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에서 대가성 헌금 록펠러 십일조 설교를 들었습니다. 찔림이 있었는데 브라이언 목사님 말씀을 바르게 듣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진짜크리스천 이되자

맞습니다 목사님 아멘 입니다

그동안 다와요 예배는 너무 멀고 아빠가 평일에 출근해야 되니 아빠에게 선뜻 같이 가자고 못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다가요 예배가 부산에서 열린다고 하고 무엇보다 아빠 휴가와 겹쳐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다와요 in 부산 예배가 있기 3일 전부터 사탄이 우리 가족 사이를 갈라지게 만들었지만, 기도하면서 예배 하루 전날 아빠에게 같이 가자고 말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열어주셨고, 당일 아침 드디어 아빠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처음으로 아빠와 함께 다가요 in 부산 현장예배에 갈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부산에 내려가는 지하철에서 다가요 in 부산 예배를 위한 기도제목 4가지를 올렸는데, 하나님께서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첫 번째는 아빠와 저 예수님 뜨겁게 만나주시고 회개의 영을 아주 강하게 부어주셔서 항복하고 회개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과 두 번째는 아빠가 처음으로 현장예배에 참석하는데 중간에 나가거나 졸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예배드리는 것, 세 번째는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아빠와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가게 해달라는 것, 네 번째는 엄마가 소화기관 통증 때문에 유튜브로 집에서 다가요 예배드리는데 통증이 없어서 예배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시고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리며, 다시 정신 차리고 믿음의 시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직 예수님 붙잡으며 범사에 더 더 감사를 심겠습니다! 꿈같은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다음 다와요 예배는 꼭 엄마도 함께 참석하게 해주실 줄 믿고 미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탓하지말고 내자신부터 돌아봐야 겸손한자세로

한국교회 언제쯤 깨어날까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가요 인 부산! 남편,저, 10살 딸까지 저희 세 가족 모두 참석 했습니다. 경남에 사는 저희 가족 너무 너무 가고싶어서 기도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가요 인 부산 예배가 있는 그 주 수요일에 딸이 폐렴으로 입원을 하게 되었어요ㅜ 요즘 백일해도 유행을 하고 있어서, 백일해 검사결과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으로 갔습니다. 백일해 결과에 따라 격리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말에 저는 다급히 저스트 지저스 기도제목란에 기도를 요청했고.. 남편과 저도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금요일 아침 백일해 검사 결과 정상으로 나왔고, 토요일 아침 엑스레이 결과를 보고 퇴원 날짜를 정하자고 했습니다. 기다림의 연속이고, 때로는 지치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감사하며 예수님을 붙잡은 결과! 토요일 아침 간호사분께서 퇴원 준비하시라는 말씀에 정말 '예수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안 나올수가 없더라구요. 아이 간호하느라 몸이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하나님을 만나러 갈수 있다는 설레임에 남편과 아이를 데리고 다가요!인 부산 예배 잘 드릴수 있었습니다. 예배 참석까지 오는길이 순탄치 않았고, 저희 가정에 정말 다급한 기도제목이 있지만, 다가요 인 부산 예배 앉아서 참석할 수 있다는것만으로 얼마나 눈물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힘들게 참석한 만큼 그 날 부어주신 은혜가 더 컸습니다. 하나님께 모든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사모님,대표님, 모든 스테분들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네네ᆢ 무조건 네네ᆢ네네 ᆢ어구 답답하네요ᆢ 예수님 만나주시고 ᆢ고쳐주세요ᆢ

주여 자매님에게 만나주세요 자녀를 출산할 힘과용기 와 만날 기쁨을 부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아멘

어제 포도원교회에 참석했는데 너무 너무 감격하고 은혜 였습니다. 진짜 크리스찬 되기를 노력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Just Jesus 식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80억 영혼들 축복하고 사랑하고 오직예수 !!!!😂

예수님! 사탄 앞에서 나의 사랑하는 딸이다 자랑하실수있는 진짜 크리스천이 되게해주세요 영원히 하나님의 기쁨이요 즐거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너무나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수고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80억 인구 모두 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진짜 크리스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천번!

