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결박당한채 묶인 상태로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씬은 비록 연기라할지라도 몰입하다보면 다음날 몸도 아프고 그런다던데 ㅠㅠㅠ추운날 이 연기를 잘 해낸 재찬이가 기특해 . 할머니 목소리에 공포감도 느껴지고 살고싶은 마음도 느껴지는 눈빛으로 할머니 여기! 여기 외칠때 눈빛에서 그 간절함이 느껴짐 ㅠㅠ 그리고 이 장면에서 영원엄마 패닉에 빠진 연기 진짜 좋았어 ㅠㅠㅠ본방 볼때 도현이가 간절히 살길 바랐었음 ㅠㅠㅠ
@positivelife5299Күн бұрын
이세나가 찍은 영상 속 도현이의 "엄마" 라 부르는 목소리가 너무 아이같아서 진짜 잊을 수 없던 장면 ㅠㅠㅠㅠ무섭고 두렵고 그런게 다 느껴져서 ㅠㅠㅠ
@positivelife5299Күн бұрын
도현이 납치하는 방식 보고 기함했는데 어우 다시봐도 무섭고 기빨림 ㅠㅜㅜ이때 혼자말로 도현이 살려야한다만 엄청 외침 ㅠㅠㅠ
@positivelife5299Күн бұрын
다시 사랑둥이로 돌아온 도현이 ㅠㅠㅠㅠㅠㅠ이 장면은 언제봐도 좋아ㅠㅠㅜㅠㅠ할머니에게 사랑고백하는 고2 도현이 ㅠㅠㅠㅠ
@positivelife5299Күн бұрын
이 장면에서 미성년자인 도현이를 보호하기 위한 어른들의 행동과 대화가 너무 좋음 ㅋㅋㅋ
@positivelife5299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나 때문에 그 사람이랑 절대 타협하지마" 가족들의 든든한 지지가 생기니 그 어떤것도 두려울게 없는 도현이를 표현한 대사라서 너무 좋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