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활쏘기로 먹고사는 전업궁사는 본인뿐이라는 엘리슨 , , 마치 마카로니웨스턴 영화의 17년 프로경력 바운티헌터를 보는듯
@user-bu7wj8ye6vКүн бұрын
지식이. 좀더 커지길
@user-zs5ul8zg9iКүн бұрын
진짜.. 마지막 승부는...너무 ..극미한 차이로 잔인했다. 미국에 넘사벽의 양궁 고인물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엘리슨...진짜 대단한 선수다.
@1fluffycoatsatКүн бұрын
우리도 저런지 얼마전 전쟁끝내고 막 나간 올림픽 진짜 그땐 참석하는 것에만 기뻐 했다고 말씀 하시던대 어르신분 들이. 도와줄 방법을 찾기를
@user-kingdom7502Күн бұрын
고생이 많습니다. 대기실 얘기 30초 하려고 7분 30초를....암튼 영상 잘 봤습니다
@HJ-tw8gxКүн бұрын
7:01 119세 자막 오타 있어요
@christopheryuneКүн бұрын
이 곳은 KZfaq ID에 맞게 사실적 comments를 하시네요., 아주 맘에 들어요, 딴 곳에서 쓰는 format를 전혀 ---
@user-qz7ew1fc6fКүн бұрын
명경기 보여준 두 선수 모두 넘 멋집니다~♡
@youarenotalone9005Күн бұрын
바쁘신 분들은 7:29 부터 시청하세요.
@younsunpark7651Күн бұрын
엘리슨 그의 인스타그램은 어디인지 찾아서 나는 그가 양궁 세계 1위인걸 꼭 말하고 싶다. 동등한 실력인데 그 5ml 차이로 은메달은 정말 그때 그 상황이다. 쏘는 순간... 둘은 같은 실력을 가진거다!! 엘리슨이 더 멋진건 상황을 인정했다는거!!! 난 엘리슨이란 사람을 처음 알았지만 앞으로 엘리슨이 나오는 경기를 챙겨보며 그의 열혈한 팬이 되기로 결심했다!!!!!!!!!!
@niceguy78987Күн бұрын
운도 실력에서 나온다. 랭킹 라운드 1등이 남녀 모두 금메달
@younsunpark7651Күн бұрын
since today, I became fan of Elison.
@user-jk8ll7mj9jКүн бұрын
사실과 좀 다른 해설인데? 왜 이런 걸 내놓는지 모르겠네. 슈쇼프는 어느 나랏말인가? 이상한 유튜버네. 지 혼자 사실과는 동떨어진 해설을 하고 있다. 정말 못들어 주겠네. 고마해라. ㅉㅉ
@user-kokevКүн бұрын
고깨비 고깨비 고깨비
@Naturalbeauty-ot3kzКүн бұрын
챠드, 화이팅.~!!
@wonsoonchoi2172Күн бұрын
엘리슨 .김우진 두선수 모두 게임 .매너 모두 훌륭한 분입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미국선수들을 가르쳐 주신 감독님이 이기석한국감독님 훌륭한분이시내요 엘리슨 다음 LA 올림픽때 나오세요 화이팅
@이리sКүн бұрын
뭔 헛소린지 모르겠다. 되도않는 사진 하나로 8분으로 영상 만드는 니가 위너
@user-ip9ld7hy6pКүн бұрын
운조차도 실력이다~
@GEUN7017Күн бұрын
이걸 또 이렇게 쓰네.. ㅋ
@user-kt9jx2ov4eКүн бұрын
두선수 모두 기량도 인성도 훌륭한 선수들이다 스포츠선수들은 이런점들을 본받고 따라야 할것이다
@P5K77Күн бұрын
두분다 공동 금메달입니다. 보기 너무 좋아요.
@user-xh9mc4sx3gКүн бұрын
김우진이 엘리슨보다 운이 좋았다
@chang-m1wКүн бұрын
재수가 좋았음
@user-wf2ji6wn1rКүн бұрын
실력+운🎉
@usarthurchoiКүн бұрын
8번 싸워 7번 승리가 단지 운이나 재수일까? 엘리슨도 훌륭했지만 그실력도 한국 국가대표 통과했으리라 단정할수 없다
@user-et8se3od1pКүн бұрын
김우진이 운이 더 좋았다고 말하기는 쉽죠. 물론 준결승에서 이우석을 이겼을 때, 그것도 마찬가지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물리쳤을 때도 역시 운이 더 좋았던 거라고 하시겠지요? 그러나 김우진은 오늘 16강전에서 세계 랭킹 1위의 브라질 선수를, 8강에서는 지난 대회 금메달리스트를, 4강에서 이우석을, 그리고 결승에서는 오늘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던 엘리슨을 꺾었습니다. 최악의 대진운에서 세계의 모든 강호들을 다 이긴 것이죠. 역시 운이 좋았던 걸까요? 그럼 이걸 보시죠. 한국 양궁 국가대표 평가전은 공정하고 또 가혹하기로 정평이 있습니다. 이 평가전은 매년 남녀 각각 대략 100여 명씩 참가해 상위 6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시작하죠.다음은 2차 선발전인데, 1~3회전의 결과로 상위 32명을 중간 선발합니다. 그리고 4, 5회전을 치러 20명을 최종 선발하죠. 3차 선발전은 그 20명 중 1, 2회전에서 12명을 선발하고, 3, 4회전을 치러 최종적으로 남/녀 각각8명 (총 16명)이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하고 선수촌에 입촌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 국가대표가 되는 것 정말 힘들죠. 그런데 이렇게 입촌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서 최종적으로 3명이 추려져서, 그 3명이 올림픽 같은 대회에 나가는 겁니다. 엄청나죠. 이 전 과정에서, 작년에 1위를 했다거나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고 해서 가산점이 주어지는 것은 1도 없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다시 다른 지원자들과 똑같이 또다시 경쟁해서 선발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자양궁도 매년 대표 선수들이 바뀌는 겁니다. 이런 엄청난 과정을 거치는데, 한 해 1등을 한 선수가 그 이듬해에도 또 1등을 하는 게 쉬울까요? 전혀 쉽지 않아 보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김우진 선수는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이 평가전에서 1위를 한 후 지금까지 내리 10년동안,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김우진은 이런 선수예요. 10년 연속 운이 좋았던 걸까요? 이 정도 되면 운도 실력입니다.
@dramalabpool3844Күн бұрын
어떤 부분이 운이라는 거지? 팀플레이도 아니고 명백하게 자신이 쏜 화살의 점수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결과로 금메달인데 어떤 부분에서 운이 작용했다는 건지 몰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