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꽃 중의 꽃 (1957)
4:20
19 сағат бұрын
주현미 - 행복의 샘터 (1964)
4:13
주현미 - 꽃길 (1971)
2:54
주현미 - 꽃목걸이 (1971)
3:19
주현미 - 수원처녀 (1972)
3:26
주현미 - 재회 (1990)
2:49
3 ай бұрын
주현미 - 새벽길 (1967)
3:35
주현미 - 고향의 강 (1970)
3:20
주현미 - 대왕의 길 (1998)
3:10
주현미 - 등대지기 (1964)
4:17
Пікірлер
@jinhak_lee
@jinhak_lee Минут бұрын
여봉 ~~~~~~ ㅋㅋㅋㅋㅋㅋㅋ
@user-fk6lv5qc5p
@user-fk6lv5qc5p 37 минут бұрын
내일 라디오 공개 뭐시기 있다고 하신거 같은데 무탈하게 잘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날이 많이 더우니 건강 잘 챙기시고요
@user-fh8nu3xv4u
@user-fh8nu3xv4u Сағат бұрын
주현미가수참내가좋아하는노래잘하시내요😊
@user-lb9ot4ti5w
@user-lb9ot4ti5w 2 сағат бұрын
주현미 ~^^누나님 안녕하세요 목요일 오후에 현미누나님 에 .다시하번 감동을주시는노래 안개낀고속도로 시골집 남당진 고속도로 집 옆 마당그늘진곳에서 다시 충전하면서 마음에힐링 .쉬원하게 잘듣읍니다 현미누나님 에고운 노래 또한번 감사히잘들었읍니다 ^^~고운노래 감사합니다 🌹🌹🌹🌹🌹🌹🤗🤗🤗🤗
@user-tj2xi7ji6i
@user-tj2xi7ji6i 3 сағат бұрын
아코디언 엄청진지함 굿
@user-yx6ut7eq1o
@user-yx6ut7eq1o 3 сағат бұрын
현미님 사랑 합니다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4 сағат бұрын
유월의 어느 하루 언덕에 오르고 싶어지는 것은 왜 그럴까요.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4 сағат бұрын
만나면 반갑고 들으면 정답고 바라보면 설레는 무대입니다. 점심 식사를 함께 하니 이것이 진정한 런치 쇼 LUNCH SHOW 입니다.
@user-su7ni1eb7h
@user-su7ni1eb7h 4 сағат бұрын
가수 주현미 엄마뻘 노래중 여인의 눈물 하고요 여백 하고요 여정 하고요 어하라 사랑 하고요 울면서 후회하네 하고요 추억으로 가는 당신 하고요 최고의 노래입니다 가수 주현미 엄마뻘 노래중 여인의 눈물 하고요 여백 하고요 여정 하고요 어하라 사랑 하고요 노래방기계애서100점요 가수 주현미 엄마뻘 노래중 울면서 후회하네 하고요 추억으로 가는 당신 하고요 최고의 노래입니다 가수 주현미 엄마뻘 응원 할게요 가수 주현미 엄마뻘 1961년소띠 63세 저는 1981년 닭띠 43세 나이 차이 20나이차이 임동신 아빠뻘 1957닭띠 67세 1981년 닭띠 24세 나이 차이 가수 주현미 엄마뻘 응원 할게요 아들뻘 올림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4 сағат бұрын
하루 해가 지나가고 있으니 어느새 점심 식사를 하면서 노래를 바라봅니다. 주 현 미 TV 가 있어 식사 시간이 즐겁습니다, 그리고 밥맛이 더 좋아집니다.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6 сағат бұрын
유월의 아침이 서서히 열기를 품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고운 옛 노래의 情정은 더욱 예쁘게 다가옵니다. 님아 가지 말아요 , 이 무대 ..... 이렇게 이별하는 마음이 애틋하고 간절합니다. 떠나가는 사연을 알지 못한 채 기다림을 다짐합니다. 사랑을 하는 마음이 이토록 깊고 맑으니 그 사람은 알 것입니다. 오늘 이별이 두 사람에게 피치 못할 UNAVOIDABLE 운명 같은 것이지만 사랑은 온유하며 인내하는 것이라서 몸은 헤어져도 마음은 늘 같이 있음을 믿을 겁니다 . EPILOGUE 노래를 듣는 마음이 , 분명하게 노래의 情정을 알게 된다면 너무 좋은 시간이 될 겁니다. 노래의 정을 도저히 모를 수 없는 무대이기에 마음이 자연스레 그 情정에 반응하고 이렇게 찬사의 글을 남기게 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 무대에서 듣고 보는 아름다움은 무척 순수하여 누구라도 마음을 빼앗길 겁니다. 끝으로 쓸데없는 한 마디 말을 남기고 물러갑니다. 0분 49초 ......... 너무나도 사랑했던 믿은 당신 이별의 애수를 한껏 품은 예쁨은 그대로 매혹.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6 сағат бұрын
