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의 덕숭산 수덕사... 규모도 크고, 역사도 깊고, 볼거리도 많은 천년 고찰이지요. 김일엽 스님의 일생이 녹아있기도 한 사찰...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값은더럽게 비싸고 맛없는 곳이 많아서 망했죠~ 청년이니까 맛은 그렇다치고 값이라도 저렴해야하는데 욕심이 망함을 불렀죠

이 차분한 일상감성? 왜이리 좋지.. 뭔가 풍부한 요소가 있는것도 아닌데

태신목장 아직 못가본곳인데 신기하네요.수레국화가 아쉽기는한데 여름풍광도 멋져보입니다. 채널응원드립니다.❤😊

가우도🎉 출렁다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응원합니다 ㅎㅎ 💕 🎉

❤❤❤🎉

이곳 이름이 어디인가요??

구례🎉쌍산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응원합니다 ㅎㅎ 😎 🎉

윤식당 하기전 아주 오래전에 이곳에서 1박하고 좋아했는데 예전처럼 돌아갈수 없는곳으로 변해가는군요 방송을타면 조용하던곳이 시끄러워져서 조금 아쉬워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았읍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많이 눌러주세요~

태안🎉신두리🎉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 ❤응원합니다 ㅎㅎ 💕 🎉

견학 갈려면 어디서 신청하나요?

경치가 너무 좋네요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서 칭찬과 응원을드립니다. 방문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한분 한분 인연으로 끈을 맺음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시청시간 1초 1초 늘어나 한땀 한땀 정성들인 시간에 대한 응답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은 영겁의 시간으로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나무가 멋지네요

빵이 먹고 싶어요 사는 방번 전화번호가 없네요

행복해지는 법 날씨가 좋은 날엔 산책을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서 칭찬과 응원을드립니다. 방문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한분 한분 인연으로 끈을 맺음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시청시간 1초 1초 늘어나 한땀 한땀 정성들인 시간에 대한 응답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은 영겁의 시간으로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고향인데 다음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아름다워요

박랑자tv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멋짓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건강을사랑하는 모임 건사모 에서 응원합니다 자주올께요 굿입니다 ❤❤❤❤❤❤❤❤❤❤

거기 가봤는데 별로

저의 고향이네요^^♡

열심히 하세요.

젤 중요한 게 요금이에요 요금^^

부안군 내소사를 다녀 오셨군요. 저도 며칠전에 다녀 왔는데, 촬영자료 일부가 훼손되어 부족한 대로 올릴까 말까지는 고민하고 있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대도시처럼 숨막히는 고층건물이없어 가슴이다 트이고 시원해집니다 이런곳에서 살면 좋겠네요

경주도 인구가 줄어든잖아 한 26먄되냐? 줄어들면 외국인들 채워질것네 좀더 분발해서 순수 한국인들 어자피 중국인이나 한국인 얼굴 구분힘드니 하얀 백인 러시안이나 베네수엘라 이민이나 받아서 인종개량하가 시급하다

읍내 라고? 행정 명칭이?

풍경 멋지네오 연꽃 흰색 첨봐오

안녕하세요. 저는 님보다 나이가 많은 아재 입니다. 치과라면 치가 떨리고 문턱도 밣기싫을정도로 싫습니다. 예전에 왼쪽사랑니가 옆으로 살짝 누워서 계속 방치하다가 어금니까지 반으로 깨져서 할수없이 잘한다는 치과소개 받고 갔는데😢 마취도 3~4번 했는데도 사랑니 발치할때 너무 아프더군요😢 이젠 오른쪽 사랑니 얼마전부터 아프더니 지난 토요일 치과가서 CT촬영하고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제가 마취도 잘 안되고 치과공포증이 있다고 하니 안심하시라고 안아프게 빼주신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그래도 치과가 무서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혹시 뽑을때 많이 아픈가요 아니면 거의 안 느껴지나요?

Thank you for the good video my friend~~~Like 1~~~^^*

저는 아직까지 템플스테이는 경험하지 못했는데 굉장히 특별한 체험일것 같아요 증심사 세량지 둘레길 도 환상입니다 본인에게도 굉장히 마음정리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영상도 좋고 채널 성장하시라고 응원드리고 인연놓고 갑니다 ~~~

영상 좋아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시골 시바견

총비용 얼마 정도 되나요?

