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 기획의도(주제) 𝟮.𝟱𝗱 00:03 - 플레이트 선정 이후 평소 관심이 많던 sf를 주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업을 하던 중 이 주제와 대비되는 현실적인 요소를 담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두 번째 주제를 정해 하나의 플레이트로 픽션과 현실의 양면성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𝗰𝗵𝗿𝗼𝗺𝗮 - 다른 플레이트와 시대적으로 차이가 나는 플레이트라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에 마차 밖의 옛스러운 자연 풍경을 주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화질 저하와 포커스가 나가면서 블러 처리된 부분과 머리카락, 창문 및 창문 반사 표현 등의 다양한 부분을 한 데 담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𝗿𝗲𝗺𝗼𝘃𝗲 - 인물이 단순하게 와이어에 매달린 채 돌지만 와이어가 인물의 몸 곳곳의 위로 지나가기 때문에 섬세한 작업을 필요로 하고, 클린플레이트 작업을 통해 와이어의 기본을 잘 보여줄 수 있기에 이 플레이트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𝗿𝗼𝘁𝗼 - 역동적인 움직임과 불규칙적인 움직임을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팔다리와 날리는 옷 끝부분을 프레임별로 확인하며 디테일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 플레이트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제작순서 𝟮.𝟱𝗱 - camera tracker를 사용해서 원본의 움직임을 추출하고 레퍼런스를 참고하여 각종 건물과 연기, 먼지 소스를 card에 배치하고 하늘을 cylinder에 배치하여 거리감을 주었습니다. colorcorrect, grade를 여러 번에 걸쳐 사용하여 톤작업을 해주었고 keyer로 밝은 부분을 추출하여 밋밋한 건물에 하이라이트를 추가해주었습니다. 한 장의 이미지를 keyer, grade, noise, PxF_Disrotr를 사용해 움직이는 강을 표현하였습니다. glow에 키를 주어 반짝반짝거리는 건물의 빛을 추가하였고 volumerays에 키를 주어 움직이는 빛을 만들어 마무리하였습니다. 𝗰𝗵𝗿𝗼𝗺𝗮 - IBK 기즈모로 Hard Key 작업을 한 뒤 roto를 사용하여 창문반사와 트랙마커를 지워주었습니다. primatte, filtererod, keylight를 keymix하여 섬세하게 Soft Key 작업을 해주고 DesoillMadness로 스필을 제거하고 huecorrect, colorcorrect로 얼굴에 남은 스필을 제거하였습니다. grade, colorcorrect로 전체적인 톤작업을 하였고 하늘은 cylinder, 나머지는 card에 배치하여 거리감을 주고 camera를 사용하여 달리는 마차의 속도감을 표현하였습니다. motion blur로 거리에 따른 속도감을 추가적으로 표현하고 창문표현을 한 뒤 트랙마커에 맞추어 focus를 날려주었습니다. 원본의 반사표현을 keylight를 사용해 넣어주고 grade로 옛날 영화처럼 톤작업한 뒤 마무리하였습니다. 𝗿𝗲𝗺𝗼𝘃𝗲 - 여러 프레임을 hold하여 transformmasked와 rotopaint, transform과 cornerpin을 이용하여 한 장의 깨끗한 clean plat를 만들었습니다. camera tracker를 사용해 clean plat를 나누어 card에 배치하였습니다. 인물 위로 지나가는 와이어는 타블렛과 rotopaint를 사용하여 지워주고 인물을 배경 위로 얹어주어 마무리하였습니다. 𝗿𝗼𝘁𝗼 - 인물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작업 구간을 나누었습니다. 머리와 몸통, 팔 다리와 같이 큰 디테일을 작업하고 어깨와 옷깃, 옷 주름과 흩날리는 옷끝부분과 같은 작은 디테일을 프레임별로 확인하며 작업하였습니다. blur와 coloursmear를 사용하여 엣지를 정리하고 vectorblur로 원본과 동일한 모션블러를 넣어준 뒤 마무리하였습니다. 🏷제작후기 𝟮.𝟱𝗱 - 각기 다른 조건에서 촬영된 소스를 사용하였기에 톤작업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소스에 디테일을 더하되 카드에 배치 후 전체적인 모습을 봤을 때 튀지 않고 조화로움을 이루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이에 소스는 grade와 roto로 그리 듯이 표현하였습니다. 아주 사소한 디테일까지 여러 번 수정하는 작업이 힘들었지만 완성하고 난 뒤 가장 뿌듯한 점으로 다가왔습니다. 