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4학년 무렵쯤 마트에서 돼지바를 먹었습니다 표지에 카트라이더 돼지바 콜라보를 진행했었고 해보고싶어서 카트를 시작했습니다 신화테마 끝날때쯤에 시작했는데 재밌었습니다 신화테마가 끝나고 5학년이되고 그러다보니 카트유튜버도 보기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유튜버다 봤었습니다 그러다 기막사님 유튜브를 보게되었습니다 재미잇엇습니다 중간에 사람들 막고그런게 너무재미인엇습나ㅜ 그렇게 맨날 카트만 하다가 평범하게 카트를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날라가는겁니다 저는 핵인줄알고 놀라고 슬펏지만 같은 클랜이 2,3명이 있는거에요 그 클랜이름이 기가막힌막자 였는데 너무 신기했고 좋아하는 유튜거 기막사님이 만드신 클랜이란걸 알고 너무재밌어보이고 너무하고싶은거에요 그렇게 기기막힌막자 라는 클랜에 가길 꿈꿔왔어요 기가막힌막자 클랜원분한테 가는법과 하는법을 물어서 쳐날리세 카페에 가입하게됩니다 가입인사를 적고 처음엔 운하 방지턱에서 날리는것도 처음오신분이랑 연습도 하고 카트영상 필터씌워서올리고 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박았습니다 그러다 창을 꾹눌러 막자하는 기술을 알게되었고 카페분들과 계속연습했습니다 성공하면 재미있었고 좋았습니다 예전이라 기억은 안나는데 어쩌다보니 기가막힌막자 2기? 같은 클랜이있었는데 거길 들어갔습니다 거기서도 클랜원분들과 연습하며 기가막힌막자 분들의 막자실력을 보고 감탄하엿습니다 성장하는거같아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기막사님을 보기위해서 마이룸에 밤늦까지 기다리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이부분만 필름이 끊켰는데 어쩌다 보니 기가막힌막자 에 들어갔습니다 꿈같앴습니다 너무뿌듯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카페를 다시 보니까 작성글이 200개네요 근데 제가 스스로 기가막힌막자 탈퇴 라는 글을올리고 탈퇴했었나봐요 2020 10 21일그때 생각해보니 막자에만 열중하고 그랬던때라서 그냥 아무생각도없고 그냥 ..그렇고 .. 그냥 그런기분 그냥 지나면 후회되고 그때왜그랬지 하는 행동 그이후로 막자글 한번올리고 활동안했었네요 기억력이 진짜안좋고 과거회상도 못하는편인데 제 인생에서 인상깊었던 카트인생이였습니다 카페글을 다시보니 생각이 하나씩 떠올랐어요 12살 그때의 나야 수고헤다ㅜㅜ😢기막사님도 싸랑합니다 ❤뭐하노~으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