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아아아😂😂😂

고딩이 88골드면 선 넘은거지. ㅋ

데모 보다 너에 더 열받은거보니 ㄹㅇㅋㅋ

공부 존나게 잘해서 서울법대 갈수있었는데 돈때문에 안갔자나

맨날 먹는거만 밝히고 얻어먹는거만 생각하고 놀기만 하니까 저리 공부를 못하지

돈이 많은게 부자가 아니라 얼마가 있든 주변을 볼 줄 알고 나누는 맘이 큰 사람이 부자다.

저시절에에는 초딩도 쉽게 술담배를살수있던 시절이었죠.

옛날에는 자그만것에 많이 행복했는데 지금은옛날에 비하면 100배잘사는데 행복수치는 마이나스네 ㅠ 사소한것에 만족하며살자🎉🎉🎉

이 장면에서 성보라 류혜영에게 푹 빠져버렸지

어릴적 울 동네에 저런 누나 하나 있었는데, 창호형이라고 그 형 역시 유명한 형인데 어느날 그 형한테 뒤지게 맞고 엠뷸에 실려감...무서웠다...

시작하자마자 엄마들 데모하려고 가 ㅈㄴ 웃기넼ㅋㅋㅋㅋ

서울대 등록금은 얼마 안 오르잖아요..

저런아들 없다 지들 물려받을 재산 줄어들까봐 아빠 혼자 늙어 죽으라하지 지들은 여자끼고 애낳고 살면서 혼자사는 아빠는 혼자 늙으라하지

그러고보니 옛날에는 아침도 한상 차려서 먹었었는데, 지금은 굶거나 식빵 한조각 먹네요....

앉은 사람이 가방 들어주는 거 오랜만에 보네

페이커네

택이 눈이 윙크를 해댄다.

89년 12월 우리 첫애가 태여난 해이고 저는 이제 예순 넘은 할배가 되여있네요 ㅎ

저 약봉지에 글씨까지..울 아빠 나 유학부터 결혼과 아이 3명 낳아 기르는 20년 동안 한국 약 사셔서 국제우편으로 보내주세요. ㅠㅠ 여기도 약국 있다고 해도 한국 사람은 한국약 먹어야 낫는다고..ㅠㅠ

보라 깡다구ㅋㅋㅋ 덕선이 노을이 패던 실력으로 보이는 족족 패고 다니는구만ㅋㅋㅋ

설마 내요리도?????

애가 너무 착해 ㅠ.ㅠ 하기사 근데 이게 새삼 더 슬픈게 원래 아픔을 가진 애들이 일찍 철든다드라...

범접할 수 없는 성보라.

그때 학생들 덕에 우리가 이렇게 잘살게된거지 요즘은 나라가 엉망이지만

연탄 1000장이면 한 겨울 든든히 날 수 있는......

한 2-300쓴거야 일시불로 ㅋ

피드백을 해야 좀 맞춰주지 아들이 엄마한테 엄마 간 조절만 좀 해주시면좋을거같아요 이러면 섭섭해하겟냐 ㅋ 휴머니즘 드라마인거는알지만 너무 뻑뻑하다 휴머니즘이 슈퍼F감성이네

보라 매력 쩔어❤❤❤❤❤❤

말넘심...

욕나오네저럴땐

참 저 여자 연기 어색하다.

쌀밥 먹다 체했다고 쌀 쳐다보기 싫다는 소리하네..쌀, 연탄, 김장..우리 부모님들 삶에 의식주였다

연탄가스먹고 죽을뻔해서 연탄보면 트라우마 생김

요요요요요요요요 매그네릭~

보라 딕션 지챠조으네

현실성 개빻음. 저 시절 저랬다간 끌려가서 당하고 임신함

아니 미각이 마비인가 말을 해주라고 짜면 짜다고 ㅋㅋ 그냥 분홍소세지만 구워줘도 간이 다 되있는데 뭘 한거냐고 ㅋㅋ

2000년대생이지만 80년대에 살아보고싶음 (많은일이 있겠지만 정감 넘치는 환경에서 살아보고싶음) 초딩때까지만 해도 정겹고 그랬는데 중딩때부터 사라짐 이웃간의 정겨움 마저도

아저씨들이 교복을 입었네

딸을 데리고 갈때마다 실타 미안하고 안 스럽고 해서 일년반 남았다 미안타

보라~요즘 안ㅇ나오나요. 다른작품에서 보구싶어요

얼굴과 다른곳으로 굴복시켰을뿐..아니했다면 큰일날뻔했지.

개다리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연탄은 왜 걷어차는거임?

진짜 연기라고 생각이 안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선아.. 널 좋아한 남자만 벌써 3명이야... 아무도라니.. 너 그런말 길에서 하다가 돌맞아

성보라 이름 뭐죠??

우린 참 특이한게 친가 가면 장작으로 방 데우는걸 볼 수 있고 외가 가면 연탄으로 방 데우는걸 볼 수 있음ㅋㅋㅋ 친가는 기왓집 외가는 딱 영상 속 같은 곳임

끔찍했음 차라리 내힘으로 돈버는 지금이 행복하다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음 군대도 한번 더가야 되잖아.

만원가지고 시장가면 이것저것사고도 몇천원남겨왔는데~ 그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