산장 같이 우아하지는 않고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 집에서 아침을 이렇게 아름다운 情정으로 열어주는 주 현 미 TV입니다. 어느 시청자에게 너무 귀한 옛 노래의 성전입니다. 예술 극장이라 함은 노래 소리와 멋진 배우가 무대에 있기 때문입니다. 전혀 외출의 수고가 없이 기분이 내키면 즉시 감상할 수 있는 극장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노래 소리와 그 만큼 매혹적인 모습을 보게 됩니다. 글쎄요 , 이러한 마음은 분명히 약간 비정상적으로 비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 사랑이라는 것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입니다. 모든 것이 약간은 비정상으로 진행된다는 즐거운 사실입니다. 옛 노래의 매력에 빠지고 더 나아가 그 매혹에 반하는 것은 상상의 사랑일 듯합니다. 무대 위에 가수를 흠모하는 마음이야 누군들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 사상의 자유입니다. EPILOGUE 이렇게 마음을 주게 되는 무대를 아침에 만나고 있으니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반가운 벗일 겁니다. 그래서 또 경박하게 찬사의 情정을 주절거립니다. 어느 팬은 , 꽃 중의 꽃 주 현 미 님 , 이런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말을 수정하고 싶어집니다. 꽃 중의 꽃 중의 꽃 중의 꽃 중의 꽃 중의 꽃입니다. 끝으로 , 또 허튼 말 한 줄 남기고 지나갑니다. 0분 47초 .........삼천 만의 가슴에. 이렇게 고운 미소 , 삼 천 만 국민이 좋아합니다.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7 сағат бұрын
유월 아침 , 햇살이 퍼지는 하늘이 창 밖에 있습니다. 그리고 , 서늘한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면서 앉아 있으니 이곳이 , 정녕 멋진 시골 카페인 듯합니다. 시골 카페가 멋진 이유는 , 너무 매혹적인 무대를 감상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드럽고 쓸쓸한 노래 소리는 카페인의 작용과 더불어 지방 어느 시청자의 심장을 살짝 녹일 듯합니다. 지극히 서정적이라서 옛 노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니 , 주 현 미TV 를 사랑의 마법사라고 할 수 잇습니다. 목석이 아닌 다음에야 누구라도 노래 소리에 반하고 무대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에 가슴 설렐 것 같습니다. EPILOGUE 아침부터 또 이렇게 노래에 반하고 대책 없는 情정을 주절거리고 있습니다. 어찌할 수 없습니다. 마음이 좋아서 하는 것이니 막을 필요 없고 , 또 이 것은 억지로 시킨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만 줄이면서 또 쓸데없는 한 마디 적어봅니다. 2분 7초 ..........너무나 깊이 당신 만을 사랑한 내 가슴은 아픈 그리움에 지극히 고운 모습.
@user-ht3uz1ox5x
@user-ht3uz1ox5x 7 сағат бұрын
주현미님, 외나무다리 요청합니다.❤❤❤❤❤
@user-tf6tj7rj1j
@user-tf6tj7rj1j 8 сағат бұрын
때이른 폭염에 고달픈 일상 가운데 맑고 세련된 목소리에 시름을 잊습니다.