𝗰𝗵𝗿𝗼𝗺𝗮 - 포커스가 나가면서 블러처리된 부분이 많아서 작업을 하면 할수록 늘어나는 디테일 표현에 잠시 버겁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작업에 임하였습니다. keymix에 keymix를 거듭하여 섬세하게 키작업을 한 뒤 포커스 나간 부분은 여러 번에 걸쳐서 원본과 동일하게 블러 표현을 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키작업을 고민하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지만 완성 후 키작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𝗿𝗲𝗺𝗼𝘃𝗲 - 여러 프레임을 홀드하고 rotopaint를 사용해 조각조각 붙이고 붙여서 한 장의 클린 플레이트를 만들고나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처음엔 많이 헤매었지만 타블렛을 사용하여 섬세하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리무브의 기본을 잘 다졌다고 생각합니다. 𝗿𝗼𝘁𝗼 - 천천히 움직이는 작업만 해보았기에 초반에는 작업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움직임을 파악한 뒤 작업 구간을 나누어 빠르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흩날리는 옷 끝부분의 작업을 끝마쳤을 때가 가장 뿌듯하였던 것 같습니다. [𝑪𝑮5 𝑨𝑪𝑨𝑫𝑬𝑴𝒀 ] 독보적인 CG전문교육기관, 국내 취업률 No.1 우리는 3D애니메이션, 모델링, 라이팅, VFX합성, 컨셉아트,FX를 파트별 집중 교육으로 따라 할 수 없는 진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와 팩트로 승부합니다. +홈페이지 : www.cgfive.com/ +온라인전시회 : www.cgfiveonline.com/ +인스타그램 :instagram.com/cgfive/ +문의전화 : 02-522-7318 +카카오톡 ID : CG5아카데미

네, 맞습니다! 디즈니픽사 같은 최종작품은 마야 외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기술, 후반작업(ex.라이팅, 색 보정, 특수효과 등)을 통해 완성 된답니다😊

@@CGFIVE 알려주녀너 감사합니다

🏷3D애니메이션 포트폴리오 주제 1.페이셜 - 첫부분 애니메이션으로 엑소시즘의 이야기로 주제를 정했습니다. 악마에 빙의된 사람이란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고 악마라는 컨셉이라 움직임이 다채로워서 새로운 작업이 될 것 같아 선택 했습니다. 레퍼런스를 찾아보거나 직접 찍어서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바디메카닉 - 페이셜은 현실적이게 만든 것 같아 바디메카닉은 그 와 다르게 카툰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었습니다. 그 느낌을 내기위해 아주 빠른 움직임의 간극을 메워주는 스미어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배우고 공부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점프 - 애니메이션 12원칙을 기반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작업물 입니다. 주로 스페이싱과 타이밍을 배우고 작업했습니다. 4.웨이트 - 애니메이션 12원칙을 기반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작업물 입니다. 주로 안틱과 포즈 위주로 작업했습니다. 🏷제작순서 1.페이셜 - 레퍼런스를 찍고 블로킹 스플라인 폴리싱 단계까지 차근차근 제작하였습니다 2.바디메카닉 - 매우 더운 여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사람은 얼마나 짜증날까? 하는 생각에 스토리 구상과 레퍼런스를 찍고 제작하였습니다. 3.점프 - 스토리보드를 그려보고 어디서 어떠한 동작이 나와야 재밌고 화려하게 보일 수 있는지 생각한 뒤 작업했습니다. 4.웨이트 - 차를 혼자 들면 얼마나 무겁고 힘들까? 하는 생각에 스토리를 구상하고 레퍼런스 찾거나 직접 찍어보고 천천히 작업 했습니다. 🏷작업후기 1.페이셜 - 제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공포 페이셜입니다. 작업할때는 힘든게 없었고 너무 재밌고 마야만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작업물 보다 애착이 더 가고 잘 나온 것 같습니다. 2.바디메카닉 - 우스꽝스럽게 카툰스럽게 표현한 저의 바디메카닉.. 처음하는 고난이도 작업물 이다보니 정말 많이 힘들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3.웨이트 - 가장 빠르게 끝난 웨이트 레퍼런스를 직접 처음 찍은 작업물이라서 그런지 힘들지 않게 작업했습니다. 4.점프 - 정말 오랜기간 동안 작업하고, 이 작업물로 인해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지만 완성했을때 그 느낌은 정말 짜릿해서 잊지 못하는 작업물입니다.

