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happy to see you back. I wish a lot of success. We love you.
@gemmamayugba90192 жыл бұрын
such a fine actor...
@kub.19192 жыл бұрын
Kim seon ho love you always and forever 🇹🇷🇹🇷Turkey 💚💚
@denissewoo2 жыл бұрын
💚💚💚💚💚
@jaaosudarat40672 жыл бұрын
네 옆에 항상 있잖아요❤️❤️
@queenqoo99092 жыл бұрын
💚💚💚
@user-gyjhdeyv6u2 жыл бұрын
김래완 때 애기다♡
@Class-hn5nt2 жыл бұрын
선호씨! 절대 인연이 아닌, 최악의 악연이라는 교훈입니다. 그리고 하늘이 주는 새좋은 기회 선물 일껩니다. 즉!! 이자리까지 오냐 고생했을 자신과 부모님 그리고 지지해주고 믿어준 국민들께, 좋은 아내 맞이하는 모습으로 보답하라고 그리고 행복한 가정 꾸려가라고 그런 장한 모습이 곧 신뢰하고 믿어주신 분들의 감사함 은혜 갚는 길이라는 뜻으로 주는 뜻 깊은 기회의 시간 일껩니다. 소중히 받아 챙겨 가세요.^^♡ 어쩜 선호씨는 선택 받은 축복 받은 사람일껍니다.^^♡ 선호씨! 원래 빈 깡통에 저 뿐이 모르는 교만한 돌하나가 굴러 다니면 그야말로 세상 요란 할 수 밖에요. 그리고, "내가 칼로 남을 해하면그 칼로 내가 당한다 " ㅡ인과응보ㅡ 이말은 온 국민이 익히 아는 아주 무서운 말이죠. 그분만 빼고는요!! 그랬으니, 본인 무덤을 스스로 팠겠죠! 놓치고 잃고 나서야 그것이 소중하고 귀한것을 그제서야 알아야 할 나이도 아님에도 쯧쯧 에효!! 곧 40살이 될 여성이면서.. 그리고 간절히 사랑하고 원했다면 지켰어야죠. 대부분의 여자는 절대 그 천사를 남자가 보내자 했다 해도 사랑하는 남자 사이에 생긴 천사를 지키고 싶은 애절한 애착이 간절해집니다. 도망쳐서라도 낳아 기르겠다는 용기도 생긴답니다. 즉 모성본능에 무한한 용기가 생기는거죠. 이것만 봐도 최영아씨는?쯧쯧. 선호씨를 사랑했다면서? 망하게 하고 싶은 집착까지 있었다면서? 그럼 더더더 아가에 대한 집착은 간절했을법.. 지켰어야 하는 답은 나와야 함이 당연합니다. 참 아이런 해지는 이 부분!! 모든분들의 의심 살 부분이겠죠! 본인도 자신 할 수없는 아이의 정체성? 누구의 아이? 그도 자신 할수 없었으니 수술이란 무선운 선택을 쉽게도 했겠죠. 절대 여자는 남자를 끔찍히 사랑할땐 그 아이조차 놓치 못한답니다. 최영아씨의 모든선택 판단! 이 막장은 성인들이라면 인생 더 사신 어르신들 눈에는 찌질한 변명으로 보일뿐 입니다. 이미 사건 발생때 부터.. 팬이 아닌 입장에도 훤히 읽혀지는 막장으로.. 인과응보.역지사지 이런 사자성어들로 해석되어 지곤 했답니다. 최영아씨는 자신을 돌이켜 봐야 하진 않았나 참으로 안타깝네요 살고저 한다면 지금이라도 온 국민 상대로 사기극 버린것에 사죄 드리고 무엇보다 선호씨 부모님께 당사자 선호씨께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닌것에 사죄 드리고 본인 부모 형제께도 부끄러운 지껄이에 깊이 사죄 드리는 모습으로 살길 찾길요 더 이상 어리석음으로 스스로 만든 쓸쓸한 왕따로 40대 50대 인생 맞이하는 추잡한길 가지 마세요. 그것이 최영아씨가 조금이라도 설자리도 조금이라도 이해를 받을수 있는 이웃을 얻을수 있다는 겁니다. 무튼 KBS방송사.솔트.일부광고사.협찬사처럼 진실을 외면하는 치졸하고 비겁한 기업인성 앞에 쓰디쓴 국민들의 바른말로 건강한 사회되도록 그리고 억울한 선호씨 또는 다른 약자들이 당하는일 없도록 함께 두눈 두귀 한입 모읍시다.
@user-yr3cm6lb9d2 жыл бұрын
다시나와요 보고싶네요 선호씨
@user-nx7kk5dm1y2 жыл бұрын
김선호 너무 보고싶다
@luvho4813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멋진 연기로 꼭 돌아오세요.
@user-tw9qb6zi4z2 жыл бұрын
선호씨 팬들이 다 당신편이에요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
@editenogueira71342 жыл бұрын
Kim Sehon ho ♥️ volte estamos lhe esperan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