@user-sb1ch9wz3t
@user-sb1ch9wz3t 10 сағат бұрын
참말로 역시 주현미님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user-rk8mc2jd8z
@user-rk8mc2jd8z 13 сағат бұрын
私めの今宵「🎵夜旅」、最後に出会った80年余り昔の韓国トロット😘チョヒョンミさんのお国では再生回数から見ても未だに大変人気の高いこの曲、心に沁みる貴女の唄😍  これで今夜もぐっすり眠れますぅ (人''▽`)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nikolaibaeify
@nikolaibaeify 14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도대체 이걸 몇 번을 반복해서 듣고 있는 건가? 사흘 동안 시간만 나면 듣고 또 듣는다. 얼마나 들어야 그만 듣고 싶어질 지 나도 궁금하다.
@user-yy9pi6lf2q
@user-yy9pi6lf2q 15 сағат бұрын
아,애기여❤🎉사랑해 ❤아 그리운여인아 ❤보고파 ❤사랑해 ❤애기여 ❤돌이와잉 ❤천안에현이가 ❤❤❤
@user-vf7wq5jy2h
@user-vf7wq5jy2h 16 сағат бұрын
우아 애절한 목소리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tt8eq2er9q
@user-tt8eq2er9q 18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노래한곡 예쁜님 목소리에 감사한 하루 마무리하네요. 늘 그렇듯 이 노래도 처음인데 들어본 노래라고 말할수 있도록 몇번들었어요 즐거운 음악시간^^
@user-pt7bx6nu2m
@user-pt7bx6nu2m 18 сағат бұрын
💖주현미 가 수님 잘들었습니다 👏 👏👏👏👏👏🙆🥰
@user-bp7sk7md8n
@user-bp7sk7md8n 19 сағат бұрын
아~~미쳐버리겠네, 현미님 목소리에 듣는 노래에 푹 빠져듭니다 ❤❤❤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19 сағат бұрын
*. 기다림 겨울. 하늘은 흐린데 눈은 언제 올까. 눈이 오면 그 사람이 돌아올까. 그이와 옛 날에 손 잡고 걸었던 눈 길. 눈이 산과 들을 새하얗게 덮을 때 올까.. 오늘도 하늘 바라보며 그 사람 생각 하네.. 눈이 내 가슴 속에 먼저 내리기 시작하고. 가슴 속 눈은 슬프고 추워서 지레 내가 죽겠네... EPILOGUE 때로는 멍한 채 노래를 듣습니다. 기억으로 많은 느낌을 갖고 있어 그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옛 기억으로 또 부질없는 낙서를 남깁니다. 그래도 이것이 다 情정이고 시청자에게 즐거움입니다 오늘 노래 산책 마무리 하면서 쓸데없는 한 줄 남겨봅니다. 0분 56초 ..............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기다림에 망연한 모습은 순수한 사랑의 아름다움입니다.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20 сағат бұрын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다고 해도 크게 지나친 말이 아닐 듯합니다. 더욱이 무대 위에서 영화 속 주인공 여학생이 분명하여 감동의 두 가지 이유 중 하나가 됩니다. 감동의 첫째 이유는 그토록 깊은 느낌의 노래 소리인 것은 누구라도 알 것입니다. 수수한 모습은 노래의 깊은 그리움을 더욱 빛 나게 해주는 듯합니다. 사랑을 찾을 때는 아름다워지고 그 사랑을 잃었을 때는 순수한 여인의 모습이 소박해질 듯합니다.
