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런영상을

라면사리 500원 추가해서 라볶이 비조리 4500원이라 치면 그나마 나을지도?

국물 이슈 진상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저랬겠냐...치를 떠니깐 저런거지

하~~ 이거지연~~~~~

바람떡이랑 치즈 환장하는데 치즈바람떡이라니?? 너무 먹어보고싶다 ㅋㅋㅋ

그냥 길음시장에서 떡볶이사먹는것이 더 낫습니다. 3000원에 큰 사발하나 가득 주더군요.

떡볶이 치킨 피자를 힌번에 ㅋㅋㅋ 대박 넘 맛있을것 같아요🤍🤍🤍

정말 떡볶퀸...

괜히 대표가 아니구만

와 대단하십니다🏅

썸네일 떡 많이 큼직해서 상어밥인줄

프링글스 로제맛 꼭 먹어보고 싶어요😁😁

이 분 진짜 천재인거 같음 떡볶이 하나 가지고 계속 창조창조 진짜 존경스러울 정도임

면이..아닌데요..😢

사이다 100L 라도 마시겠습니다

진짜 서울대 떡볶이학과가 없는게 통탄스럽다 이건 하버드 떡볶이학과에서도 스카웃해 갈 아이디언디....

그니까 잔반피자?

전분물 30분정도 숙성시켜야 잘떨어지더라구요ㅋㅋㅋ

경단 떡볶이는 술안주로 딱 좋을것 같아요.

결말 한 마디 말씀하신게 참 와닿네요 생각을 많이 하신듯ㅋㅋㅋㅋ 뭔가 그렇게 막 엄청 인상깊은 맛은 아닌가봐요

마지막 말 진짜죠 머리쪽에 고소한 내장들 다있어서 머리 쪽빨고 버리는....(머리 안튀겨먹으면...)😊

광장시자이. 관광지라고. 웃기지마라. 그냥 시장 바가지 시장

ㅋㅋㅋㅋㅋ 냅다 나 안해 하면서 던지고 아 이거지 하면서 던지는 투척퀸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와 아이디어 신박하다

와 대박이다..!! 이런 연구 좋은것 같아요~~!! 😊❤😊😊❤

0:17 에이쒸 나 안해! ㅋㅋㅋㅋ

🎉

이거보니까 떡볶이 진짜땡겨요..

허쥐만 꽈배기떡은 존재한다는 거 😂

너무 멋있어요.. 좋아하는 한 분야를 이렇게 깊게 파고드시고 그리고 아이디어두 너무 재밌어요..

내 초중딩 살을 무럭무럭찌우던곳. 한국갈때마다 먹으러감.

예전에 대왕 쌀떡볶이 만드실 때 떡 제조에 엄청 힘들어하셨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뭔가 떡복퀸님 엄청 레벨업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치즈바람떡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프링글스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요!! 꼭 꿀조합으로 먹어보고 싶어요

이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면서 뼈치킨이네 하면서 보긴했는데 ㅋㅋㅋㅋㅋ쇼츠로 올라오네

접시만 다를뿐...날강도네

떡볶이를 위해 자격증까지 취득한 그녀는 대장금

사업가 기질이 있네유. 이러다 여자 백종원 되겄슈.

진정한 떡순이구나...축하합니다

어느날 떡볶퀸님이 떡볶이학과를 아예 만드셔도 저는 하나도 놀랍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와 치즈바람떡 미쳤....!!

광장시장 .. 끝났다..한 두상인으로 이제 안 갈거야.. 잘 팔아. 그렇게 굥드렸건만..

떡볶이에 진심인 퀸님~~저두 퀸님 사...사랑합니다~~^^

멋있어요

이제손으로 떡볶이떡 제조하고 떢볶이 만드실수 있네요 오

제로 사이다로 부탁드려요

집에서 저러면 몰라 가게에서 먹다남긴음식을 오븐에 넣는다니 위생관념이없는건가ㅋㅋㅋㅋ 저거 괜찮다는 인간들은 다같이 뚝배기에 수저 넣어서 침국 처먹는 애들인가봄ㅠㅠ 어느 음식점에서도 먹다남긴건 랩씌워서 전자렌지에나 데워주지 오븐에는 절대 안넣는데;;

안녕하세요 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떡볶이를 좋아하는 40대입니다 떡볶이를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합니다 다만 딱하나의 문제점이 있어 계속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문제는 떡볶이를 만들면 꼭 떡이 문제입니다 쌀떡도 좋아하지만 주로 밀떡을 이용하는데요 떡볶이를 만들면 뜨거울때는 말랑하고 쫀득해서 먹을때 맛있습니다 다만 먹다가 조금 식으면 떡이 금방 딱딱해진다고 할까요 거즘 모든 떡에서 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고민입니다 떡볶이를 끓일때 확 불을 쎄게해보기도 하고 은은하게 오래 끓이기도 하고 해봤는데 식으면 딱딱해지는게 이게 어렵더라구요 오래 놔두어 딱딱해지는건 어쩔수 없으나 방금한 떡볶이가 먹다가 식으면서 딱딱해지는걸 보면 이리저리 조리법을 바꾸고 떡을 바꾸어도 마찮가지입니다 떡을 따로 요리하기전에 따뜻한 물로 불려서 해보기도 했지만 딱히 문제가 개선된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기초적인 거지만 저한테 고민인데 방법이 있을까요?

전설의 떡볶이 다시다 맛이 적절하게 느껴지는 "시래기 떡볶이" 시래기와 밀가루 떡으로 되어 있어서 값이 쌌다 (치즈 X 눈으로 보이는 재료는 오직 시래기 와 떡) 떡은 쫀득 하기 보다 푹 퍼진 상태때가 오히려 극호! 매운맛은 전혀 없다. (진 라면 순한 맛 수준 그 보다 더 이하 ) 모든 초등학생들이 그 떡볶이를 먹으면 접시의 국물이 아까워서 개같이 핥아 먹었다 맛은 거짓말 안하고 요리왕 비룡의 요리를 먹는 사람들의 오! 오오오오오오! 수준이다(초딩들의 마약) 갠적으로도 친구들도 이 맛을 넘어서는 떡복이는 먹지 못했다고 입을 모은다 더해서 떡볶이는 장시간 가열해서 그냥 퍼진 듯하다. 하지만 다들 이걸 더 좋아 했다.... 덤으로 단맛은 약한 편이고 아니 없었다고 하는게 맞을 듯하다, 아주 진한 라면 국물은 먹는 느낌이다. 국물 자체도 걸죽하다 그렇다고 콘 스프 정도는 아니고, 콘 스프 를 생각한다면 흥건한 느낌이다. (국물 떡볶이) 국물 색깔도 그래서 진라면 순한 맛 처럼 옅은 붉은 색으로 보인다. 장사 하시는 아주머니께서 노환으로 장사를 접은 후 전수자가 없어 지역의 전설이 되었다. 그런데 레시피를 알려 달라고 하면 절대 알려주지 않으셨다. 교회에 다니셨는 데 많은 교인들이 래시피를 알고 싶어 시도 했지만 실패 추측 이지만 조미료 를 쓴 음식을 팔았다는 눈총을 피하기 위해 숨긴 것 같다. 다시다는 소고기 다시다 쪽일 가능성이 있다. 40년 전 부터 팔았으니..

아이디어 굉장하신듯..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