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봤던 인프제 분석중에서 젤 정확한 듯,,

인팁 인프제가 인터넷 서식률이 가장 높은걸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엔티제가 본 인팁, 인프제 동영상에만 댓글이 이백이 넘어ㅠㅠ다른 엠비티아이에는 몇십개 많아도 100개를 못넘는데....본인 인프제..😂😂

사연을 읽으려고 영상을 일시정지 했다가 사연 읽고 댓글 다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저렇게 고민을 안하나요...? 내가 하는 결정이 정말 옳은 것이지 더 좋은 결정은 없을지 내 결정이 타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친다면 그 영향이 타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될지 그걸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내가 정말 괜찮을지 등등 이렇게 이어지지 않나요....?😢😢😢 정말 인프제 특인 것인가....전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차라리 내가 상처 받으면 받았지 남들에게 상처주면서 살고 싶지 않아요ㅠㅠ아 물론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절대적 예외입니당...

세번째,,네번째 저보고. 하신말! 놀라움^^ 근데 전부 저의 단점이긴해요😂😂😂😂

어제 라방 꿀잼 영상으로 보니 왜이렇게 마르셨어요 드세요 좀.!!!!

업계비밀유출....

진짜 엄청난 통쾌함이 ㅋㅋㅋㅋ 뭔가 항상 느끼는 부분을 콕 찝어서 이야기 해주네요

INFJ는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어, ENTJ를 극강의 군주로 만든다

entp 남성분들 엔팁 남성이 안 좋아하는 거 같다고 장거리라 많이 못 보니까 확실해진 거 같다고 하면서 헤어지자했는데 이런경우는 재회 가능성이 없겠죠? 여행 가서 옛날부터 부딪히던 영락문제로 서운하다고 했더니 그로부터 2-3일 뒤에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와 entp이고 tp가 거의 100에 육박하는 사람인데 관련영상보고 처음으로 감탄하면서 봤네요 늘 이상형을 물으면 첫번째로 나오는 게 무던한 사람 이라 특히나 더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저와 꾸준한 관계를 이어온 사람들은 난 나고 넌 너인 마인드셋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야 인간적인 호감이 비로소 피어나요ㅋㅋ 신기하다

난 엔팁 너무좋음~ 귀엽고 뭔가 챙겨주고싶음

저 엔팁인데 감정과 이성 섞어쓰는거 너무공감되요 ㅋㅋㅋ 어쩜이렇게 설명을 잘하시지 !! 하.. 근데 공감도 우러나오는게 아니고 머리로 생각하고 일부러 공감 하는척 할때도 많아요 ㅠ

아 맞네 저 엔팁맞나봐요

헐 제가 남편한테 자주 지적받는 내용이에옄ㅋㅋ 남편이 엄청 피곤하게 산다고 했음 ㅠ 인정 사는 게 너무 피곤함ㅋㅋㅋㅋㅋ

진짜 엔프피 감정기복 너무 심해...

풉풉풉...진짜 맞아요.ㅋㅋ 유튜버 표현 넘 재미나고 귀여워요..👍 59에 해탈,통달해서 ㅇㅇ정도를 너무 잘알아....이제 머리가 덜 아파요^^ 잘 봤어요!!🌷🌷

1:22:00

근데 형은 INTJ 같어

무게감있는 즐거움이래 ㅋㅋㅋㅋ그냥 정신병인뎈ㅋㅋㅋ

사회물좀 먹은 인팁입니다 이제는 상대를 가릴 줄 알게 됐고 상대가 다분히 악의적이거나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 때 일부러 순수악같은 팩폭 멘트나 질문을 날립니다

너무 공감되서 고개가 절레절레하게 됨 ㅋㅋㅋㅋㅋ

엠비티아이중 단연최악 인팁ㅋㄱ잠정적범죄자랄까ᆢ레알임ㅋㅋ친해지면나타남 안친할땐괜찬음 인팁+지능저하=남에인생망치고다님

다 공감하지만 5번째가 저한테는 진짜 공감돼네요.. 군생활때 저런것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죠.. 아무래도 군대 특성상 빨리 움직이고 빨리 판단해야 하는 곳이다보니.. ㅠㅠ 그때 당시에 전 스스로 제가 부족한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이 말을 듣고보니 위안이돼네요.. ㅠㅠ