🏷3D애니포폴 기획의도(주제) 1. 페이셜 00:04 - 화장을 한 트렌스젠더가 자신에게 굴욕적이라는 말을 한 상대에게 점차적으로 화를 내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2.바디메카닉 00:18 - 음악을 들으며 가던 여자가 상가 유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녀만의 세상에 빠져 춤을 추다가 음악이 끝남과 동시에 정신을 차려보니 사람들 모두가 자신을 주목하고있어 창피해하는 것을 표현하였습니다. 3. 점프 00:34 - 서커스 공연을 위해 연습하는 사람을 표현하였습니다. 동작들을 부드럽게 연결하고자하였습니다. 4. 걷기&달리기 00:42 - 적절한 오프셋을 넣어 표현하였습니다. 5. 웨이트 01:05 - 거인들의 체스게임에 소인이 체스 말을 옮기다가 거인이 들어올린 체스말에 의해 날아가 넘어지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제작순서 1. 페이셜 - 대사를 해석하고, 컨셉을 정한 뒤, 레퍼런스를 찍어 그것을 토대로 작업하였습니다. 2. 바디메카닉 - 하고싶은 컨셉을 정한 뒤, 춤 레퍼런스를 찾고, 연결 동작은 직접 레퍼런스를 찍어 작업하였습니다. 3. 점프 - 컨셉을 정한 뒤, 하고싶은 동작을 다양한 애니메이션에서 찾고, 레퍼런스로 가져와 작업하였습니다. 4. 웨이트 - 컨셉을 정한 뒤, 하고싶은 동작을 다양한 애니메이션에서 찾고 무게감을 표현할 때 이해가 안되는 동작들은 직접 레퍼런스를 찍어 작업하였습니다. 🏷작업후기 1. 페이셜 -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레퍼런스를 찍어 작업하였습니다. 레퍼런스대로 작업하다보니 동작들간 이해도는 높았지만 사운드에비해 액팅이 약하게나온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작업하게된다면 아쉬웠던 부분들을 더 신경써서 작업하려고합니다. 2. 바디메카닉 - 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보고싶은 마음이 커서 도전하였지만, 처음 하는거다보니 쉽지않았고 아쉬운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완성을 하였고 작업하는동안 재미있었습니다. 3. 점프 - 트램펄린에서 점프하는 작업이 재미있었고, 마지막 착지부분에대한 방향성 고민이 많았습니다. 4. 웨이트 - 무게감 표현이 어려웠지만 많은 깨달음을 얻었던 작업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 기획의도 1.𝗗𝘂𝗺𝗯𝗹𝗲𝗱𝗼𝗿𝗲 (𝗛𝗮𝗿𝗿𝘆 𝗣𝗼𝘁𝘁𝗲𝗿) 00:02 주름이 자글자글하고 헤어가 풍성한 중년의 남성을 표현하고자 했었습니다. 레퍼런스들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어린시절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해리포터 시리즈의 덤블도어가 흥미롭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피부와 헤어 의상까지 디테일하고 다채롭게 표편할 부분들이 많아서 고민없이 선택하게 된 캐릭터 작업이었습니다. 