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에선 솔직히 전역할 때까지 한 번도 못들어 봤는데 다쳐서 군병원 입원해 있을땐 나름 국직부대라 그런지 하루도 안빠지고 칼같이 불러주더라 첨엔 병원이니까 그날 사망자 발생해서 장송곡 틀어주는 줄 알고 식겁했는데 의무병 아저씨가 설명해줘서 알았음
@user-zi4xg1zm6e3 күн бұрын
취침 나팔, 생활관의 오묘한 그 조명, 근무 준비하는 소리와 풀벌레 울음... 모든 게 아련하구나.
@user-cr4jr5rg6x7 күн бұрын
민식이냐~~!!!
@너클즈디에키드나9 күн бұрын
이걸 귀신이 무섭네 이라는놈들은 진짜..어휴
@user-ok9we1xg4g13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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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censed_biker15 күн бұрын
군대 나팔 소리는 극혐인데, 취침 나팔은 처음 듣는데 이건 좀 편안하네 ㅋㅋ
@user-nx1cb9sn5w18 күн бұрын
0:03 0:07
@harin_nyang051523 күн бұрын
잠은 어케잠?
@user-mj4ey1lp4f27 күн бұрын
취침 소등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user-tc7xw8dk5s29 күн бұрын
애기가 카가오토오크 하는거 다시 너어주면 좋겠다... 요즘 카톡음은 다 이상함😢😢😢
@user-ih5wi7kq4bАй бұрын
케로로노래 아닌가요?
@user-cj6ub5ql9nАй бұрын
이노래는 여의도MBC 시절을 대표하던 곡.. 개인적으로 MBC의 꽃은 여의도 시절
@user-im3yi1ho3jАй бұрын
ㅋㅋㅋㅋㄱㅋㄱ
@iiac2735Ай бұрын
신병 제3대대 예비 훈련병들은 내일 있을 결핵 검사를 위해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user-uj1sj7ir6z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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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j1sj7ir6z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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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j1sj7ir6z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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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j1sj7ir6z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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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fk7gd5iz2pАй бұрын
내가 평생 들어본 멜로디 중 가장 우울한 멜로디 진짜 중증 우울증 환자가 자살할 힘 조차 빠지게 만드는 극한의 암울함
@55555rong10 күн бұрын
암울한 내일을 암시하는 멜로디
@kjw-bm9lgАй бұрын
만나면 싫은친구 MBC 문화방송 만나면. 좋지않은친~~~구~~우 mbc 문화방송
@LANDERS14Ай бұрын
0:12 김민식 새로 등장방식 (박민수응원단장:민식이냐?)
@user-cr4jr5rg6x7 күн бұрын
롯데 팬인데 나도 듣자마자 그거 생각함 ㅋㅋ
@user-qk7ei9ss3yАй бұрын
12시 소리에 효과음 시계 소리 타종 소리 소리밤중에 사진 이
@user-fk9uc9ti7cАй бұрын
잇지 워너비 듣고있다가 상황난줄알고 뛰어갔다
@Shy_daddy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이소리가 무서웠어요
@유튜브-y8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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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ukim2586Ай бұрын
런던가면 들을수있눈
@rerkАй бұрын
완전소등 완전취침 30분간 인원변동 없습니다
@Fubao-cuteАй бұрын
선재업고튀어 드라마 보다가 여운이 너무 깊어서... 마음 좀 식히려고 들어왔어요 심박수 낮추는 데 도움되네요 번뇌에 벗어나겠습니다
@yerinnnn0626Ай бұрын
하아 .. 이 상키 목에 걸고 당직완장 차고 저녁준비하러 가던 기억난다 가끔 그리움 ㄹㅇ..
@JACKBBANGАй бұрын
아 여기구나...
@monboks_noye2 ай бұрын
시발 학교끝나고 아파트 엘베타는데 화재경보기 울렸었음 ㅠ
@user-jt1nd4jz1e2 ай бұрын
나는 개인적으로 기상나팔 보단 취침 나팔이 훨씬 더 기억이 남는다 기상나팔도 좆같지만 취침나팔은 하루의 끝이자 새로운 내일을 의미함과 동시에 이 좆같은 곳에서의 무한루프를 벗어날 수 없다는 절망감과 기상나팔 끝나고 깜깜한 생활관 내부 천장을 바라보며 군생활에서의 여러 생각이 겹치는 나의 먹먹한 현실감이 나를 존나 짓눌렀던 그 기억과 PTSD가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게 만들어 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