@user-rb2qo1vr6i
@user-rb2qo1vr6i 20 сағат бұрын
주현미선생님이들려주는.안개낀고속도로.청소년시절에도자주들었던추억이지금도마음속깊이남아그때을회상합니다오래전이곡도제가주현미선생님께신청곡으로추천을한적이있었는데오늘들려주어감사드려요이노래도여러가수분이불러화제를모으기도했지만그래도주현미선생님이가장잘부른것같습니다주현미선생님은이미자선배님뒤를이은트롯트여왕이며국민가수임은부인할수없는사실입니다늘우리와함께해주시는주현미선생님늘강녕하시고즐겁고행복한나날보내시길바랍니다.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20 сағат бұрын
창 밖에 불빛은 아득한 그리움인 듯 저리도 예쁜 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멀리 떨어져 애틋한 情정을 나누는 모습이 시청자의 무정한 마음에 그리움의 불씨를 일어나게 합니다. 울산 큰 애기의 미소가 참으로 순박하고 복스러워 사람들의 팍팍한 심정에 온정을 불어넣을 겁니다. epilogue 무대의 미소를 가슴에 새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얼마나 오랜 세월을 바라보면 그렇게 될까.요
@user-fl6fu7wb2e
@user-fl6fu7wb2e 20 сағат бұрын
더위도 한철 입니다. 시원한 여름 ☀️ 되시기를......... !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20 сағат бұрын
어느새 하루 해가 지평선 너머로 사라진 듯합니다. 오늘 수요일은 또 새로운 노래로 즐거운 시간이 지납니다 그리고 이 무대는 삼 주 전이니 아직 새 무대와 같습니다. 무대 배경 그림이 참으로 아름답고 노래와 조화롭습니다. 정든 님은 떠나는데 남아 있는 사람은 ...... 목이 메는 슬픔에 *휑한 들판의 석양을 봅니다. 사랑은 깊어서 큰 슬픔을 남기고 자취 없이 떠납니다. 그리고 , 잊지 못하는 괴로움 속에 기약 없이 그 사람을 기다립니다. EPILOGUE 2분 43초 .......... 다시 올 날 기다립니다. 사랑은 끝이 없는 기다림일 겁니다. 슬픈 미소는 치명적인 매혹입니다. 허튼 소리 한 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토록 슬프고 , 아프고 , 외롭고 그리고 허무한데 , 그래도 후회하지 못하는 것은 운명의 스침이기에. *. 휑하다 1 무슨 일에나 막힘이 없이 다 잘 알아 매우 환하다. 2 구멍 따위가 막힌 데 없이 매우 시원스럽게 뚫려 있다. 모든 것이 번쩍 번쩍 한다. 정문은 휑하게 열려 있다. 바람이 제멋대로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 3 속이 비고 넓기만 하여 매우 허전하다. 집에 가 보았자 남편의 빈 자리만 휑하게 드러나 마음만 걷잡을 수 없도록 썰렁해지게 마련이었다.
@user-si8kp8ig4t
@user-si8kp8ig4t 21 сағат бұрын
아코디언 소리가 구슬프네.
@user-us3ju4ri6y
@user-us3ju4ri6y 21 сағат бұрын
아침에 러브레타방송 2시간듣고 저녁엔 아버지 좋아하시든 노래를 현미언니가 불러주는 라이브로 노래 들어니 너무좋아요 언제 언제까지나 현미언니 방송 노래 듣고 싶어요 항상 비염 건강 잘챙기세요 ❤️💜💚❤️💜💚❤️💜💚❤️💜💚👍🏻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21 сағат бұрын
사랑에 귀천을 둔다면 그것을 누가 진실하다 하겠습니까. 사랑은 날개가 있으니 자유롭게 날아다닙니다. 더욱이 그것이 첫사랑이라면 얼마나 순수하고 자유로울까요. 화원의 꽃도 거리에 먼지 쓴 꽃도 모두가 아름다울 것입니다. 노래 소리에 담긴 사랑의 순수함은 이런 것을 알려주는 듯합니다. 사랑을 하면서 무엇을 그렇게 마음에 감추고 가면을 씌우려고 할까요.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면서 그 마음이 거짓 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사랑을 하면서 순수하게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향기도 없는 조화일 겁니다. EPILOGUE 사람이 사랑을 원하는 것은 생명이 있는 한 그럴 것입니다. 옛 노래 속에 풋풋한 사랑의 향기가 가득하여 무채색의 시청자 삶이 생기를 찾습니다. 노래하는 무대는 듣고 보는 매혹이 대단하여 마음이 여린 시청자는 심장이 빠르게 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은 심신에 두루 유익한 것이라서 이처럼 사랑스러운 무대는 누구라도 원할 듯합니다. 2분 32초 ........ 