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석 신부님 ᆢ 축하드려요 ᆢ아침 미사드리고와서 신부님 유트브 늦게나마 보고있습니다 ᆢ 계신 미국 성당 주변도 볼수있네요 반갑구요 ᆢ 오래 오래 건강하셔요 요한이 마리도 반가워합니다 축일 축하드립니다!
@user-kb2bg4oi4c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공동체 시애틀성당입니다 신부님.수녀님께서 함께 하시는 성가가 저는 한없이 좋습니다 동글동글 레오신부님 멋지세요♥
@user-kb2bg4oi4c4 жыл бұрын
와~! 훈남부제님♥ 첫 미사봉헌 감사히 함께 하였습니다 좋으신 사제로 주님의 뜻을 전해주시길 간구하나이다.아멘!
@user-cw7lk8mz1p4 жыл бұрын
시애틀 성당에 큰 경사로운 기쁜날이네요! 하느님을 소유한 사림은 모든것 다 소유한 것이다 ~~노랫말 처럼 코로나도 다 지나가겠지요 방 알로이시오 주임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드립니다 박 발렌티노 부제님 과 부모님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기도해 주신 모든 시애틀 성당 신자분 들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주님께 감사 ~~^^
@user-iq8cd4cq7y4 жыл бұрын
시애틀 성당의 큰 기쁨 부제님! 부제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강론 말씀도 귀에 쏙쏙 마음에 쏙쏙 잘들었습니다.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것이다. 두려워 하지마라"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아무것도 두려워 할것이 없음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알로이시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오늘 미사는 부제님 함께 하셔서 그런가 감사와 축하 거룩함으로 더 풍성함으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hannah96344 жыл бұрын
풍성한 주일미사네요!!^^ 울 성당의 자랑 박 정훈발렌티노학사님의 부제되심과 든든하고 멋진 우리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하느님의 사랑과 울 신자들의 기도속에서 행복한 사제의 길 앞으로도 쭈욱 걸으시길 기도합니다_()_
방 신부님! 영명 축일 축하합니다. 항상 주님 사랑안에 함께 하심을 기도속에 함께 합니다.
@miracledays4 жыл бұрын
미사 감사합니다
@geunhye874 жыл бұрын
정말 신부님 말씀대로에요~ 삶이 잘못된것처럼 느껴질 때, 과연 하느님께서 나를 돌보시는걸까 의구심이 들면서, 기도를 멈춰야지 하고 마음먹어도... 저도 모르게 성가를 들으며 마음을 위로하려하고, 다른 사람한테 기도를 부탁하더라구요~~😊
@geunhye874 жыл бұрын
“성체를 모시는 것이 이 세상을 위한것이기도 하다”라고 생각하니 새삼 뿌듯해집니다~~😊
@user-cw7lk8mz1p4 жыл бұрын
자선을 베풀때에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네아버지 께서 너에게 갚아주실 것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 레오신부님 머리 자르셨네요 미용실도 마음대로 다닐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younaehwang19724 жыл бұрын
완전 감동 감동! 성체강복까지, 살짝 감동의 눈물이.... 감사드립니다 🙏
@chunyoungsun5494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user-lt1uc3wo1d4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강론말씀명심하겠습니다
@user-cd9me3qz2n4 жыл бұрын
우아~~포피스~~ 짝짝짝짝~~^^ 멋짐!!
@user-cd9me3qz2n4 жыл бұрын
새벽미사 가께여~ 성체성사 참여..은총으로 ^^♡ 세상으로 나아가기위해^^
@yskseja4 жыл бұрын
^*^ 신부님 감사합니다,,,영육간더욱 건강하세요,,,!
@geunhye874 жыл бұрын
시위를 했지만 아무 변화가 없었다는 말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네요~ 스스로 상황을 변화시키기 어려워 답답한 마음에 시위를 했을텐데, 상황은 별로 나아지질 않았다니.. 또, 십대들에게 변화를 이끌어 달라는 말도.. 편견과 차별이 세대를 넘어서 쌓여왔다는 점을 암시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시위대는 누구에게 목소리를 내고 싶은걸까. 목소리를 듣는 사람들의 응답과 제스처를 보고싶네요~ 사랑 가득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노력이 온전히 상처받은 사람들의 몫으로만 남지 않기를... 신부님, 성가랑 편집영상 너무 좋아요~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복음적 관점에서 생각해보게되네요~~^^*
@user-kb2bg4oi4c4 жыл бұрын
짠~~~~ 신부님 은근 개그적이셔요😁 아름다운 훠피스 은혜롭습니다 신부님.수녀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나이다
@yoonmeepark8077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함께 읽으니 쉽게 다가오고 마음에 새겨지네요.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 홈페이지에 1편에서 9편까지 올렸어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www.djeco.or.kr/bbs_shop/read.htm?me_popup=&auto_frame=&cate_sub_idx=0&list_mode=board&board_code=sub3_4&search_key=&key=&page=&idx=15696
@user-eb2ty2rs7o4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신자들이 <찬미받으소서> 책을 일부러 챙겨 읽기는 쉽지 않은데 이렇게 마지막까지 하나하나 짚어서 설명해주셔서 더 와닿았던 시간이었어요. 신부님께서 또 다른 무엇인가를 시작하실 때까지 한숨은 저희가 쉬게 생겼네요. 기다릴게요.코로나로 어려운데 시위까지... 옥체보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