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가 문제였다면..., 최재림께...,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뭐야미친 온유보러왔는데 시우민도 있네..???내 최애들이 와……

아 너무 닮았어요.ㅋㅋㅋㅋㅋㅋㄲ

퉤무영재 보고싶다🌙💚🦦

군대에서 처음 봤는데 이 노래에서 너무 눈물났음 ㅠㅠ

여기서 12초까지 나온 bgm 학교 뮤지컬 홍보 영상의 일부분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내 진작 입덕해서 진기가 승호하는걸 봤어야 해 ㅠㅠㅠㅠㅠㅠ

이것도 맘마미아나 시카고처럼 영화화됐으면

1929년 일제찬양 KBS 전신 경성방송 골수친일 폭로는 안해?

악역같은데...

귀환 오고있나요 어디쯤 왔어요 😭😭😭

Es bonito..ver los ensayos. Todo lo que batallan.. para aprenderse al mismo tiempo los pasos..es bonito ver sus trabajos..❤. bendiciones 😊

❤❤❤❤❤ Sylvia from Vienna

유정학 진짜 저 장면에서 26세임...

편집이 다 망쳤ㅎ뉴

６年前のソジンさんの大切な映像見れたよ。ソジンさんの思いがあるのかな。未来までもつながっているよ。ソジンさんの思いもぬくもりも優しさも大切だよ。ソジンさん。

쌀태수+율혜린 생각나서 보고 갑니다🫶🏻

티빙 막영애시즌 정주행중 이남자땜에 내가요즘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않는다능 심쿵 심쿵 산초산초 로코에서 섭외해줘요 제발~~

세자전올려주세요ㅠㅠ

지무영❤ 지창욱❤

아 진짜 이런거 잘못봐서 안봤는디 겁나 재밋네요ㅋㅋㅋ 지창욱 애드립 대박❤❤❤ 사랑해😍

스토리 이해는 어려웠지만 뮤지컬 자체의 퀄리티는 최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2:28

2024년에도 보고있어요…💫

송어리니❤

앜ㅋㅋㅋㅋ😂

왜 웃기지😂ㅋㅋㅋ

조사나이 최고였습니다❤

❤

아저씨는 허세를 부린거지 허풍을 떤 게 아니란다 실속만, 단 1%의 실속만 있다면... 허세는 기세가 되는거란다 아저씨는 그 기세를 반드시 만들어 보이고 싶구나 지구가 처음 생겨났을 때 커다란 바다만 있었단다 지구에는 오로지 물고기만 살았단다 어느날 땅이 생기고 나무가 생겨 바다에 살던 물고기들 중에서 말도 안 되게도 땅으로 기어나오는 녀석들이 있었단다 (말도 안돼) 정말 말도 안 되는데 계속 끊임없이 끊임없이 도전했고 마침내 그녀석들은 땅 위를 기기 시작하고 네 발로 걷기 시작하고 마침내 두발로 걷게 되었단다 (기세가 좋네요) 수족관의 금붕어는 그 안에서만 숨을 쉬지 하지만 그의 두 눈은 저 멀리 바다를 봐 (금붕어는 민물고긴데) 수족관을 벗어나지 못할 거란 슬픈 예감 하지만 계속 기억해 저 멀리 이슬 바다 (금붕어의 기억력은 9초라던데) 미치지 않으려고 믿어 더 미치지 않으려고 상상해 언젠가, 저멀리 언젠가 저멀리 바다로 갈 수 있다고. 저 바다로 순돌아 아저씨가 뭐 하나만 물어볼까 어떤 사람들이 꿈을 꾸고 있었단다 꿈을 꾸는 동시에 자기들이 꿈을 꾸고 있다는것도 알고 있었단다 그러나 사람들은 꿈이 언젠가 깰 것을 알면서도 그 꿈을 계속 꾸고 싶었단다 다시 말하자면 사람들은 자기가 꿈 속에서 꿈꾸는 걸 깨닫고 그 꿈이 언젠가 꿈으로 끝날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어떻게든 계속 그 꿈을 꾸고 싶어서 꿈 꾸겠다고 꿈을 꾸는 것이지 무슨 말인지 알겠니 (하나도 모르겠어요 근데 또 알것도 같아요

아 진짜 왤케 웃겨요!!! 개그맨!!! 😅😂😅😂

귀여워요!

Gran actor y cantante..jchw nunca desilusiona....❤

지창욱!!! 여기부터 류ㅅ룡님과 인연이!!!! 전시회도 같이 하시고!!!!!

내가 보러갔던 회차네ㅋㅋㅋㅋㅋ

너무 잘하셔요ㅎㅎㅎㅎㅎ😂

뭔지 너무 알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귀환 공연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아 실공연 영접하고프네요

난 언제나 술래였지 가위바위보를 못해서 달리기가 꼴찌라서 높은 곳이 무서워서 ​ 난 언제나 술래였지 눈 감고 백까지 세면 똑같은 풍경화 속에 나 혼자 남아있었지 ​ 내가 술래가 되면 온 동네를 찾아다니다 산 밑까지 뛰어갔다가 집에 오는 길을 잃어버렸지 ​ 단풍나무 그늘 아래 여긴가 산등성이 돌탑 뒤에 여긴가 휘파람이 들리는 곳 여긴가 다 어디 숨었니 해 떨어지는데 ​ 종이 접어 비행기를 날리고 작은 신발 구겨신고 웃었지 책갈피에 그림 한 장 품고서 다 어디 숨었니 해떨어지는데 ​ 다시 술래가 되어 난 아무도 못 찾았는데 꽃은 또 피고 눈은 또 내려 소복소복 많은 날이 지나 버렸어 ​ 어딘가 살아있다면 그래서 여기 없다면 나에게 소식 전해줘 나 여기 있을게 밤 깊어가는데 ​ 혹시나 길을 잃어서 잠든 채 숨어 있다면 이제는 나타나 줘 집에 가야지 밤 깊어가는데

역시 믿고 듣는 보컬 이홍기 ❤

❤ Bravos, tu est même capable de chanté pour des dessins animés félicitations, tu n'as pas de limites. Je t'encourage dans tous tes projets maintenant et futurs.👌🤘👍👌🤘 Gros. Gros. Bisous. 💋 🌏🌐🏝 Tahiti 🏝🌐🌏

이 장면 진짜 최애❤

ㅋㅋㅋㅋ

1:23

운동신경이 좋아서 그나마 안심이 된다 ㅎㅎ 역시 배테랑 배우 ㅋㅋㅋㅋㅋㅋㅋ애드립 봐

오빠 저 또 왔어요🥰

이거 원래 대사가 뭐고 애드리브가 어떤 말인가요? 죽을뻔했네만 인가요?

완벽한배우 지창욱이 실수하니 인간적이네.

홀연하다 홀연햌ㅋㅋㅋㅋ

박성밴님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