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gracemimilim9117
@gracemimilim9117 6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목사님~ 강건하세요❤
@user-ej5pk3vk7j
@user-ej5pk3vk7j 15 күн бұрын
늘~강건하시니 감사드립니다^^
@Owusnn
@Owusnn 17 күн бұрын
불륜남
@user-nj7ih9tz8j
@user-nj7ih9tz8j 19 күн бұрын
장로님말씀 들으면 힘이나고 믿음이 더강하게 옵니다 선한영양끼치는 하나님의사람 신실하고 충성된 주의조미십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도전받습니다
@user-kt3nu5wb5t
@user-kt3nu5wb5t 20 күн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gl8gd4pn7y
@user-gl8gd4pn7y 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히어로들 👍
@user-cb8nu8ws2y
@user-cb8nu8ws2y 22 күн бұрын
심장에 박고 능력 발휘하겠습니다. 정말 뜨겁습니다
@user-xf9kv7vh1n
@user-xf9kv7vh1n 22 күн бұрын
아멘
@gracemimilim9117
@gracemimilim9117 25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홍목사님❤
@user-xf9kv7vh1n
@user-xf9kv7vh1n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들으면 아멘이 절로 나오니 잠자기전 늘 들으며 잠이듭니다 감사합니다
@user-xf9kv7vh1n
@user-xf9kv7vh1n Ай бұрын
아멘ᆢ입니다 16:31 16:32 목사님 성경말씀듣고 영육간에 힘을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mv9vn4gm1s
@user-mv9vn4gm1s Ай бұрын
진리의말씀에 내영이 목마르고(시 42:1 ) 영적갈증에 메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분명 성령인도함에따라(요일2:20)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늘, 영에속한사람은 성령님이 모든걸 알려주십니다.(요14: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태초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 롬 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샤머니즘,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user-kt3nu5wb5t
@user-kt3nu5wb5t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user-ro3hw2yx5v
@user-ro3hw2yx5v Ай бұрын
이단
@user-kt3nu5wb5t
@user-kt3nu5wb5t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anielelee6323
@danielelee6323 2 ай бұрын
❤ God Bless NCMN!🙏🇰🇷🇮🇱🇺🇸🙏
@a32730450
@a32730450 2 ай бұрын
뵐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목사님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2 ай бұрын
용균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kt3nu5wb5t
@user-kt3nu5wb5t 2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2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SH-gw5ee
@SH-gw5ee 2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장로님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younglee1380
@younglee1380 2 ай бұрын
Cu8
@user-th5ev4ju1j
@user-th5ev4ju1j 2 ай бұрын
목사님❤
@khc3453
@khc3453 2 ай бұрын
대덕교회가 어디에 있나요?
@user-qi5so3fe3c
@user-qi5so3fe3c 3 ай бұрын
복음이 사람과 삶을 바꾼다는 진리를 깨닫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ㆍ
@a32730450
@a32730450 3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벅찬가슴으로살아가게 되네요
@user-kt3nu5wb5t
@user-kt3nu5wb5t 3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x8en1bp7t
@user-rx8en1bp7t 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a32730450
@a32730450 3 ай бұрын
큰은혜 김사합니다
@user-th5ev4ju1j
@user-th5ev4ju1j 3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해요
@user-uu1tw6kj3s
@user-uu1tw6kj3s 3 ай бұрын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me7gm1yq3m
@user-me7gm1yq3m 3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user-me7gm1yq3m
@user-me7gm1yq3m 3 ай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은혜 받고 삶에서 살아내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user-kt3nu5wb5t
@user-kt3nu5wb5t 3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tj8ws9bo8p
@user-tj8ws9bo8p 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닮고 싶은 김미진장로님^^ 장로님 꼭 만나고 싶어요!!
@SH-gw5ee
@SH-gw5ee 3 ай бұрын
교회 홈페이지 주소 부탁해요
@user-kk6bm5rr7h
@user-kk6bm5rr7h 3 ай бұрын
먹고마시는것과 수고함이은총인줄 알았더라...?? 은총인줄은 알지만,,,먹고 마시는것과수고함으로 하나님을알아가기때문..?? 구원을 그리기때문..? 즉 결과론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것에 먹고마시고 수고하는것이 사람에게 필요햇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저주받아 버려진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게하기위해 그리고 그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얻게하기위한 목적으로 인해 은총이되는것이죠,,, 자 ~ 은총은 먹고마시고 수고하는것이 은총이 아니라,,, 그것으로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방법이되기에 은총이되는것입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것들이 알고보면 인간으로하여금 하나님을 깨닫게하기위해 만들어지거나 주어진것으로 그 모든것이 결국 은총이되는것이죠
@user-pk7oy6yn3n
@user-pk7oy6yn3n 3 ай бұрын
말씀으로 살아갈 정확한 길을 제시하여서 살아내게 하셔서 승리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user-gc2rg9ki1q
@user-gc2rg9ki1q 3 ай бұрын
당신은 장로를 돈으로 산 이름을 남겼습니다 장로는 불명예 직분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아실겁니
@user-ql7qk3sb2s
@user-ql7qk3sb2s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o9lc5zj5k
@user-uo9lc5zj5k 3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user-me7gm1yq3m
@user-me7gm1yq3m 3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
@user-th5ev4ju1j
@user-th5ev4ju1j 3 ай бұрын
충성되고 정직하고 경외하여 악을떠나는 순종하여 칭찬 받는 종이 되겠습니다❤
@user-th5ev4ju1j
@user-th5ev4ju1j 3 ай бұрын
@ym6805
@ym6805 3 ай бұрын
아멘!! 목사님 목이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YounggiTanaka
@YounggiTanaka 3 ай бұрын
아멘!!!
@user-vz8md7vf7x
@user-vz8md7vf7x 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user-me7gm1yq3m
@user-me7gm1yq3m 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user-up1lx5mz5x
@user-up1lx5mz5x 4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김미진간사님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자식을 자신보다귀하게 여기는것이 모성애인것을 정말 고개가 숙연해집니다 부끄럽습니다. 만약 내가 저 상황에 놓여있다면...향후 닥쳐올 신앙인을향한 핍박을 감당할수있일까.. 이길수있는 힘을 달라고 주님 내손 꼭!!잡고 놓지 먈아달라고 날마다 수없이 되뇌이고 기도합니다 백보좌 심판앞에 설 그날에 부끄럽지않도록..
@user-me7gm1yq3m
@user-me7gm1yq3m 4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user-ej5pk3vk7j
@user-ej5pk3vk7j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