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𝐩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너의 허락도 없이 너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 주어버리고｜시플리](/img/o.gif)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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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hs2qf6zc9o 6 күн бұрын
솔비님 멋있어요 하고싶은 삶 맘껏 사세요
@haesahan2017 25 күн бұрын
오래전 동시문학회 여름세미나 때 뵈었던 나태주 시인님. 편안하면서도 맛깔스러운 말씀이 참 신선했고 감동이었습니다. 이준관 회장님과 나누시던 토크쇼, 이야기 마당. 두 분 말씀에 시간 가는 줄 몰랐지요.그때가 그립습니다. 쉽게 써야 한다. 감정이 급한 순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나태주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diversevarious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3210egh Ай бұрын
유모어가 깊으시고 구수한 충청도 말씨가 일품입니다.
@user-fe2gs4ow8p Ай бұрын
별 나태주 사랑사랑사랑 💚💚💚💚💚💚💚
@user-fe2gs4ow8p Ай бұрын
나태주 나태주 나태주 나태주 나태주 💚 🍒 ✨️
@Poemwithkorea Ай бұрын
이 콜라보 너무 잼나네요 진지한 시인님과 온통 장난꾸러기 최준님 와우 투 샷만 보고 있어도 신나네요 ^^ 행복한 하루가 시작 됩니다 💝
@Poemwithkorea Ай бұрын
아 너무 좋습니다 따뜻합니다 ^^🌹
@COCOLANKA 2 ай бұрын
집안 풍경도 평안하고 시도 있고 좋네요😊
@COCOLANKA 2 ай бұрын
결론은 마음에 먼저 떠오르는 것을 탁탁 쓰고 시간순서대로가 아니라 감정순서대로이군요. 깊은 가르침 감사해요
@e-buk 2 ай бұрын
마음을 뭉쳐 구슬처럼 툭 던지다. 시는 이런 것...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e7ss7rt4f 2 ай бұрын
최고십니다
@Yeni.angelina_k 2 ай бұрын
감동이 오네요
@HappyNike2024 3 ай бұрын
오늘에야 알고 알자마자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ㅎ
@user-bh4cq9kj9d 3 ай бұрын
국민이 어리석었다
@user-up3sb3gz2l 4 ай бұрын
백세희 작가!! 아~한번 만나고십습니당😊😊😊
@KYsoccer 4 ай бұрын
😉
@JIHOONPARK 4 ай бұрын
그쪽에서 좋다고 하니 나도 좋아요... 참 좋은 말씀이네요...
@JIHOONPARK 4 ай бұрын
저는 학창시절 시를 썼고 지금은 뇌종양 환자가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오랜만에 글쓰던 그 때 마음이 되어 봅니다.
@user-fn1xk5kw3k 4 ай бұрын
자주 티비에서 보고싶어요 😅
@huk188 5 ай бұрын
선생님 ㅡ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ㅡ
@user-id4np5du7z 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귀담아 잘들었습니다ㆍ 지금에야 알수있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fe2gs4ow8p 7 ай бұрын
태주오빠 사랑합니다 💚
@user-px3cr4kg7b 7 ай бұрын
어느 봄날에, 화창한 봄날에, 개나리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던 눈부신 봄날에, 내유년 시절 어머니 따라서 뻐국새 울음소리 들으며 보리밭 매던, 아련한 추억이 사무치게 그리워라
@user-sk6jr5se5v 7 ай бұрын
찡~ 눈물이 나네요.
@JYT4682 9 ай бұрын
어느분의 아드님인지. 너무 잘 키우셨어요 경력이 너무 너무 대단하고 놀라웠습니다 아내분 예쁜딸 늘 평화롭고 행복 하세요~~
@user-mr4lo5wf2d 10 ай бұрын
오!
@user-dw4gr4xw6k 10 ай бұрын
하이쿠 멋집니다.
@user-poetry_books 10 ай бұрын
나태주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명강의 감사합니다
@user-md6nh4nl2j 10 ай бұрын
귤나무 한그루 보면 점점 자라며 그 열매는 희망으로 자라는 걸 보면 나도 귤나무 하나 자란다. <귤나무>
@user-md6nh4nl2j 10 ай бұрын
힘들 땐 안아주세요 저는 22살인데 저는 우울증이 선생이자 족쇄였어 그냥 안아주면 조금씩 나아져요
@user-md6nh4nl2j 10 ай бұрын
힘들 땐 내가 제일 힘들면 애쓰지말고 자신을 안아주길
@user-md6nh4nl2j 10 ай бұрын
잠든 시를 어두운 어둠 속으로 떨어지만 누군가 그 시를 안아주겠지
@user-md6nh4nl2j 10 ай бұрын
오래 된 일기의 한줄에는 웃고 울고한 기억들이 묻어나네
@user-md6nh4nl2j 11 ай бұрын
솔직한 그대 솔직하게 말하면 그대 안에서 작은 단비를 내리고 잠시 태양도 웃으며 보길. *솔비님 앞으로도 솔직하게 많은 작품 내주길 바래요*
@user-md6nh4nl2j 11 ай бұрын
순수한 비는 어김없이 안에서 적시다보니 어두운 자신을 미워하지만 빛으로 우산 하나 만들고 어두운 자신에게 위로, 회복으로 편하게 잠들어 주길 바래 *위로와 어둠*글자마법사 *더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user-md6nh4nl2j 11 ай бұрын
순수한 비는 어김없이 안에서 적시다보니 어두운 자신을 미워하지만 빛으로 우산 하나 만들고 어두운 자신에게 위로, 회복으로 편하게 잠들어 주길 바래 *위로와 어둠*글자마법사 *더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user-md6nh4nl2j 11 ай бұрын
잠든 보석들은 어느새 우연한 발견으로 작지만 위대한 하늘의 선물로써 남겨주길
@user-rv3qu2pl8d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태주 시인님의 11월이라는 시를 국어시간에 수행평가로 준비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 시를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을 전하자라는 의미로 해석하였는데 시인님이 어떤 의도로 이 시를 쓰셨는지 궄금합니다!!
@ondali29 11 ай бұрын
이번 에세이 너무 잘 읽었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yx1zw6hu2m Жыл бұрын
두 사람. 대화가 한. 편의시네요
@user-vz1kb8wj9e Жыл бұрын
선생님 ~~ 위트있으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io8mr7fg1t Жыл бұрын
솔비씨 정말 멋지게 익어가네요. 멋져요.: 응원해요❤
@user-nh4qo7kh3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den_life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신 시인님~~😅
@eden_life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시인이시다 여긴 자주 올수밖에 없겠네요😅
@ljw3839 Жыл бұрын
괞찮아요 이시간도 금방 지나갈거예요 힘내요 😊
@user-pm7eq5yr5x Жыл бұрын
배운 사람은 말하는 것에도 티가 나네요. 건강하세요!!
@user-zr3ec2cj6d Жыл бұрын
영상 분위기와 편집이 너무 좋네요 😊
@poemthru Жыл бұрын
좋으시다니까 저희도 좋아요 ☺️
@mariaabe1106 Жыл бұры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