꽃이 집니다. 사랑은 피었다 지고 또 피어납니다. 쓸데없는 한 마디 남기지 않으면 이 무대를 지나갈 수 없는 것이 어느 시청자의 변명입니다. 그래서 ..... , " 이 무대 , 특별히 아름다운 헤어 스타일입니다. "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21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평범한 소녀가 매우 매력적이 되는 것은 그 마음 탓일 겁니다. 이 무대 노래가 평범한 노래 말에 곡이 또한 극적인 요소 없이 무난한 듯합니다. 그럼에도 이 무대의 노래 소리는 지극히 아름답고 지극히 서정적인 매혹을 지니고 있으니 이것은 순전히 가수의 탁월한 감성 탓일 겁니다. 사람들이 같은 노래를 자꾸 반복해서 찾게 되고 음원 차트에서 순위가 오르게 되는 것은 그 노래 소리에 담긴 가수의 마음, 감성이 깊고 맑기 때문일 겁니다. 이것이 주 현 미 TV 무대를 반복해서 찾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PILOGUE 예술을 즐기기 위해 큰 공연장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는 이렇게 훌륭한 무대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참된 행복이나 진실 찾기는 허례허식을 버려야 하고 마음의 위선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 사람들이 공기를 값이 없다고 소홀히 취급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보다 맑은 공기가 삶의 질을 위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안방에서 쉽게 무상으로 즐기는 영상이라서 소홀히 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인터넷으로 발전하고 그 문화가 성숙해집니다. 주 현 미 TV 무대에 오르는 옛 노래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 사람들은 알게 됩니다. 이 시대 최고 수준의 가창력 , 탁월한 감성 , 천상의 목소리 ....그의 노래를 듣는 것입니다. 저녁이라 정신이 지쳤는지 에필로그가 길어졌습니다. 그래도 쓸데없는 말 한 마디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4분 11초 ....... 노래를 마치고 마음은 꽃 중의 꽃이 됩니다
@user-qj6te4yr5j
@user-qj6te4yr5j 22 сағат бұрын
누나 최고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22 сағат бұрын
아주 분명한 설명(!)을 위해 요리에 비유를 해봅니다. 같은 재료라도 요리사에 따라 대중 음식이 되거나 최고급 요리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대에서 노래를 하지만 분명히 그 감동은 다릅니다. 주 현 미 TV 옛 노래를 감상하는 사람들은 그것의 최고 수준을 모를 수 없습니다. 노래가 감동을 깊게 하기 위해서는 가수의 감성에서 비롯하는 그것의 정서와 독특하고 탁월한 가창력이 만들어 내는 노래 사연의 명확한 전달이 필수적입니다. 주 현 미 TV 무대에서 그 깊고 깊은 그리고 맑고 맑은 감성을 모를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창력이 남다른 것은 청중과 대화하듯 곡조가 흐르는 창법이 될 것입니다. EPILOGUE 눈물 같은 밤 비라면 , 혹 그녀의 눈이 젖어 있을까요. 비 내리는 도로에 안개가 낀다는 것은 일교차가 큰 가을 새벽 비가 될 것 같습니다 현실이나 드라마에서 이런 경우에 대체로 비극적인 사고로 그리움을 , 사랑을 끝내는 상황일 듯합니다. 어수선한 댓글을 마치면서 쓸데없는 소리 한 줌 남깁니다. 무대의 매혹이 지대하여 이렇게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분 57초 ........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길래 여전히 가슴에 가득한 사랑은 슬픈 미소를 띱니다.
@user-oy4ld5br1u
@user-oy4ld5br1u 22 сағат бұрын
흘러간 우리의 옛노래 언제들어도 좋은노래 주현미님 목소리라 너무좋아요♡ 두 연주자분과 조합은 최곱니다.