친구 중에 내면적으로 깊은 이해와 공감을 자연스럽게 받는다고는 생각이 안되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저에게 늘 너는 이런 것 같아 이런 사람인 것 같아라고는 말을 했지만 단 한번도 그걸로 저를 평가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긍정적으로 늘 저에게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고 충분히 자존감이 높아도 될 만한 사람인데 스스로가 모르는 것 같다 라는 식으로 저의 자존감을 늘 높여주기 위해 애를 써줬어요. 이런 친구도 인프제에게는 꼭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이 친구는 제가 자존감이 높아지고 달라진 모습이 보였을 때 진심으로 자신의 일처럼 기뻐해줬거든요☺️☺️

3:35 와..... 절대적 공감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프제는 솔직히 너무 어렵지만 결이 비슷한 사람이 가장 최고지 않나 싶어요 그치만 이것 역시 이상을 꿈꾸는 인프제 특인 것 같아요 진중한 얘기와 유머가 그냥 버무려진...? 그렇다고 해서 인프제가 그 순간을 단순히 가볍게 생각하진 않을 거예요. 타인과의 모든 순간을 적어도 한번은 곱씹어 보는 게 인프제니까요 이렇게 말하고 나서도 인프제는 너무 어렵네요ㅠㅠ인프제가 가벼워 지고 싶은 순간에 유머를 던져야 하는데 그걸 내가 알지 타인이 어찌 캐치하겠어요....

예의 바르고 도덕적 가치관이 비슷하고 말 예쁘게 하고 안정감, 신뢰감을 주고 나의 감성을 함께 나눌 줄 알고 진지한 대화를 나눌 줄 알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성숙한 내면을 가져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알게 해주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할 수 있는 사람, 가끔은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 나와 티키타카가 가능한 사람. 저에게 진정한 공감이란 제 얘기를 잘 들어주고 호응을 해주는 것 보다는(이것도 물론 너무 고맙긴 하지만) 서로의 내면이 닮아있을 때 그걸 주고 받음으로써 내가 정말 이해받는다는 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인 것 같아요.

눈 마주치면 ....사람스타일 파악되고 눈빛 흔들린다..다 보이는데 모른 척 합니다. 속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단계 단계별로 생각함. 그리고 심하다싶으면 말 없이 손절. 이게 인프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요.

기본적으로 nt유형들이 본능적으로 자유에 대해 집착이 심해서 가스라이팅 잘 안당하고 당해도 결국 자기가 스스로 찢고나옴..

자의식 과잉부분에서 순간 머리가 띵-했네요! 저는 직장 동료 혹은 그냥 아는 사이에서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 깊게 해석하려 하거나 파고들지는 않지만 저와 깊은 관계가 될수록 이 자의식 과잉에서 비롯된 해석하려는 경향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근데 오히려 이래서 저의 깊은 인간관계가 점점 더 좁아졌던 것 같네요..ㅠ 모든 말과 행동에 굳이 해석을 곁들이지 않고 담백하게 넘어갈 줄 아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상대방의 단점이 보여서 서운해서 말할까 하다가 나 역시 완벽하지 않은 사람인데 나 역시 저 사람에게 서운하게 했던 부분들이 있을텐데 싶어서 또 말 못하게 되고 혹시나 나의 오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누구를 미워하다가도 이 미움이 과연 정당한가? 내가 오히려 반대로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싶어서 또 스스로를 다그쳤어요. 끊임없이 매 순간마다 드는 제 감정에 의문을 품는 성격에 자아성찰, 자기객관화,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일은 이제 너무나도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옛날에 비해서는 무덤덤해진 부분이 많다 싶지만 살아가다보면서 한번씩 겪게 되는 큰 일 앞에서는 또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다시 처음부터 같은 과정을 되풀이 하게 되네요. 그렇지만 저 역시도 하나 스스로에게 인정해주자 싶은 부분은 이런 저의 성격으로 인해 제 스스로가 생각했을 때 늘 저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애쓰고 노력한다는 것이에요. 우리 모두 이 부분은 스스로에게 높게 평가해주자구요....😢

