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이전

일본특촬 콘도르맨하고 같은데요

더빙 하시는분을 따로 구하시는게 젛을 듯 목소리에 힘아리도 없고 축축 쳐지고 비염있으신건지 코가 가득 차신건지 코맹맹이 소리도 심하고 저번에 한번 여자분이 하셨을때 좋아서 아 이제 여자 분이 하시나 하고 구독했는데......

정글북의 세계관-1:47➡️4:15 3:41웬지 라이온 킹이 SBS에스 재더빙하면 좋겠네요. 인트로는 2023년부터의로요. 한호웅:심바 최덕희:날라 유강진:무파사 송도순:사라비 임은정:사라피나 장승길:라피키 유해무:자주 장광:티몬 송용태:품바 박해미:쉔지 정보석:반자이 조동희:에드 이봉준:스카

월광가면

눈꼽으로 눈도 안떠지는와중에 엄마가 한쪽눈으로 잘보이냐며 눈꼽떼어주시던 기억이 ㅋㅅㅋ

화제성 높은 주제로 같은 말만 몇번 반복하며 실망을 주는 영상이네

ㅋㅋㅋ 디즈니 만화동산 때문에 교회가 싫어졌던 1인ㅋㅋㅋ

지들은 깨어있는 척하며 완장질해대는 디즈니 역겹다

일요일에 늦잠을 자고 싶어도 이 만화 때문에 7시 45분에서 50분 정도면 자동으로 눈이 떠졌음..

할머니댁에서 잘때도 일요일 아침엔 일어나서 꼭 디즈니 채널 틀었던 추억. 정글북은 디즈니버전이 유명하던데 내가 본건 일본판이라 디즈니 정글북에 대한 추억은 없음.

전사 골리앗은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던 어린 친구들(지금은 대부분 아재?)이 동심파괴 좀 당한 기분이었을듯

말 끝 어투가 좀 신경 쓰이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오이오 빙글~ 오이오 뱅글~ 요거 들으러 일찍 인나야지

음~~뭘보고 소름끼쳐야하는거지?? 주인장의 목소리?

전사 골리앗 주인공 성우는 또 배트맨 전담인 이정구 성우님이었죠.

일욜아침에 교회가야해서 중간에 보다가 끝까지 못봤었는데ㅠㅠ

디즈니 만화동산 ) 평일엔 엄마가 일어나라고 해도 안일어났는데 일요일은 이거 보느라고 일찍 일어나냐??? - 라고 했던 애니... 일요일 아침 7시 ~ 8시까지 했던걸로 기억함...ㅎㅎ " 아침 7시 : 별나라 요괴 코미 " 였구나... 7시에 디즈니 였는지 코미 였는지 해깔려서....

누가 폭스를 에프 오 엑스라고 읽어요. 국내 더빙판도 있었는데 성우진도 좋았는데 나중에 투니에서 심야에 자막으로 틀어줘서 재밌게 봤었음.

목소리가 아응녀응항셍용 이러는 거 같음

목소리가 별로

한다, 했다 할 때 억양이 너무 거슬려서 보기 싫네요;

노태우가 교복을 폐지했지. 문제는 SK밀어주기 위한 뒷통수였다는거

세라문 2기 만들 생각이 일절 없었는데 급조할려고 비슷한 케릭이 나왔지. 수익금 챙겨서 도망쳤다는 엔딩

달려라 하니에서 제일 못되 처먹은 애는 하니다

캡틴츠바사는 일본인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외국에서 특히 한국에서 방영되기는 힘들었지. 그래서 그랑죠같은 수출목적의 작품이 많았지. 축구만화가 방영되기 힘든게 일본축구라는거 뻔히 아는데 한국만화인척 하는것도 웃긴거고 캡틴츠바사는 그 정점에 있는 작품이니 오프사이트 같은 작품은 아예 방영자체도 안되었지.

세월호냐. 저열한 심슨

게임도 있는디... IMF에 의해 많은 스토리를 담지 못했다는... 슬픈 전설이..

꿀잼 ㅎ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ㅎㅎ

내 인생 첫 비디오가 94년도에 반달가면 1탄이랑 4탄같은데 특히 4탄 첫장면이 너무 무서웠어서 지금도 그 때 기억이 생생하다..

"시간과 예산을 조금 더 주셨더라면,...!!"

악센트 넣는거 존나저능아같네 재밋는것도아니고 거슬리네

안경캐 많이 나옴

보통 fox를 에프오엑스라 안 하고 폭스라 발음하지 않아요??

내가 알기론... " EBS " 에서 본거 같은데.... 아니였구나.... ㅎㅎ 심슨가족 하면 " 예지 애니 " 가 먼저 생각나네요 ㅎㅎ

반달오토카(오토바이)도 일본작품에서 그대로 배꼈더군요 형제히어로 였는데 ~

슛-골!!!!

그놈의 쌍문동 ㅋ

여태 여자작가인줄 알았었네

가면라이더와너무흡사해

흥국이 아저씨 그냥 반달가면으로 남지 요즘 헛소리 자꾸해서 미치미치하네요.

달려라 하니, EXID 하니, 뉴진스 하니....다 호감임.

무척 재밌게 본 작품이고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기도 해요. 그나저나 90년대에 200원 뽑기로 반달가면 뽑으려다 연속 티라노만 나와서 환장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

근데 이시절에는 어쩔수없긴했어요... 김청기감독의 태권V와 우뢰매가 대표적인데 당시는 일본문화를 배척했던 군사정권시절이기도했고 영화의경우는 일부 헐리우드판영화외엔 이른바 19금영화나 홍콩 느와르영화가 주류였으니까영 아니면 심의통과에서 다 죄다막히거나 전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당시 돈안되고 척박한환경에서 특촬물이라도 몇편이나 만들어낸 당시 감독들이 대단하다 싶을때가 많아용 ㅎㅎ

요즘 김흥국님 치매 오셔서 헛소리하는거 보면 마음이 안좋네요 ㅠㅠ

이작품이 비디오를보면 항상 완구 광고가 나왔는데 완성품과 조립품 두가지를 산사람은 여태껏 본적이 없네요 다만 이름하고 그림이 다른 우주형사 장고라는제품 이 반달가면 조립품이였는데 아무래도 저작권 문제때문에 완구도 제대로 나오질못한모양입니다 감독이 표절로유명해서 그런지 . 참..안타까운작품이에요 유일하게 한국오리지널 히어로인줄알았는데 몇없는 시리즈물이지만 진짜 1~2편만 재밌지 3~6편은진짜 제작비가 부족했는지 대충 찍은느낌

쇼리가 왜나와?

저작품이 표절?

호환마마도 그렇고 꽃가족도그렇고 색채가 너무 강렬해서 기억에남는듯ㅋㅋ 특히나꽃가족은 당시특유의 수채화느낌낭낭한 배경까지 어우러져서 뭔가 초현실적인 느낌ㅋㅋ

90년대 비질란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