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책을 읽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my story
2007년 11월 30일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그 때 내게 해주신 말씀. 손에서 책을 놓지 말아라.
그러나 평생 읽은 책이 5권도 안되는 책 혐오자였기에 그 유언마저 철저히 잊혀져 가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나는 책을 읽지 못할까? 왜 나는 책을 읽는 것이 어렵다고만 생각할까? 나도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그렇게 책을 읽기 시작했고 책은 내게 또 다른 인생의 교훈과 삶의 재미 그리고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
장담컨데, 책은 가장 저렴한 금액으로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도구이다.
내가 어떻게 이렇게 책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이메일로 연락 주기 바란다.
[email protected]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