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키우는 가족들은 필수! 좀 힘들어도 이영화 보면 이렇게 지낼수 있는 시간 자체가 행복😂
@user-xs5dp3pv4x3 күн бұрын
이게 자기 와이프를 생각하고 사랑하는건가? 왜 와이프가 자기남편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애도할 기회를 뺏어가는거지? 그런 선택권까지 뺏어갈 권리가 있나? 분명 사랑은 맞지만 와이프 입장에선 사랑을 가장한 이기적임으로 받아들일거 같다.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죽고사는 문제는 알리는게 맞다고 봄. 선택은 남은자의 몫임. 저여자가 왜 꼭 클론이랑 살아야됨? 혼자살수도 있고 딴남자 만날 수도 있는데 여러가지로 선택권이 박탈됨
@devil_7777.3 күн бұрын
그래 한국에서 이런작품을 만들 수가 없지 언제나처럼 일본을 카피한거구나 ㅋㅋ
@user-zq3yz4fn4o3 күн бұрын
너무 가슴 따뜻하고 아리다..유유지..ㅠㅜ어린아이가 짠하다
@gchalke86815 күн бұрын
어우 봐야지 백조의 노래
@nagosu996 күн бұрын
치금또 만냐러 캅니다.
@user-tl9rx5jy4d6 күн бұрын
볼때마다 가슴시리는 영화입니다
@vonvon78347 күн бұрын
헐 브라이언을 여기서 볼 줄은ㅋㅋ 반갑네 참고로 지금 저것 다 제거 하고 잘 지내고 있음
@user-kc3pi1eb6j8 күн бұрын
SF요소가 감초역할을 해주는 이러한 가족영화 본 것 중에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프온리, 헬로우 고스트 같은 영화가 감동으로 새겨젔었는데 하나더 추가되었네요 백조의 노래
@happilyeverafter99888 күн бұрын
다케우치 유코님 명복을 빕니다. 이 영화를 안찍었으면 살아있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애달프네요
@user-hz1zu2ld5k8 күн бұрын
볼 때마다 눈물이 나는, 소박하지만 사랑스러운 띵작. 이런 감성을 만들어 줄 영화가 다시금 나올 수 있을까?
@user-xy5zn1jn1f9 күн бұрын
스토리텔링은 진짜 일본이 최고다..
@user-zz7rp6ql2y9 күн бұрын
남주가 삼국지 적벽대전에 나오는 감녕이랑 너무 닮은거 같은데.. 맞나요?
@hwahae10 күн бұрын
나도 짧게 행복하고싶다
@sisicallcallTV11 күн бұрын
이런 잔잔한 영화 넘 좋네요😊
@user-xy5zn1jn1f12 күн бұрын
근데 분자까지 완벽히 구현할 정도면 암이전이된 부분만 교체할수있는거아닌가?..
@Ronnieyeahbuddy12 күн бұрын
시발 눈물 존나 나네...
@leespect14 күн бұрын
내 스무살시절 이상형이었던 다케우치 유코
@ange-bijou-maman14 күн бұрын
진짜 저럴 수 있다면...나라도 저럴꺼같다...
@user-qb3jq4dv4g16 күн бұрын
영화제목이뭐지
@pak621818 күн бұрын
최고의 사랑 영화임 모르고 봤을땐 그장면에서 미친듯이 울었고 두번째 봤을땐 그장면 전부터 울면서 봤다 안본눈 사고 싶네요 여러분은 꼭 풀 영상 보세요!!!!
@user-rt3nq7hm7c20 күн бұрын
형 왜 영화 안올려요ㅠㅠ
@user-nr8xz5sl3y20 күн бұрын
소름!
@user-zi4pz3dj7x21 күн бұрын
사람을 똑같이 만들어내는데......암을 못이겨?
@shinhoyu271021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연차쓰시지 왜 출근을... 😭
@kingstock741422 күн бұрын
다케우치 유코는 도대체 왜 저런놈에게 ......
@gek2sound22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영화네요 놓치고 지나갔었고
@lemonlike22 күн бұрын
영상 끝나고 검은 화면에 제 모습이 비춰지는데 눈물이 왈칵 날것같네요.
@user-eg7ik2wo5h22 күн бұрын
이마 아이니 이끼마스
@mlp426623 күн бұрын
레전드네요. 진심어린 리뷰 감사합니다
@user-gm6xu7zo9h23 күн бұрын
이거 극장서 보고 겁나 울었지.... 남잔데ㅋㅋㅋ
@eunajjkimeuna24 күн бұрын
이게 이런 내용일줄일이야... 완전 감동입니다
@wlgksqls2124 күн бұрын
마치 짱구는 못말려 로봇아빠 보는 것 같넹
@0425Arin25 күн бұрын
울림이 오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
@nmoio35525 күн бұрын
그런데 다른 시각으로 보면 살짝 무섭기도 하네요.. 죽은 이도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그 마음과 의지라니..😢
@hohocozy25 күн бұрын
뇌를 동기화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복제한 몸에 뇌 이식을 할 기술은 없다니ㅠㅠㅠㅠ
@myut-il16 күн бұрын
그냥 뇌피셜로 뇌이식이 훨씬 어려울것같아요…
@YY-el9hh25 күн бұрын
눈물나네😢 그래서 영화제목이 뭔가요!
@24_frame25 күн бұрын
'소년시절의 너' 입니다
@user-dc7cm5fo1w25 күн бұрын
와 이름만 알고있었는데 너무 감동이네요 잘봤습니다
@user-ps6dg9gc9m25 күн бұрын
노래 : Sometimes It Snows in April (Kamilah)
@user-uh1yr8sn5q26 күн бұрын
이영화 덕분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해요 😊
@MrCarrotte7826 күн бұрын
아들과의 맥주 장면에서 입틀막 오열했네요 ㅠ 정말 최근 본 영화 리뷰 중 최고의 감동… 한대 얻어 맞은듯한 여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