었어
@user-nw8ck1gz4e5 күн бұрын
사랑이 지나가면 두근거리기는 하지만 마음은 아프지 않다고 한다 기억은 나지만 그 사람을 모른다고 한다 마음과 생각이 따로 노니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대를 모르는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모르겠다 하는 것이 더 정확한것같다 나를 알아봐주기 바라면서 나는 그대를 알지 못하면 좋겠다한다 사랑이 지나간 그날 목이 메이고 눈물이 흘러와 더 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대도 그대가 신경쓰이는 것은 허탈한 그대의 얼굴 때문일까 기억 못한 척 하는 나 때문일까
@user-qr4is4de7s6 күн бұрын
와....남규리인줄 알고 들었네... 👍
@Dougie-rz9dt6 күн бұрын
🧡
@chulpowr6 күн бұрын
해루님 커버가 제일 좋아!! 아침마다 해루님 커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chulpowr7 күн бұрын
역시 해루님이 커버 최강자 완전 흥하시기를 ^^!!!
@user-lz7rz1bj3v7 күн бұрын
❤.love in girl.❤
@user-zf9sx8nm6w8 күн бұрын
감미로운 목소리 늘 듣고 파유 언제쯤
@uppick-sk1pt9 күн бұрын
생각난다 4년전 놀러가면서 들었던 노래 터널들어가기전에 차문을 전부닫고 같이불렀엇는데 그때 기억난다 나의 행복했던기억
@choiyk862810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해루님 노래 듣네요. 감사합니다😂
@choiyk862810 күн бұрын
세월은 참 빨리도 흘러가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user-jt5eh1qz1o11 күн бұрын
눈썹이 참 진하시네요..
@kim1239211 күн бұрын
6년전에 부르신 노래네요 완전 잘부릅니다 💙💙💙
@user-wp6ot8mo3p11 күн бұрын
핵해루
@user-no9cy4kx3t12 күн бұрын
정말 듣기 좋아요
@hyunjin623413 күн бұрын
소름이......
@user-ub2xl5lu9f13 күн бұрын
사랑은 늘 도망가 아기 사자의 꼬리에 있는 행복은 잡으려 할수록 자꾸 도망가고 그리운 사람은 그리워 할수록 더 그리워지네 누군가를 보고 느끼는 사랑이란 우박 내리는 날처럼 흔하지 않지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오는 밀물과 썰물처럼 자주 오지는 않아 설레임의 귀중한 사랑이 오는 날 잡으려고만 하지 말고 그 님을 향해 앞만 보고 걸어가 봐 그러면 느끼는 사랑은 아기사자의 꼬리에 붙어 있는 행복처럼 저절로 그대를 따라 올거야 그리운 사람이 옆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즈음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것처럼---
@dphong778113 күн бұрын
해루님...지금들어도 좋아요...ㅎㅎㅎ
@junglim941314 күн бұрын
아이유의 너의의미를 듣다 해루 당신의 이 음악과 모습 그 앙상블의 순수함에 매료되서 오늘부로 팬이 됐네요.아이유는 항상 좋았는데 같이 좋아 할 수 있겠죠?좋은 본인의 음악 한번 방송에서 들려주세요.그러길 바랍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Ms HaRu.
@user-kf9kt2wd9y14 күн бұрын
비주얼이랑 음색이랑 매치가 아주 잘 되네요 재능이 부럽습니다
@haoshinTour14 күн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k2sw3qi6d14 күн бұрын
울집 강아지…7월 장마 내내 아파서 산책도 못가고 골골거리다 무지개 다리 건너고, 가족들이 장례 편히 하라는건지 그 다음 날 화창하게 갠 토요일에 장례식장 가던 적막한 차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올 때 울집 강아지가 나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간다고 잘 있으라 하는 말 같아서 얼마나 울었는지…그때 생각이 나네요 잘 듣고갑니다^^
@user-lk3ix6ho2t14 күн бұрын
해루씨를사랑하면어찌될까,아름다운목소리,아ㅡㅡㅡㅡ
@user-lk3ix6ho2t14 күн бұрын
사랑에아픔은시간이해결한다
@yubinlee755815 күн бұрын
가끔씩 기분 안좋을때마다 와서 종종 듣습니다
@user-df6nc8pe4z16 күн бұрын
눈감고 들으니 남규리 목소리?ㅎ 잘부르네요
@user-wp6ot8mo3p17 күн бұрын
죽고싶어 이 노랠 들어
@user-mm9ev1hk8e17 күн бұрын
쵝오👏👏👍👍👍🙆♀️
@suniiiiiii61818 күн бұрын
캐나다에서 듣다가 한국 왔어요 , 한국에서 보니까 왜이렇게 목소리가 ,,좋은거임 자꾸 하루에 몇번을 오게 만드는거야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