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for cats

Пікірлер

@cowdungdung 5 күн бұрын

ㅋ죽인다!

@user-ys5yb4mz6z 7 күн бұрын

중독성 있는 목소리 너무 좋아요 ❤

@user-ki2vo5ep5c 15 күн бұрын

음...한국의 eva cassidy ..^^

@user-uq5mw1bb6x 15 күн бұрын

손지연씨 노래 들으면 나는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user-mg6ti9dd9j 15 күн бұрын

뉴공에서 듣고 ...손지연 라이브 14곡 듣고...기다림 찾아 듣고...중학생때 작곡했다는게 신기하네요 감동입니다❤

@user-ev9nd1nc1i 16 күн бұрын

겸공보고 구독합니다

@uhuh70 Ай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사랑합니당

@user-zs6pz8kd8h Ай бұрын

내댓글....어디갔니...

@user-zs6pz8kd8h Ай бұрын

내댓긇 어디갔니...

@user-rn1wh3vu6v Ай бұрын

이 노래 그냥 좋다

@user-nb6fc3ft2u Ай бұрын

스왈로우 1집앨범 다~좋아요

@user-sy7oc5of5c Ай бұрын

'거절' 은 잉끼가수님이 보컬만 하고 다른 세션을 추가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신촌블루스하고 '아쉬움' 보컬만 했을 때 나는 블루스 가수인 줄 알았음... 알면알수록 참 묘하게 빠져드네 ... ^^zz

@user-sy7oc5of5c 2 ай бұрын

아편쟁이가 아편을 못 끊는 그 중독성 ... 갓지연 노래 찾다가 이 노래 대충 듣고 건너 뛰었는데 지나고 나니 가사도 그 무엇도 기억 나지 않지만 ... 소금쟁이가 시냇물 소용돌이에 빠져 맴돌듯이 계속 생각나게 하네요. 첫번째 앨범에 있던데 ... 도대체 시간을 얼마나 거슬러 먼저 갔다온 노래인지 ...

@user-hr5ww4ot5e 2 ай бұрын

낮에도 밤에 잘때도 푹 빠져 삽니다 고맙습니다

@user-hr5ww4ot5e 2 ай бұрын

손지연님의 노래는 숨 쉴 수 있는 공간과도 같으요

@user-xx2nt8zi9r 2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user-sy7oc5of5c 2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중학생때 작곡했다고 하는데 1980년대 후반 상상이 안갑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이런 감성은 없었어요. 도대체 얼마나 앞으로 시간을 다녀온 건지 ... 갓지연 천재아티스트

@user-sl3om5xy1u 2 ай бұрын

❤❤❤🎉🎉🎉방가방가 화이팅 입니다 최고 아티스트 센티멘탈 리듬 멜로디 섹션 프리미어 프로페셔널 아 진짜 👍 😊😊😊😊😊😊😊😊😊😊

@user-kr7eq9el5e 2 ай бұрын

제주에는 누가 사는가?// 레지스탕스가 아닌 자는 제주땅을 더럽히지 말라. 포르투칼 파두풍이 아닌 노래는 제주에서 부르지 말라. 손자,파르티잔,히피가 아닌 자는 제주살이를 남길 수가 없다. 제주는 생명이다.

@user-kr7eq9el5e 2 ай бұрын

슬픔이여 안녕(*)// 서쪽 도시들은 불타고 무너지고 동쪽 아이들은 길에서 물에서 사라진다 슬픔이여,안녕? 슬퍼하라,그러나 당당하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함께 슬퍼하리라(**) Kingdom of Heaven,Kingdom of Liar 예루살렘,너 거짓의 왕국은. 멸망했도다(***) (*)프랑스와즈 사강의 동명소설 (**)마태복음 5장:애통해 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AD70년

@user-pi2tl8iu6z 2 ай бұрын

뉴스공장에서 처음 들었는데요. 노래와 가수가 두루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sy7oc5of5c 2 ай бұрын

미인이였네 ... 거절한 거요 거절당한 거요? ㅎㅎ 앞으로 좋은 노래 들려줘요

@user-sy7oc5of5c 2 ай бұрын

광석이형 돌아가시고 끝난 줄 알았는데 더 큰 복덩어리가 왔어요 ^^

@user-oz5yj1dk7c 2 ай бұрын

리즈시절 예쁘네요~ 머리에 꽃핀꽂은 모습 청초하면서 순수해보여요~~ 자칭에서 "타칭잉끼가수"로 어느날갑자기 변신하신 손지연 카수님 홧팅!! ㅎㅎㅎ

@user-te9gq9be5i 2 ай бұрын

나는 이때까지 노래를 헛듣고 있었구나

@user-yc2df4up5x 2 ай бұрын

뉴공보고 왔어요 너무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user-uo4bj4rt7d 2 ай бұрын

겸공이 낳은 손지연 보물찾기 즐거움!!

@user-nc7tx4vz9u 2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ㅎ_ㅎ

@user-pi2tl8iu6z 2 ай бұрын

참 좋습니다!

@user-mi8zo3gg6o 2 ай бұрын

연륜이 쌓인 지금이 더 좋네요 저는

@calmestlee1097 2 ай бұрын

윤석열을 미워한 내가 미안해 지는,,,, 맘을 착하게 해주는 마법을...😂

@faire3403 2 ай бұрын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뉴공에서 듣는 노래는, 세월의 무게가 상당히 느껴집니다... 확실히 최근 노래는 영혼을 움직이는 떨림이 강렬합니다...

@calmestlee1097 2 ай бұрын

62세 메말라 버린 눈물샘을 터뜨려 버린 님은,,,,,귀한 님이 ,맘에 벌써 "그리워져라"

@romeoprimo 2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pi2tl8iu6z 2 ай бұрын

노래를 부르는 게 수월하지 않듯이, 노래를 듣는 것도 성의가 필요한 나름 대단한 일이다. 운전수가 버스를 몰고, 선생이 애들을 가르치고, 식당이모가 우리 밥을 해주듯이 노래도 그렇게 해주면 안 될까고 나는 생각한다. 어차피 노래를 머리로 부를 건 아니지 않을 테니 너무 가슴을 힘들게는 마시압. 아들에게 음원인가 하는 것을 받아달랬음.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