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를 기다리던 저를 기억해요 ㅎㅎㅎ mp3 는 항상 필수 !! 어딜가던 꼭 갖고다녔죠 ㅎㅎㅎ
@user-by8yk4pu5vМинут бұрын
밤새서 스타크래프트 했어요
@myth906215 минут бұрын
학교 앞 문방구 앞에서 뽑기를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쭈그려서 게임도 하고 병아리 파는 아저씨가 오면 하염없이 구경도 하구요~ 하도 집에 오지 않아서 데리러 온 엄마한테 끌려 왔지만 순수했던 그때가 행복했었네요~
@bibianna4025 минут бұрын
김수용님 너무 재미있어요.응원합니다.❤놀토에 mp3세대 기억이 새록새록 😊
@tinyQUAIL226 минут бұрын
미키마우스 MP3, 아폴로, 990원에 3개 묶음이었던 가나 초콜릿, 200원이었던 맥날 아이스크림.. 물가 아련하네용..ㅠㅠ 그때 많이 사먹을걸
@jinhack374827 минут бұрын
토요일 하교 후에 집에와서 보던 csi미드는 어찌나 꿀맛이던지요~ 더빙으로 된 성우 아저씨의 목소리였지만 세상 재미있었네요~
@huse022429 минут бұрын
학원 가는 척 매일 오락실에 출근했었어요~ 천원 한장 바꿔서 백원씩 아이들끼리 둘러싸며 온 정성을 다 하던 게임. 혹시나 돈 뺏길까봐 어둡고 느낌 쎄 한 곳은 일부로 돌아서 갔었네요~
@user-hf8gx7sq5q31 минут бұрын
2004년 전 대학생이라서... 주5일제였습니다. 그 전에는 토요일에 정말 행복했어요 학교에 다닐때 돌아오면서 만화빌려오면 정말 세상을 다 가졌었습니다.
@user-tl1qb1lk6d32 минут бұрын
학교 앞 문방구에서 매일 같이 슬러쉬를 사 마셨어요~ 파인애플 오렌지 슬러쉬 한잔 쭉 들이키면 세상 시원했네요~ 머리 코끝 찡 했던 그 때가 그리워요~
@yangyang2ya33 минут бұрын
싸이월드 사진으로 유행하는 패션 노래를 알았지요~ 싸이배경음악이 분위기 다 만들었어요~ 나의 기분을 알 수 있는 한 두줄의 메세지는 덤...
@user-py9bq9rs6q37 минут бұрын
토요일. 돌아가며 당직. ㅠ
@user-wy3wk3dt7k51 минут бұрын
라떼는 야근 업무 끝나고 동료들과 돼지갈비먹으면서 소주한잔 했는데, 요즘은 그냥 쌩~~ 집으로들 가네... 라떼는 안그랬는데... 💖💖 구독 &알림설정 + 좋아요 공감 꾸욱! 야무지게 누르고 참여완료 💖💖💖💖
@jswon93Сағат бұрын
주 5일제와 부자지간의 일탈 너무 웃긴 에피소드네요😂 저는 2004년하면 문방구 앞에서 친구들이랑 오락하고 오락기에서 과자 나오는거 먹고 문방구에서 파는 소시지 직접 구워 먹던게 기억 나네요!!ㅎㅎㅎ 직접 구워 먹는게 그땐 얼마나 재밌고 맛있었던지~~
@semina0324Сағат бұрын
라떼는 토요일에도 학교를 갔었지! 토요일에는 오전수업하고 집에 돌아왔던 기억이!
@user-il8nk7yl1s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지금 생각하면 까마득 할 정도로 토요일 출근(9시 출근 12시 퇴근)을 했던 사람으로써 주 5일제가 시행 된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우리 회사는 비교적 한참이나 늦게 주5일제가 시행되어 아침에 어찌나 출근 하기 싫던지 진짜 짜증 나더라구요. 다른 사무실은 조용한 복도...그 속에 뚜벅뚜벅 걷는 나의 발소리... 이제는 라떼는 말이야~이렇게 추억으로 생각나는 일이지만 그 때는 정말 화 났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