하나님의 K실로암 예수님! 귀한찬양 80억인구가 듣게도와주세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재정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선한 청지기가 되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과 공부를 병행하여 성령님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

너무 뜻깊은 예배였습니다

아~~~아쉽다 포도원교회에서 브라이언목사님 예배 놓쳤넹 히잉 ㅠㅠ 은혜속에서 성령 충만한 예배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유투브로 만족해야것네요 ㅠㅠ❤❤❤

1:19:12 천주교에도 구원이 있는지에 대한 목사님의 답변을 듣고 질문이 있습니다. 불교집안의 제부가 교회 다니는 여동생과 결혼후 극심한 두통으로 교회를 가게 되면서 두통이 사라져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다가 신학까지 생각해볼 정도로 열심이였지만 여전히 제사는 지냈답니다. 그러다가 교회에 재정적 비리등으로 인해 실망하고 재정적으로 투명한 천주교로 옮기며 천주교가 진짜라고 하면서 이전보다 더욱 열심입니다. 예수님 믿으면서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것과 마리아와 성인에게 기도하는 것은 우상숭배이니 안된다고 말했지만 제부는 제사는 조상에 대한 예의이며, 마리아나 성인에게 기도하는 것도 그들을 신으로 여기는 게 아니고 우리가 다른 믿음의 형제들에게 기도를 요청하듯이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이니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기도를 잘 들어주실 것이니 마리아에게 대신 기도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부는 카톨릭으로 옮긴후 이전보다 더욱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뜨겁게 만나고 삶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하며 옆에서 보기에도 이전보다 평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 점은 이렇게 제사를 지내고 마리아와 죽은 성인들에게 기도하고 이미 죽은자를 위해 기도하면 천국으로 보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어떻게 뜨겁게 만날 수 있을까입니다. 목사님의 답변에 의하면 천주교에 있어도 끝까지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시는데 천주교에 다닌다면 기본적으로 그들의 종교행위에는 마리아와 성인에게 기도를 하게 되어있는데 그런 행위를 하더라도 그들이 이것을 우상숭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것인지요? 동생도 제부와 함께 천주교로 옮겼다는 사실에 정말 충격받고 애통하며 동생에게 속히 나오라고 설득하고 여러 자료를 보냈으나 이런 얘기가 나오면 관계가 안좋아져 지금은 기도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진짜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다가요 부산에 갈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열정적으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축복합니다 가짜? 진짜? 나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다가요 부산에 와주셔서 너무 나도 감사드려요 ❤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God BLess You

나를 계획하시고 이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하심에 무한 감사 ❤

예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하나님것은 하나님께 드리고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주라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태희성욱 건가직장결혼문열어ᆢ주세오 경찰공무뭔 시혐쳣니합격하게빕니다지혜와 평안주세오열어주세오방해하는 사단마귀 뽑아주세오쫒아주세오 믿고감사합니다

이가정씨댁친정죄악흑암저주두려움암정신병비염허리고혈압 관절염 당로중독간경화모든병드립니다용서하시어고쳐주세오고쳐주세오저주뽑아주세오

진홍자손들남편자손들모두용서하시어성공ㅅ닝공ㅅ닝공성고하길빌고빌며 뭌인거풀어주세오악한영뽑아드립니다 쫒아주세오 도와주세오잘못햇습니다

부산사람이지만 다와요 현장예배가 너무 가고싶어서 5월 서울까지 올라가 다와요 예배 처음으로 참석후 또 다시 죄를 짓고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제자신이 너무 싫고 예수님 앞에 면목이 없어 기도조차 하기가 힘들엇습니다. 그런데 기적같이 부산으로 다가요 예배가 열린다는 소식에 하나님이 또 다시 저를 부르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너는 나의 자녀라고 와서 뜨갑데 항복하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앗습니다...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다 제치고 이번 다가요는 참석해야겟다 싶어 다녀왓습니다.. 날씨도 너무너무 덥고 해운대에서 가는길은 조금 멀엇지만 참석한순간 정말 오길 잘햇다는 생각이들고 신발벗고 무릎꿇어 예수님 하나님 뜨겁게 만났습니다.. 부산에서 다가요 예배 열게 해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가을에 다와요현장예배 또 참석하러 가겟습니다. 그때까지 브라이언박목사님 스탭분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하길 바래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친정아버지간경화 엄마고혈압관절염드립니다고쳐주세오

목사님 "다가요" 예배시간에 법정에선 피고인인 제 모습을 성령님이 보여주시고 찔러주셔서 가짜로 살았던 죄를 항복하고 회개했습니다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어서 좀 창피했지만 감사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함께 갔던 권사님이랑, 딸과 함께 차 안에서 그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면서불평 불만하며 진짜 크리스천답게 살지못하고 가짜로 살았던 것을 인정하며 이제부터는 어떤 상황에도 범사에 토를 달지말고"믿음의 시련"도 감사하며 진짜 크리스천답게 살기로 결단하며 돌아왔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계획하시고 이뤄가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예배를 위해 수고하신 목사님과 사모님.대표님.제작진.스텝분들 찬양팀과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이 어제 현장 예배드리고 와서 유트브 영상으로 계속 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딸아이와 남편이 예수님 꼭 만나길 기도하고 있어요!!! 제가 만난 완전하신 하나님을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남편과 딸아이가 8월11일. 브라이언박 목사님 또 만나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박목사님마라게하심감사합니다.브라이언박목사님만나고기도가바뀌고마음이바뀌고환경이바뀌고삶이바뀌었습니다.모든아픔통증.괴로움.슬픔.애통함.분노함을드리고기도하다보니통증이없어지고.슬프이변하여기쁘이되분노가변하옆평강이임하고기도가응답되고문제가회복되었습니다.아빠아버지감사합니다아빠 아버지를자랑합니다영광받아주세요모든영광드립나다.목사님사랑하고감사합니다