달팽이 기여워

뭔가 삶에 행복을 담는 느낌의 영상

일출 영상 멋있습니다

서울에서 갈건대요 대중교통편 알려주시면 고맙게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청량리역내려서 5-2앞에 있는 승하차태그하는기계 없어졌나요? 아무리봐도 안보이던데...

오,,,,,삼척👍

좋네요

대단히네요 저희 딸 발치한지 거의 일주일 되어가는데도 아직고 죽과 부드러운 카스테라만 먹고 있네요.

아름다운 김장 고생하셨습니다 구독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무장이 고향이고 1960년대 무장국민학교를 다녔었는데 지금 무장읍성의 왼쪽 연못 만들어진곳이 낮은 밭이 있었고 바로 그 위가 운동장이고 동원 객사 가는 돌계단 위 출입문자리가 국민하교 길다란 본 교실 건물이 있었고 그 뒤로 화장실, 그리고 맨 윗쪽 동헌건물이 우리가 부르기를 동헌교실, 그곳에서 1학년때 우리의 교실이였어요, 마루는 넓은 송판으로 되어 있는데 앞쪽 마루바닥에 계란 크기의 검게탄 홈이 패인곳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곳이 왜 그렇게 파여있었는지 모르겠어요.지금 갑자기 생각났는데 겨울에 교실에 조개탄 연료를 난로로 사용했는데 아마도 우리 선배들이 벌것게 피어오를 조개탄을 꺼내다가 마루에 떨어뜨려 그렇게 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맨 처음 들어오는 진무루를 우리는 남문이라했고 남문을 오르기 위해서는 가파른 돌계단이 여러개가 있었는데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요, 남문을 통과하면 객사건물이 크게 보이는데 그곳이 무장면사무소였어요 그 앞에는 감나무가 바글바글 심어져 있어 가을에 학교마치고 면사무소 후문으로 가면서 감도 한개씩 따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면사무소 후문은 동쪽에 있었는데 지금 무슨 큰 건물이 세워졌네요. 후문을지나 조금 걸어가면 큰하천이 있었는데 넓이가 엄청넓고 깊이도 우리 키보다 더 깊어서 무서웠어요, 지금 그자리를 해자라고 하는거 같아요 그 하천 물길이 남문아래 큰 신작로길 왼쪽건물 옆으로 큰 하천이 있어 무장 시장쪽으로 흘러갔어요 역시 이곳 하천 넓이도 상당히 넓었어요 흐르는물은 사람 무릅정도찰정도의 깊이로 항상 흘렀구요 그리고 무장읍성이 1960년대에는 남쪽엔 집들만 있었고,동쪽에도 성안에 집들이 옹기종기 있고 교회도 있었어요, 성벽은 낮은 언덕이었고 운동장 서쪽편 가파른 언덕위에 6학년 교실건물이 있었고 그곳 교실을 가기위해서는 가파를 언덕 계단을 올라야 했었지요. 저녁에는 그곳이 무서웠어요 귀신나온다고들 했었거든요 1960년대 무장읍성은 서쪽과 북쪽만 언덕으로 보였어요, 그당시엔 성이라고 생각도 못했고 그냥 우리학교라고만 하고 다녔거든요 6학년교실 바로뒤 서쪽 읍성이 제일 높았는데 그곳에 올라가니 사방이 훤하게 보였고 숲이 우거져 역시 무서웠어요 그리고 동헌앞 국민학교 본건물 맨 동쪽방향 끝 교실 뒤에 큰 호두나무가 한그루 있었는데 가을에 다른 형들이 돌맹이로 던져 호두를 따먹곤 했어요 호두열매를 맞추기위해 던진 돌이 학교 교실 유리창을 깨 부셔서 깨진 창문을 자주봤던기억납니다 동헌교실 동쪽으로 학교 후문이 있어 자주 그곳으로 하교를 했어요 그리고 소풍때는 항상 여시메봉(왕제산)으로 갔었는데 나중에 그곳이 동학군이 주둔했던곳이라는것을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그리고 우리국민학교 가을운동회 할때마다 청군,백군 기마전이 있을때 항상 독립군가 음악이 나왔는데 그 음악이 무엇인지도 모르다가 수십년만에 유튜브로 확인하니 독립군가였어요.모교출신이라면 다 아실것 같습니다.

영상 참 잘 찍으시네요~ 감성적인 음악이랑 어우러져서 참 힐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