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악의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리뷰를 보다.. 8:31에 "가가형사가 형사를 그만둔 이유"라고 설명해주셨는데, "형사를 그만둔 이유"가 아니라 "교사를 그만둔 이유"인것 같은데..^^ 저도 갑자기 헷갈려서 책을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DADA-et8yq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user-gq8di4zw6y2 ай бұрын
밀레니엄 (넘사) >>>>>>>>>백설공주에게죽음을>>>스노우맨 밀레니엄 읽고 작가가 죽었다는말에 정말 안타까웠음 정말 차원이다른 수준의 역대급 대작 이정도 수준의 책을 찾고싶어 여러 소설을 읽어봤지만 아쉽게도 아직 없음 넬레노이씨나 요네스뵈씨도 아쉽지만 밀레니엄작가한테는 못비빔
@jigaechaek2 ай бұрын
저도 밀레니엄 시리즈 1,2,3 작가 스티그 라르손의 작품이 완전 최애예요~! 작가의 사망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user-jt5ew9ix6v2 ай бұрын
히가시노 님 작품 60여편을 접했는데, 나만의 히가시노top3 안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악의' 정말 대작이죠ㅎㅎ 가가 시리즈 중 '신참자'도 추천합니다. 최고입니당~
@jigaechaek2 ай бұрын
와우! 찐팬이시군요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조만간 서점 쇼핑 한 번 가야겠어요;)
@user-ps4fk8hq3l3 ай бұрын
아가씨와 밤 파니는 여자에요
@pogenman784 ай бұрын
고래 랑 비슷한내용 아균요
@skykim65134 ай бұрын
기욤책들중에 재밌는것만모았네요
@skykim65134 ай бұрын
종이년 당신거기 구해줘 이렇게가3천왕
@user-qr9iu5jz1s5 ай бұрын
읽고있는 중인데 내용이해가 안되서 줄거리 한번 소개듣고 다시 읽으려고 찾아왔어요
@jigaechaek5 ай бұрын
결말까지 안보고 다시 오셔서 보셔도 좋은데! 다음부턴 줄거리 소개하다가 스포 포함 결말 부분에서는 꼭 알려드릴게요;)
@user-qr9iu5jz1s5 ай бұрын
초반부 읽는중인데 미리 스포당하고 읽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서 영상봅니다 ㅎㅎ
@jigaechaek5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보세용😆
@hantoCUTIE5 ай бұрын
근데 지수 할머니 아닌가요? 레이첼도 여자인가요?
@jigaechaek5 ай бұрын
네~ 등장인물 대부분이 여성입니다!
@hantoCUTIE5 ай бұрын
@@jigaechaek 아 둘다여자였군요!
@kyokim855 ай бұрын
읽은지 몇년 지나 기억이 흐릿했는데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igaechaek5 ай бұрын
저도 흐려지는 제 기억 잡으려 시작한게 독후감이예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qwermnbv126 ай бұрын
정유정님꺼 대표작 3개 다 읽어봐서 믿고 읽는 작가다 생각했는데 이것도 너무 괜찮을거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jigaechaek6 ай бұрын
작가님 특유의 그 등골서늘함이 완전 느껴지실거예요! 즐독하세요🤩
@layrahunt28177 ай бұрын
추천해주신 책은 두번째 추천 책만 빼고 다 읽었습니다 지개책님 추천과 제 취향이 일치해서 너무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특히 넬레 노이하우스, 요 네스뵈, 밀레니엄 시리즈 들은 전권 소장 중일 정도로 진짜진짜 재밌습니다
@jigaechaek6 ай бұрын
취향이 같다니 너무 반갑네요😆 개인적으로는 밀레니엄 시리즈가 원탑인데 작가님이 돌아가시고, 시리즈가 더 길게 이어지지 않아서 너무 안타까워요ㅠ
@user-xe2vy5wf1k8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머릿속에서 한편의 영화가 펼쳐졌습니다~ 잘 봤습니다👍
@jigaechaek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m7vf2lc1l8 ай бұрын
연을 쫓는 아이를 읽고 독서, 책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압둘라를 만나는 중이구요^^^
@jigaechaek6 ай бұрын
압둘라의 이야기는 잘 보고오셨나요?ㅎ 독서는 정말 다양한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가성비최고의 취미인 것 같아요👍
@user-iq7yk7gj6p10 ай бұрын
아픈 할머니가아니구! 엄마입니당!양해류의 어머니가 아픈거에용!
@user-bq2qp1zc9t11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그려지네요. 소설에서 처럼 다크웹과 같은 곳이 진짜 있을까요? 이렇게 응징하는 것이 정의를 실현하는 것일까요?
@jigaechaek11 ай бұрын
있을 것 같아요!! 이런 소재는 드라마, 영화로도 많이 나오고 있죠~ 국민사형투표, 모범택시 등등.. 저도 가끔은 너무 약한 형량에 답답하기도 해요! 보복은 나쁘지만 막상 피해자가 된다면 그 심정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