Infj는 없네ㅋㅋㅋㅋ infj는 화나면 아무것도 안보임 자기에게 손실이있더라도 무조건 복수하려고 듬ㅋ

지나가는 INFP인데, T, J 성향이 반정도 섞여있는지라, 찐텐으로 화 터지면, 인프피, 인팁, 인티제, 인프제 복합형으로 터지더라구요.... 그 중에 인프제가 좀 많이 들어가있는...ㅋㅋ;;

이게 맞는 거 같아요! enfp에 t심은 것... 매체에서 보여지는 entp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다들 오해를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e중엔 i니 i라 오해받기 좋고, t지만 감정적이기도 하니 f라 오해받기 좋은 거 같아요.이렇게나 다양한 매력을 가진 제가 정말 좋아요!너무 매력적이에요(˵ ͡o ͜ʖ ͡o˵)❤❤

istp인데 연락 안되는 사람은 아닌데요 다만 진동이고 카톡도 무음이라서 시차는 있죠

와 맞아요.. 저는 낯가리는데 침묵이 싫어서 말이 많아지는데 그것도 그사람이 어색해할까 노력하는거 ㅠㅠ 그래서 아무도 제가 낯가리는걸 잘 몰라요.. 근데 그게 낯가리는중인거..

오 진짜 맞아요 진짜진짴ㅋㅋㅋ 생각이 멈추지 않는 infj들😂

지금 entj남자친구가 얼마전에 생긴 infj여자인데요.. 일단 저는 모두에게 유하고 친절하지만 저 자신에게만 엄격한 사람이였는데 entj분들의 자신감있는 모습, 흔들리지 않고 할말하는모습은 멋있다고 느껴지고 존경스러워요! 다만 연락이 너무 안되는것은 조금 슬픈거같기도… 평일엔 저도 바빠서 괜찮은데 주말처럼 시간이 비는날 연락이 하루종일 2-3개정도 오는 남친한테 서운할때가 많아요😂 그런데 또 서운하다고 말은 못하겠는.. 그런 ㅠ 연락하는걸 싫어할수도 있다는 일종의 배려랄까.. 아 그리고 막상 그러다 만나면 너무 로맨틱해지는 모습에 또 살살녹는 infj입니다ㅏ

infj이지만 infj를 완전히 제대로 알지 못하겠다... 내가맞아..? 난 뭐지..? 하.. 다시 처음으로

날...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꺼야ㅠ

너는 너 나는 나 정확..

👍

난 자신감정을 챙겨달라고하는건싫지만 그 모습마저 귀여우면 더 장난치고싶던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예쁘게 말해주려는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하고 순수한 사람들에 빠지는 분들이 참 많은듯! 인성을 참 많이 보고,따뜻하면서 차가운듯하지만 하나 포인트에 반해버리면 너무나 헌신하는 분들이 많은듯

나는 왜? 하며 힘겹게 견디어 냈던 젊은시절. 50 중후반이 되어서야 내가나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심화수업 인프제.^^

내가 엔팁인데 악질도 있는게 아니라 상대가 나를 악질로 만드는거임 불의 불합리 꼭 응징해야 직성이 풀림

인프제가 확률적으로 희박하다는데.. 한국은 참 인프제가 많은 듯 합니다. 거의 주변에 인프제만 있는 듯..

아무도 나에게 "우리 친하지?"라는 말을 한 적이 없어서, 딱 한 사람, 떠올려진 친구가 이런 말을 한다면 어떨까? 그 친구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말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거 같다. 음... 이게 안 친하다면, 나는 무엇을 친하다고 정의를 내려야 할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