2.𝗔𝗱𝗷𝘂𝘁𝗮𝗻𝘁 (𝗦𝘁𝗮𝗿𝗰𝗿𝗮𝗳𝘁 𝟮) 00:49 게임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부사관으로서 인간형 로봇과 굴곡진 부분과 각진 부분 등 다양한 메카닉적인 요소들을 보여줄 수 있다라는 생각에 고르게 된 메카닉 작업이었습니다. 상체는 인간형 로봇이지만 하체는 수많은 파이프에 의존해 기계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휴학기간이 생기면서 메카닉과 어울릴만한 배경을 창작하여 공간을 생성함으로써 조금 더 웅장한 느낌을 표현하려 했습니다. 🏷작업후기 1.𝗗𝘂𝗺𝗯𝗹𝗲𝗱𝗼𝗿𝗲 (𝗛𝗮𝗿𝗿𝘆 𝗣𝗼𝘁𝘁𝗲𝗿) 캐릭터는 그 사람 고유의 분위기와 특징 라이크니스를 잘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인상을 담아내는 것에 있어서 중점을 두어 작업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메카닉과는 다르게 Zwrap이나 스컬핑 같은부분에서 새롭게 시도하고 표현해보는 과정들이 많았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재미있는 작업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또한 의상에 있는 자수같은 부분들을 직접 한올한올 그려나가면서 완성되어감을 볼 때 가장 많은 성취감을 느꼈던 캐릭터 작업이었습니다. 2.𝗔𝗱𝗷𝘂𝘁𝗮𝗻𝘁 (𝗦𝘁𝗮𝗿𝗰𝗿𝗮𝗳𝘁 𝟮) 처음에 정말 너무나도 막막하고 어렵다고만 느껴졌던 메카닉 작업이었습니다. 얼굴과 얼굴 옆면으로 이어지는 경계면이 딱 떨어지게끔 선정리를 하며 모델링하는 부분부터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 시작부터 노가다를 많이 진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반부터 힘듦을 겪고나니 그 뒤에 무수히 많던 파츠들과 프랍들은 비교적 별 문제없이 만들어 나갔던 것 같습니다. 인간형 로봇과 그 뒤 메카닉을 만든 뒤 배경 작업을 할 때에는 큰 틀의 공간정도만 레퍼런스를 참고하여 그 안에 들어가는 프랍들을 배치하고 구성해보며 1차적으로 스케치를 한 뒤 작업을 들어갔습니다. 메카닉 작업을 할 때에는 정말 많은 노가다를 진행하며 피곤하다고 느꼈지만 완성했을 때의 그 성취감과 뿌듯함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𝑪𝑮5 𝑨𝑪𝑨𝑫𝑬𝑴𝒀 ] 독보적인 CG전문교육기관, 국내 취업률 No.1 우리는 3D애니메이션, 모델링, 라이팅, VFX합성, 컨셉아트,FX를 파트별 집중 교육으로 따라 할 수 없는 진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와 팩트로 승부합니다.

