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양 손목에 자ㅅ 하려던것처럼 흉터있음 절대로 그딴생각하고한건 아니고 (주저흔이나 뭐 여러번 그은자국 아님) 20대때 노가다 하는데 철망 위로 올리는데 위에서 잡아주는 아저씨 장갑이 미끄러져서 살짝 놓침 그래서 코팅 장갑 손바닥쪽은 괜찮은데 손목에 양쪽 긁혀서 흉터생김
@Le-qx7kt22 күн бұрын
점장의....오빠...?❤
@dawn_breezeАй бұрын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esakclarck3149Ай бұрын
우리 누나는 키아라 입니다?
@kto1255Ай бұрын
ㅋㅋㅋ 말하는거 너무 커엽고
@Illum-isNameАй бұрын
사실 저거 한글 자체에 익숙해지라고 일부러 외래어만 넣어둔 파트라서 저런 것만 나오는 거긴 한데... 파트의 목적 설명하는 부분이 없나
@dut1111Ай бұрын
와 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nyappi4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오 마이 갓ㅋㅋㅋㅋㅋㅋㅋ
@groundball3Ай бұрын
커피에.. 물을 부었다고..?
@user-besttoday7603Ай бұрын
그래도 한국팬에 서비스 좋은 사람은 탠쵸가 넘버1임
@Hell_Dust-BuhnermanАй бұрын
오와아아오와아아.🧚♂️
@나나시무메이Ай бұрын
전설로만 전해지던 점장님 클립이라니 감사히 보겠습니다❤
@Kishgal-Ай бұрын
냥이소리 너무 잘낸당 ㅋㅋㅋㅋ
@Kishgal-Ай бұрын
눈나아아아입니다!
@Kishgal-Ай бұрын
억울해서 욕하는거도 귀여운 점장뉨 ㅋㅋㅋㅋ
@kahailghandi6930Ай бұрын
점...점장님 클립이라니
@user-cn5lv2gg9vАй бұрын
고양이 털 털털털털털털털털털털털
@macaronchangАй бұрын
역시 외국인의 어눌한 한국말이 귀여워 ㅋㅋㅋ
@user-mp5tu4ew9tАй бұрын
태종: 빈 찬합을 받지 않았느냐?
@djdj8099Ай бұрын
해리포터?
@hotchoco3823Ай бұрын
점장님은 귀여운데 고양이는 왜 이리 혐오스럽게 느껴지지?; 나 이제 길고양이 정말 싫어하나봐
@Blue-starnight103Ай бұрын
그런건 속으로 생각해 글로 싸지말고
@hotchoco3823Ай бұрын
@@Blue-starnight103 너도 속으로만 생각해 그럼
@kloto00Ай бұрын
인성 박살났네 ㅋㅋㅋㅋㅋ
@user-bp5qi9fd3bАй бұрын
캣맘을 혐오하자
@yacht-responceАй бұрын
그래도 막상 눈앞에 두면 귀여워할 거잖아 ㅋㅋ
@user-dl7go1ls5iАй бұрын
유로트럭 특) AI가 칼치기하고 내 앞으로 들어와서 급브레이크 잡아서 박으면 내 잘못 그 새끼들이 와서 내 옆구리 긁어도 내 잘못......키아라 심정 충분히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