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저런 사람들을 돌보려면 결국 돈이 필요한데 부자들이 세금많이 되면 안된답니다 경제가 죽는답니다 그래서 각자 알아서 살랍니다. 그것도 자기 복이고 자기 능력이랍니다 누가 가난한 집에서 안좋은 환경에서 태어나라고 했느냐 입니다. 그래서 천민자본주의 국가입니다.
@karrypark592314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 , 제주도 , ,저렇게 아름답다. 비가 와도 , 해가 나도 , 안개가 몰려와도 , 주변을 가만 보면 , 죄다 영화 장면이고, , 거기에선 모두 다 출연자가 되는 동네다. 나는 제주에 가면, 이름 난 곳은 피한다. 특히 식당, 카페 , , , , ,그런 것들은 내 동네도 많다. 제주에 가는 것은, 제주를 보고 겪고 싶기 때문이다. 제주 돌 담을 따라 , 옅은 안개 속에 걸어 보고 싶다. .옆구리가 시려워도 , , ,말이다.
@hellostranger107714 сағат бұрын
이해하나도안됨
@user-es5fs3mp8d16 сағат бұрын
1970~80년대 전라도의 현실이었죠
@user-yc2oi7wl7c20 сағат бұрын
있을때. 잘해라 를. 느끼게해주는 영화
@syk490222 сағат бұрын
와 10년 지났는데 하나도 안 늙었... 뭐야 무서워
@vicisminКүн бұрын
삼류영화인줄알고 그냥암생각엄이봤는데 내용이 나름탄탄하네
@user-rv7vj5zq8mКүн бұрын
정액받이면... 창녀?
@user-ji4ne9et6nКүн бұрын
이연희랑 조윤희랑 좀 이미지가 겹쳤엏는데 이거보니 확실히 알겠네요
@user-pu3hm4vj8lКүн бұрын
재밌는걸다짤라놔서볼게없네용
@user-dl2sk3vx4iКүн бұрын
벌써 9년 전 영화네. ㅋㅋㅋ 2000년대 초반에 쓰여진 스토리가 아닌가 싶다. 그때 나왔으면 재미있었을 텐데. 요새 무슨 기자타령이냐.
@user-bn9zh9iy9zКүн бұрын
김지원은 자체로도 예쁘고 빛나는데 상대방까지 빛나게 하는 힘을 가진 듯
@ellyjoungkyles1548Күн бұрын
구독 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배경음악을 알 수 있을까요?
@movieattack10Күн бұрын
Anno domini beats 의 steps 입니다
@asdfishkkhoqwerКүн бұрын
지금같음 cctv땜에 백퍼 걸리지.ㅋㅋ
@user-df7hh3qe1x2 күн бұрын
90년대는 진짜
@user-hz7ji8li9s2 күн бұрын
여기 김정현 상대 여학생 연기는 완전 발연기임 !
@user-se6uh1ef3h2 күн бұрын
강원도의힘
@MusicLuv802 күн бұрын
친구가 여자친구한테 부탁한 돈은 좋나요? 그리고 그 여친은 반능은 었땠어요?
@MusicLuv802 күн бұрын
카지도에서 나온 그 호구 회장님 여기도 나오네요. ㅎㅎ
@MusicLuv802 күн бұрын
지금 보고 있는데 주인공 남자가 군대 후임 아내랑 안하고 나왔을때 너무 다행이라 생각 햇어요.
@user-bo4on1wy7g2 күн бұрын
여주 섹시하구 이뿌다..💗
@user-uk1ve8rn2k2 күн бұрын
이런영화가 인기를 끄니까 애들이 조폭우상화하고 선생을 개좆으로보는거여
@user-jc2ww4dx3h2 күн бұрын
봄날의햇살이네
@kcknabi2 күн бұрын
박보영 조정석 박았어?
@a_man_a_plan_a_canal_panama2 күн бұрын
소고기 안먹나 아직?
@user-hj2xi9xz5b2 күн бұрын
박도라연기 미쳤다~김지영인가😊
@eric330573 күн бұрын
자식이 꼭 장애인이 아니더라도 삶은 고되고 험난한 것이다.
@user-ut6lk8lx8r3 күн бұрын
부러운쉐끼
@user-sm4vi1ek1x3 күн бұрын
2007년 오호 실내 흡연 가능하던 시절이구만 👍
@eric330573 күн бұрын
난 황우슬혜 좋아!
@finagain87123 күн бұрын
종로뉴코아에서 칸느수상햇다고 특별상영회 햇을때 간 기억. 출연진을 클로즈업함 장면이 하나도 없엇던 아 그래서 강원도의 힘. 빅컨츄리에서 두 남자가 치고박고 싸우는데 대자연속 조그만 두마리 미물처럼 잡아낸 윌리엄 와일러가 겹쳐짐
@Agenobza3 күн бұрын
으으 ptsd온다
@choi-sb4ci3 күн бұрын
굿 상남자의 영화
@user-sj2mk6uf3s3 күн бұрын
자폐, 지적장애아를 보호하는 시설을 늘려라~정부는 뭐하는거야?
@antoniasantosdefreitas29993 күн бұрын
❤❤❤🙆♀️🙆♀️🙆♀️❤❤❤❤❤
@PC_STATTION3 күн бұрын
무의미한 삼류 영화일줄 알았는데 인상적인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KKK779503 күн бұрын
07:20 의사쌤도 곧 정신 잃을 얼굴인데..
@user-se7tf2zh7e3 күн бұрын
선남 선녀는 어딜가든 썸이 있네..
@user-jh4dw9uh6e4 күн бұрын
제목을 왜 안적어놓는거임???😊
@movieattack103 күн бұрын
신라의 달밤 입니다
@skyblue05254 күн бұрын
지원언니가 저돌적인 귀한 작품❤ 귀하다 귀해.. 요즘은 성숙하게 예쁘다면 이때는 어리고 말괄량이 같은 모습이 예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