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댓글을 달아도 한참 횟갈릴때가 많아요 나이가들어 이젠 이런 댓글 공유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이 ㅠㅠ 특히 연리지님 채널이 좀그래요ㅎ
@user-qi4xk7pq7o4 сағат бұрын
와 보이스 넘좋으네요 행복한맘으로 아칭
@user-vp4pr7vb7t9 сағат бұрын
연리지님~이야밤에 춤추게 만드심 곤란해요ㅎ 고만 주무시지요🎸🎶
@user-vp4pr7vb7t9 сағат бұрын
지금 이노래 듣는 이 순간만은,, 난 행복해💙🍀💕
@StellaChoiMusic9 сағат бұрын
문규님 1등으로 달려왔어요 1❤~~~ 멋진 목소리 잘 듣고갑니다
@user-ew6vg9zf5x9 сағат бұрын
ㅎ이쁜가연님~감사해요 고운밤되세요💙💕
@user-dv5bh4qc9e2 күн бұрын
연리지님..화창한 아침입니다 언제나 즐건 마음으로 함께 음악 감상하면서.. 오늘도 홧팅입니다🌸🫶🌸
@user-ew6vg9zf5x2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제게 힘주시는 노네임님,, 오늘도 마니 덥다하니 건강 잘 챙기시고~같이 홧팅하자요🍀💕
@StellaChoiMusic2 күн бұрын
다시뵈어 반가워요😊 멋진 노래 멋진 목소리 멋진 연주 다시 듣습니다 6월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user-ew6vg9zf5x2 күн бұрын
ㅎ이쁜 가연님~올만에 뵈어요 무더운 날에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두 좋은하루 되세요☕️🧊💕
@user-ew6vg9zf5x2 күн бұрын
근1년간 낙서처럼 써왔던 편지!?들을 흟어보며 이젠 다시는 글편지 따위는 안쓰리라 다짐하며 몇일전 생파 끝나고 남은 성냥개비알로 인적없는 집앞공원에서 그간의 추억을 다 날려보냈다.... 다신 손편지같은건 안쓰리라 다짐하며 시원 섭섭하였지만,,, 마음 한편엔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듯 깊은 한숨과 함께 몸이 가뿐해지고 날아갈듯 평온함이 느껴졌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더라.. 이제 그 숨을 덜어내며 그리움도 내려 놓으련다..적당했던 그 그리움이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것같아 맘 후련해지고 평온함에 쓴웃음이 나를 부끄럽게한다. 그리움을 떠나보내니 맘의 안정이 찿아든다 아!! 평온함도 찿아온다...
@user-qi4xk7pq7o2 күн бұрын
님의 말데로 적당한 그리움은 강하게 만든다고 했죠 ㅠㅠ 공감 해요 지우려고도 내려놓으려고도 넘 애쓰지 말아요 기억하려는것도 잊으려하는것도 아프니까요
많이 좋아지고는 있는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요 유미님이 걱정해주셔서 하루빨리 훌훌털고 일어나야죠..늘~고맙고 사랑합니다💕🤗
@user-qi4xk7pq7o6 күн бұрын
고민해서 해결될일이 아니라면 고민 넘 많이 하지 마시고될수있으면 단순하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마음을 다스리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사실은 제남편이 14년전에 낙상사고로 완전 사지마비가 되었어요 퇴원한번 못하고 입원생활6년을 했답니다 지금도 외래로일주일 네번 병원을 다니고있어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아프다하면 가슴이 내려앉아요 제맘 이해되시죠? 빠른쾌유 꼭 하셔야해요 우린 유친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