브라이 언 목사님 사랑해요 감사 합니다

저 불치병환자입니다.1년투병도넘힘들고넘지친데 목사님혹을보면 넘위로가되요 않꼴보기싫어요 넘 슈트발멋있고말씀도넘 은혜가되고 주님의말씀이절 위로하네요 오직예수

하나님은 제게 깨진 가정을 이어가기보다 저의 행복을 위해 길을 주셨어요. 매일 아픈마음 안고 살아가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을 따라 행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도박에 빠진아들 꼭 빠져나올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너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목사님 기뻐해 주세요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저도 다가요에 가고싶다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저랑 저의 신랑과 갈수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실것 믿는다고. 기도드릴땨마다 올려드렸습니다 근데 놀라운일이 일어났습니다 저의 회사 휴가 가 3일에서 7일까지 결정하신게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뜨거운 예배 에 갈수있다는것 벅찬 기쁨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늘 험께 하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목사님 8월5일. 양재동으로 갑니다 우리 자녀들도 같이 가게해달라고 기도하고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입고 믿음의 낙심되어있는. 저의 남편이 뜨겁게 하나님을 만나서 예전의 모습보다 더 영혼이 깨져서 예수님 오직 예수님 한분 만 바라보고. 믿음생활을 할수있도록 치유받는 저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갈수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올려드립니다

알콜중독에 폭력적인 저희남편 너무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와 우리가족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눈물의 회개를 받아주세요 지금 저희가정 알콜중독 남편때문에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님 제발 지금 상황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자녀들까지 고통받고있습니다 주님 제발 길을 알려주세요 저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방법을 여쭙니다 자녀둘과 저 대인공포증도 너무나 심하고 불안증도 심합니다 사람들앞에 나아가 교회예배도 드릴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고 주님께서 이끌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오직 예수님만 붙잡고 나아가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집회 통해 부산에도 예수님만 뜨겁게 믿는 믿음이 강해지길 소망합니다.

포도원교회에서 다가요예배에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아버지 ❤아빠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나~~

감사합니다. 눈물겹네요

다가요 부산에 와주신 브라이언박 목사님과 저스트지저스 식구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산 다가요 예배의 현장은 정말로 뜨거웠습니다!J.J찬양팀의 은혜 넘치는 찬양으로 남편과 저도 마음껏 기쁘게 찬양하였습니다.평소 즐겨듣던 찬양들과 어릴적 듣던 복음성가를 고루 선곡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회개의 기도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여셔서 마음속 깊은곳에서부터 회개할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회개하는 기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온라인에서 경험하는것보다 현장에서 훨씬 더 하나님 임재를 뜨겁게 느끼며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목사님과 J.J 스탭분들 찬양팀 사모님 멀리 부산까지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빠 아버지 감사합니다 😊 7/27 다가요 부산 예배는 기대보다 더 오직 예수님 한 분으로 가득 채움받고 모두가 오직 예수님만을 갈망하고 바라보는 한 마음으로 함께 모여 예배의 열기와 감동 그리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채움받는 특별한 예배 였습니다 또한 부산 바다를 따로 보고 바람을 쐬지 않더라도 예배 드리며 마음에서 시원한 바다같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움받고 넘치고 흐르는 생명수같은 예배였습니다 무궁화호 5시간 50분 가량 + 지하철 30분 + 도보 5분 걸려 도착했는데 감사밖에 없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예배당에 도착하는 순간 승리했다고 확신했는데 진짜 예배에서 승리해서 감사합니다 이젠 삶의 예배로 매순간 범사에 토를 달지 않고 범사에 감사를 심고 구주 예수님 때문에 감사,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감사로 충만한 삶을 매순간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인내를 온전히 이루고 항상 오직 예수님만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마음이 멈추지 않게 도와주세요 8091 예수님 살려주세요 저스트 지저스 공동체 & 포도원 교회 공동체 & 외부 공동체 모두 마음껏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부산에서 다가요 예배로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목사님,사모님,스태프 분들,모든 찬양팀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형부 함께 대면 예배드릴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단들의 공통된 특징이 바로 그 예정론에서 나옵니다 자기네들만 택함 받아 구원 받는다는 엉터리 선민사상에 빠져 있죠 ㅉㅉㅉ

천사와 사탄 앞에세 책 잡히는 행동을 한 저였어요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말씀과 찬양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허락해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여러스탭 분들 먼곳에 오셔서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모든 영광을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