업계가 지금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기때문에 채용에 보수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없어지는 회사도 많아지고 있거든요

vfx누크포폴 기획의도(주제) 𝟮.𝟱𝗗 - 흔하지 않은 카메라 무빙이 사용된 씬을 작업하고 싶었습니다. 한 씬에 2.5D 합성뿐만 아니라 리무빙도 들어갈 수 있으며, 구체적인 공간을 구상 후 작업에 들어가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원본 속 영화의 학교 옥상이 양아치 소굴로 상당히 난잡한 느낌이라는 설정인데, 그에 따라 옥상이 좀 더 더러운 걸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고전영화 특유의 노이즈가 낀 듯한 자글자글함과 한층 필터가 씌워진 느낌을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여름 청춘 느낌이면서도 마냥 가볍지 않고, 먹먹하구 무거운 느낌을 주고자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 작업했습니다. 𝗖𝗵𝗿𝗼𝗺𝗮 - 초점이 나간 곳과 잘 잡힌 곳의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 씬을 선정하고자 하였습니다. 카메라 시점과 배경 합성이 잘 어우러지는 것을 하고 싶어서 배경 소스 선정에 긴 시간이 걸렸는데, 배경이 복잡하니 인물에 갈 시선이 방해되어 최종적으로 제일 깔끔한 구도가 선정되었습니다. 𝗥𝗲𝗺𝗼𝘃𝗲 - 화질이 낮고 카메라 구도 전환이 빨라 카메라 트래킹을 사용하기 어려운 씬을 선정했습니다. 실제로 카메라 트래킹이 되지 않아 전부 rotopaint로 작업을 했으며, 화질 저하로 전 프레임의 잔상이 남는 부분까지 작업하는 것이 번거로웠습니다. 또한 카메라 트래커를 원활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손 트래킹을 사용해 해결하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초반의 벽에 붙어있는 검정 물체) 겹치는 프레임이 적고 모션블러가 심해서 직접 그려주는 것이 시간 효율이 좋길래 rotopaint로 작업해주었습니다. 𝗥𝗼𝘁𝗼 - 빠른 움직임과 로토를 따야 하는 것이 많은 것, 그리고 모션블러가 부분적으로 들어가 있는 씬을 선정했습니다. 실무에서 모든 부분이 로토로 쓰이지 않듯, 가능한 한 부분적으로 key를 사용해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제작의도(주제) 1. 𝑪𝒂𝒔𝒊𝒏𝒐 00:02 빛의 밝고 어두움 차이가 뚜렷하게 보이는 레퍼런스를 찾던 중 평소 좋아하던 클래식 바로크 분위기 인테리어와 오래된 카지노 폐허의 조합이 독특하여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배경 설정이 폐허이기 때문에 더티감과 라이트의 강약, 금속, 유리, 나무 거울 등 다양한 재질에 따라 맺히는 빛의 차이를 고려하여 작업했습니다. 다음 씬은 원본 레퍼런스 상반된 느낌을 표현하고 싶어서 밤에 활발히 게임이 이루어지던 과거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2. 𝑻𝒉𝒆 𝑳𝒂𝒔𝒕 𝒐𝒇 𝑼𝑺 00:59 첫 번째 포트폴리오는 실내였으니 야외 배경으로도 작업하고 싶었습니다. 식물에 빛이 투과되는 현상과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빛을 통해 생기는 나뭇잎 그림자를 중점으로 작업하고 싶어, 레퍼런스를 참고하여 오후 느낌으로 창작 라이팅을 진행했습니다. 그 후 렌더링을 기다리면서 안개 장면도 추가로 제작했습니다. 제작순서 1. 𝑪𝒂𝒔𝒊𝒏𝒐 처음 시작하게 된 포트폴리오여서 컨셉아트와 유사한 사물 레퍼런스 사진을 모은 뒤에, 이미지를 기반으로 모델링 했습니다. 기본적인 라이팅을 진행한 뒤에 중요한 에셋부터 텍스처를 진행한 뒤에 그 후 라이트의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밤씬은 큰 틀은 유지한 채로 전반적으로 텍스처의 더티감을 줄이고 몇 가지 소품만 추가한 뒤 라이팅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2. 𝑻𝒉𝒆 𝑳𝒂𝒔𝒕 𝒐𝒇 𝑼𝑺 식물이 많기 때문에 레퍼런스와 유사한 에셋을 구하고 그 외 건물이나 신호등 같은 사물은 제작하여 싱크를 맞췄습니다. 