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키따개

Пікірлер

@oatmealch 11 минут бұрын

"P의 살인"

@user-yg8pl7mk4p 3 сағат бұрын

여우신도 커신은 무섭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귀가 커서 손으로 못막는다!

@user-up8cs8rz2g 3 сағат бұрын

마지막 뭐!! 북처귀엽넼ㅋㅋ

@painting_user 4 сағат бұрын

북쫄보

@NYANG_SIM_09 4 сағат бұрын

복지부동자세를 하면 눈귀를 다 막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annenKim 6 сағат бұрын

0:07 부키한테 종종 나오는 좌우 눈크기 달라지는거 졸귀임

@ParanChuring 7 сағат бұрын

스텔라이브 무서운 이야기 : 사장님은 거울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길 수 있다

@user-habell774 7 сағат бұрын

안산의 거울들은 강사장이 앞에 서면 경례를 박는다고 하네요 ^^7

@user-kx9eo2co5i 6 сағат бұрын

강끼야아아악

@youtubeismotherless99 5 сағат бұрын

룰을 통해 이기는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이기는게 함정

@user-gl7yd2vk1e 10 сағат бұрын

시작부터 개쳐귀엽네 진짜

@느엥누렁이 10 сағат бұрын

할머니라 공포영화보면 심장이 안좋다네요~

@user-wy7fo5cn7u 11 сағат бұрын

가릴거면 눈을 감고 자유로운 두 손으로 귀를 막으면 되지 않을까..

@user-et1gt9jh4c 7 сағат бұрын

헤이헤이헤이 귀는 이미 드릴로 막혀있다구

@paipay506 11 сағат бұрын

냐냐냐 머우귀엽다 ㅋㅋㅋㅋ 말투가짱임

@user-yg4nd3uf7r 15 сағат бұрын

사실 내몸무개도 뒷자리 말고 앞자리 1정도 틀려도 알빠노긴 해

@user-of7wn9hh1f 18 сағат бұрын

나에게 축구는 살인이라는 말은 축구가 살아있다는 뜻이었군요 감사합니다

@user-kd6tf4bi8k 19 сағат бұрын

한쪽에 부키 한쪽에 ㅌㅌㅂㄹ놓고 백스쿼트 조지는것도 가능할거 같은데?

@user-bi7kf1bv5v 19 сағат бұрын

피노키오가 죽여줘.. 하는데 코가 길어지지 않을것 같은

@001_1 21 сағат бұрын

살찌는게 더 힘들다더라 마른사람은 난 공감 못하지만 남자키 181에 46kg 친구 있었는데 뼈밖에 없음 여름에 창피해서 반팔 반바지 못입고 군대도 공익으로 갔다옴 헬스를 하고 보약을 먹고 뭔 수를 다 써봐도 못찌우더라 밥먹는것도 많이 먹으려고 해도 위에서 안받아줘서 조금만 많이 먹었다 하면 바로 토함

@user-rw2vt6yx2u 22 сағат бұрын

피노키오는 죽이면 벌목 아님? ㅋㅋ

@user-mr2vi9io5q 22 сағат бұрын

린은 똑똑한게 맞아. 4차원일뿐이지

@victorywon947 Күн бұрын

무한한 에너지는 실존한다..!

@FlaSh_Bang_ Күн бұрын

나중에 로봇이 저렇게 되는거 아닐까

@user-hh6pz4us7q Күн бұрын

피노키오를 부쉈다가 다시 고쳐서 활동을 할수있다=기물파손 피노키오를 부숴서 더이상 움직일수없게되었다 =살인

@자연산 Күн бұрын

살인. 즉, 사람을 죽였다이니 피노키오는 요정이 사람으로 바꿔주기 전까지는 날고 기어도 절대 사람이 아님 즉 살인 성립 자체가 안됨. 그럼 남은 선택지는 기물파손밖에 없지

@user-iy6mg1wc5d Күн бұрын

피노키오를 불에 태우면 화형이다 vs 모닥불이다

@user-zu7hr2qn4r Күн бұрын

린 똑똑하네. 확실히 '죽인다'라는 표현을 썼다가는 상대가 피노키오를 살아있는 존재로 인식했다는 뜻이긴 하네.

@rabiotadrian1485 Күн бұрын

법리적 해석이 중요하지. 살인죄 자체가 사람을 죽였을 때만 적용 가능한 건데 그 대상이 생명체더라도 사람이 아니면 적용이 안되니 거기다 피노키오는 생명체로 판정받지 못할 것임ㅇㅇ 크게 다르지 않은 궤로 지금 낙태법 법수정안으로 인해 폐지되어 없는 상태인데 9개월 짜리 태아를 제왕절개해서 낙태한 여자가 살인죄로 검찰측에 기소당할 예정임. 태아의 기준 때문인데 9개월이면 사실상 다 자랐고 제왕절개할 때 밖으로 꺼내는 순간 출산상태기 때문에 출생된 하나의 인간으로 취급함. 자궁안에서 제거하는 시술과 다름. 그래서 낙태법도 폐지된 지금 살인죄로 기소될 것이고 이것처럼 위의 피노키오를 사람으로 보는 기준이 현대의 '생물' 항상성, 증식, 생활현상 유지능력으로 본다면 피노키오는 사람이 절대로 될 수 없음. 아이를 가지는 생식기관 부터 달고 있어야 함. 어느 시점부터 '생명'인가 어느 시점부터 '사람'인가가 먼저 정해져야 하는데 피노키오의 이야기의 경우 둘 다 성립 불가능할 가능성이 100%에 한없이 가깝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