노을 장면은 마야에서 원하는 느낌이 될 때까지 작업한 뒤 누크에서 간단하게 보정 했고, 비오는 장면은 기본적인 라이팅만 셋팅한 뒤 누크에서 포그 중점으로 분위기를 구성했습니다. 작업후기 1. 𝑪𝒂𝒔𝒊𝒏𝒐 처음 작업한 만큼 많이 헤매는 바람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컨셉 아트를 3D로 구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작업을 통해 요령을 익히고 거미줄 움직임이나 핀볼 굴러가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𝑻𝒉𝒆 𝑳𝒂𝒔𝒕 𝒐𝒇 𝑼𝑺 창작 라이팅 작업도 나름의 고충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대로 방향성을 잡은 뒤에는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욕심이 생겨 계속 수정하며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식물이 많아 렌더 타임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레퍼런스 1. Casino - Tian Gan www.artstation.com/artwork/GXQv5d 2. The Last of US - John Sweeney www.artstation.com/artwork/KraNxo [𝑪𝑮5 𝑨𝑪𝑨𝑫𝑬𝑴𝒀 ] 독보적인 CG전문교육기관, 국내 취업률 No.1 우리는 3D애니메이션, 모델링, 라이팅, VFX합성, 컨셉아트,FX를 파트별 집중 교육으로 따라 할 수 없는 진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와 팩트로 승부합니다. +홈페이지 : www.cgfive.com/ +온라인전시회 : www.cgfiveonline.com/ +인스타그램 :instagram.com/cgfive/ +문의전화 : 02-522-7318 +카카오톡 ID : CG5아카데미

🏷포트폴리오 제작순서 2.5𝑫 - 먼저 Camera tracker를 이용하여 카메라 움직임을 추출했고 volumrays 와 glow를 이용하여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을 표현했습니다. fire source는 투명한 소스와 꽉차있는 소스 두 가지를 섞기 위해 roto와 keyer를 이용하여 디테일을 살려주었고 gridwarp를 이용해 역동적인 불의 느낌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stone source는 주변에 있는 불소스와 하늘에서 나오는 빛의 영향을 받는 부분은 에펙의 조명효과와 누크의 grade, CC, keyer 를 이용하여 표현해주었습니다.Smoke 소스를 이용하여 거리감있게 표현 하였고 마지막 톤 작업에서는 vignette과 Lenssim을 이용하여 영상에서 돋보여야 할 부분들을 한번 더 강조해주었습니다. 마지막 소스작업으로는 dust소스를 이용하여 먼지와 불씨느낌이 나게 표현해줬으며 불씨소스는 expoglow를 통해 엣지가 부드럽게 퍼져나가는 효과로 불씨 느낌을 더해주었습니다. 𝐫𝐞𝐦𝐨𝐯𝐞 - 먼저 포토샵과 rotopaint, transform, cornerpin 등을 이용하여 필요한 부분을 만들어주었고 불필요한 부분은 없애주었습니다. 장면에 어울리는 그림과 액자틀을 찾아서 grade,CC를 이용해 주변 색감에 맞춰주었고 그림자를 만들어주었으며 액자 반사는 screen과 conjoint-over를 이용하여 표현해주었습니다. 기존 손잡이는 지우고 다른 프레임에서 손잡이를 떼어 가져와 붙이는 방법으로 framehold를 이용해 한 프레임씩 맞춰가며 작업하였습니다.문 엣지 부분은 사람이 묻어나오지 않게 roto로 잘라준 다음 filtererode를 통해 문 엣지를 확장시키고 Pxf_Distort를 이용하여 자연스러운 엣지를 표현해주었습니다. 𝐜𝐡𝐫𝐨𝐦𝐚 - Cameratracker를 이용하여 카메라 움직임을 뽑을 때 잘 잡히지 않아 여러번 시도하였습니다. Keylight를 이용하여 머리카락과 몸통, 손 ,다리 부분을 따로 빼주었으며 머리카락은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keylight 그대로 올려주고 몸통과 손, 다리부분은 keylight와 despillmadeness 작업을 합쳐 keymix와 L_fuse를 이용해 디테일을 올려주었습니다. L_fuse를이용하여 몸 왼쪽의 lightwrap표현을 해주었습니다. 밧줄엣지의 디테일이 잘 나오게 하기위해 IBKcolour를 이용하였고 부족한 알파부분은 grade의 알파채널로 채워주었습니다. 𝐫𝐨𝐭𝐨 - 사람 몸의 움직임에 맞춰 구간을 나눠 roto를 따줬습니다. 엣지부분은 blur와 coloursmear를 이용하여 엣지에 배경이 묻어나오는 부분을 채워주었으며 조금 어두워진 엣지를 edgematte와 grade를 이용하여 밝기 조절을 해주었습니다. 머리카락은 디테일한 부분제외 움직임 그대로 로토 따주고 디테일적인 부분들은 keyer를 이용하였습니다. Keyer를 이용하여 부족했던 부분들은 filtererode와 edgeblur를 통해 채워주었습니다. 🏷작업후기 2.5𝑫 - 평소 ‘어떻게 작업하는 거지?’ 하며 궁금했던 장면 중 하나를 작업했기에 가장 재미있게,가장 애정을 담아 작업하였습니다. Stone source와 fire source 작업은 직접 하나하나 에프터이펙트를 이용해 만들어줬기 때문에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정도 수없이 많이 했던 소스 작업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성장하는 퀄리티를 보면서 힘든 작업과정의 순간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𝐫𝐞𝐦𝐨𝐯𝐞 - Remove 작업 또한 가장 재미있게 작업했던 작품입니다.가장 어려웠던 작업은 손잡이와 문 작업이었는데 손잡이 작업에서는 손잡이 자체를 새로 만들어줘야 했고 손잡이 모양이 정면에서 옆면으로 자연스럽게 바뀌는 작업을 해야 했기 때문에 손잡이 없는 문을 만들어야 하나 고민했던 작업이었습니다. 한 달만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한 프레임 단위로 작업하여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면서 끝내 뿌듯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𝐜𝐡𝐫𝐨𝐦𝐚 - 여러 가지를 보여주기 위해 Plate를 선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고 그로인해 키 작업이 많이 부각되지 않는 작품인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 작업이었습니다. 키 작업을 한 가지만이 아닌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작업해야겠다는 생각에 밧줄과 사람은 다른 키 작업으로 진행하였습니다.2.5D의 카메라 트래킹이 한번에 잡혀 아쉬웠는데 chroma 작업에서라도 어려운 트래킹을 작업해 볼 수 있어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𝐫𝐨𝐭𝐨 - 수업 시간에 느린 영상이 오히려 어려울 때가 있다는 내용이 생각나 느린 plate를 선택해 최대한 울렁거리지 않게 신경 써 작업하였습니다. 하지만 로토 작업을 하면서 모션블러가 없는 등 복잡한 작업을 하는 plate는 아니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은 작품입니다. 그럼에도 로토에서 이용 될 노드들과 익숙해지고 친해진 것 같아 작업하는 스킬이 필요했던 저에게는 꼭 필요했던 plate였고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포폴 기획의도(주제) 𝑺𝒐𝒖𝒍_𝑱𝒐𝒆 𝑮𝒂𝒓𝒅𝒏𝒆𝒓'𝒔 𝑹𝒐𝒐𝒎 - 따뜻한 빛줄기가 들어오는게 인상적이었고, 반대편 창문으로 들어오는 푸른 빛의 컬러 대비감이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영화 주인공의 애환이 담긴 공간이라 생각하여 이 장면을 만들어 보자 선택했습니다 𝑳𝒊𝒈𝒉𝒕 𝑪𝒉𝒂𝒍𝒍𝒆𝒏𝒈𝒆 : 𝑺𝑭 - 실사 기반의 외부씬을 연출해 보고싶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라이팅 레퍼런스를 모은 다음, 세팅되어있는 씬에서 분위기가 나오도록 라이트 연출을 하였습니다. 🏷제작순서 𝑺𝒐𝒖𝒍_𝑱𝒐𝒆 𝑮𝒂𝒓𝒅𝒏𝒆𝒓'𝒔 𝑹𝒐𝒐𝒎 - 카메라에 제일 먼저 비춰지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더미폴리곤을 놓은 다음, 카메라로 구도를 잡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이어서 어셋들의 특징들이 도드라지는 편이라 모델링을 직접 했습니다. 거의 모든 어셋들의 UV를 피고 Substance Painter에서 텍스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특정 그림 소스들은 Photoshop에서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라이트 셀렉트 패스들을 Nuke에서 합성하였습니다. 𝑳𝒊𝒈𝒉𝒕 𝑪𝒉𝒂𝒍𝒍𝒆𝒏𝒈𝒆 : 𝑺𝑭 - 레퍼런스 중 하단의 구도를 참고하여 인물을 앞에 두고 시선을 따라 주제부로 가도록 연출하였습니다. 로봇에서 나오는 빨간 키라이트가 인물에게까지 가서 너무 까만 부분 없이 연출하는것이 어려웠던 작업이었습니다. 인물 옆에 약한 바운스 라이트를 대어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도시에서 나오는 빛이 로봇의 뒤까지 묻어 배경과 분리되어 보이도록 백라이트를 연출하였습니다. 🏷작업후기 𝑺𝒐𝒖𝒍_𝑱𝒐𝒆 𝑮𝒂𝒓𝒅𝒏𝒆𝒓'𝒔 𝑹𝒐𝒐𝒎 - 좋아하는 영화의 장면을 멋지게 만들어내서 뿌듯합니다. 시간대별 라이팅과 캐릭터를 넣어보는 시도도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6개월동안 명확한 피드백을 주신 CG5아카데미 멘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𝑳𝒊𝒈𝒉𝒕 𝑪𝒉𝒂𝒍𝒍𝒆𝒏𝒈𝒆 : 𝑺𝑭 - 3D라이팅 기초수업을 마친 후 직접 라이트를 설치해 보는 첫 작품이었습니다. 해외에 계신 실무자 선배님들의 피드백을 받아 완성한 작품이었습니다. 누크 합성실력이 많이 늘었던 작품이었습니다.

🏷3D애니메이션 기획의도(주제) 1. 페이셜 - 뉴스 앵커가 프롬프터에 잘못 출력된 물음표를 보고 실수를 하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자신감있게 뉴스를 마무리하다가 스스로의 실수를 깨닫고 경악하는 표정변화에 집중하여 표현해보았습니다. 2. 바디메카닉 -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는 남자와 그의 고양이 간에 일어나는 추격전을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남자의 거친 애정표현이 부담스러워 도망치던 고양이가 마침내 남자에게 잡혀 뽀뽀를 당하고, 냥냥펀치로 복수하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3.점프 - 캐릭터가 건물 사이를 점프하여 넘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캐릭터의 라인오브 액션을 잘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4. 웨이트 - 모험가가 금화 욕심에 수상한 로프를 마구 당기다가 몬스터에게 끌려가는 모습을 표현해보았습니다. 로프를 당기는 힘과 무게감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제작순서 1. 페이셜 - 대사 지문을 분석하고 표를 만들어 서브텍스트를 작성해본 뒤, 직접 레퍼런스를 찍고 조금 더 과장하여 표현해보았습니다. 2. 바디메카닉 -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레퍼런스를 찍고 참고하여 작업하였습니다. 3.점프 - 스토리보드를 그려보고 어떤 느낌의 동작이 나와야하는지 생각해보고, 파쿠르 영상과 다양한 애니메이션에서 레퍼런스를 찾았습니다. 4. 웨이트 - 천장에 달린 로프를 당기는 레퍼런스를 찾거나 찍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f단위로 블로킹 키를 단단히 만든뒤 차근차근 작업하였습니다. 🏷포트폴리오 작업후기 1.페이셜 - 책상 앞에 거울을 두고 여러 표정을 지어보고, 대본을 직접 발음해보며 작업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2.바디메카닉 - 고양이 리그가 정말 속을 많이 썩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동물이나 크리처 작업을 하게된다면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남습니다. 3.점프 - 라인오브 액션을 잡으며 재미를 많이 느낀 클립입니다. 4.웨이트 - 가장 어려움을 많이 느꼈지만 동시에 가장 많이 배운 클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