@user-rb2qo1vr6i
@user-rb2qo1vr6i 22 сағат бұрын
트롯트의여왕주현미선생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강정화선배님원곡.안개낀고속도로.즐감하고갑니다.오늘도주현미Tv와함께하니하루가즐겁습니다.❤❤❤❤❤😂😂😂😂😂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22 сағат бұрын
그 무엇이든 지극히 아름다우면 사람들은 예술이라고 하면서 감탄합니다. 이 무대에서 옛 노래를 예술이라 하지 못할 이유가 털끝 만큼이라도 있을까요. 첫 소절부터 끝까지 노래 소리에 담긴 허무와 그리움 그리고 원망 같은 정서는 지극히 맑고 깊어서 누구라도 이 무대가 진짜 같다는 말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노래 소리가 이토록 서정적이라 그 품격이 실로 가요의 한계를 넘는 듯합니다. 예술이 제 각기 형식을 갖추고 세상에 나오겠지만 그 본질적 내용은 형식의 한계가 있을 수 없을 겁니다. 전통 가요로 무대에 올랐지만 그 속의 아름답고 맑은 정서는 시청자에 따라서 얼마든지 깊고 깊은 감동의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적어도 그에게 이 무대는 그 어느 예술보다 아름답고 귀한 것일 겁니다. " 찬양하라, 그리고 기도하라. 주 현 미 TV 가 얼마나 매혹적인지 알아야 한다. 또 그것이 무한한 발전을 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 이것은 어느 시청자든지 무대에 감탄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말일 듯합니다. EPILOGUE 긴 세월 살아오면서 사랑 같은 사랑을 하지 못했어도 이 멋진 무대를 통해 사랑의 간절함을 알게 됩니다 예술은 세상의 진실과 아름다움을 표현할 것입니다. 이 무대 위에 오르는 옛 노래가 예술이 될 수 있는 것은 그 정서의 지극한 아름다움과 그것이 진실하기 때문일 겁니다. 너무 멋진 무대에 어수선한 글이 폐가 될 것 같아 송구합니다. 끝으로 지나가면서 또 허튼 소리를 하게 되는 것은 무대가 그 만큼 매혹적이기 때문일 겁니다. 1분 10초 ......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가슴에 멍든 사랑으로 슬픔이 이토록 매혹.
@user-ou6wp9bw5g
@user-ou6wp9bw5g Күн бұрын
처음듣느로래인데 현미님목소리로들으니귀에속속들어오네요~계속듣고싶은명풍목소리~~최고입니다~~♡♡♡더운여름날씨건강조심하세요~~♡♡♡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Күн бұрын
0분 37초........ 추억에 울고 싶은. 의상이 표정으로 살아나는 듯합니다. 고독은 그의 모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인지..... 노래 소리를 듣고 그 모습에 매료 된다면 이 무대는 한 편의 소박한 예술 극장입니다.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Күн бұрын
유월의 어느 날 오후. 추억이 이렇게 쓸쓸하게 들립니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시간에 그리고 집에 , 오직 옛 노래 만이 미소 띤 채 노크는 딱 한 번 만 하고 시청자에게 찾아옵니다. 세상의 모든 진실은 오직 반 만 그렇다는 말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노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마음이 진실이라고 할 때 남들은 모를 수 있습니다. 또 남들은 아는 그 아름다움을 자신은 모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 오늘 이 무대는 참으로 허무하고 쓸쓸합니다. 노래 소리가 가슴에 들어와 한 바퀴 휭 돌고 그 안에 머뭅니다. 믿고 듣는 주 현 미 TV 입니다. 노래 속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으면 즐겁고 평온해집니다. EPILOGUE 추억이 아름다울수록 더 외롭고 허무할 것입니다. 다방의 신사는 품위를 지키느라 눈물을 참고 담배 연기 만을 내뿜는 듯합니다. 어느 시청자는 허전한 마음을 달랠 필요가 있을 때 이렇게 댓글을 쓰게 됩니다. 술은 지나치게 자극적이라 허무가 더 위험해지고 담배는 몸이 스스로 막고 있으니 한 잔의 커피와 십 여 곡의 노래 그리고 십 여 개의 댓글. 엉성하게 쓰는 글이 위안을 주는 가운데 또 쓸데없는 말 한 마디 남기고 지나갑니다. 0' 37" ...........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독이 짙게 드리운 눈빛은 그리운 매혹.
@user-cf6fl8xz3d
@user-cf6fl8xz3d Күн бұрын
안개 낀 고속도로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현미님 목소리는 늘 가슴이 심쿵해집니다~ 세계에서도 우리나라 고속도로망 이 제일 이지요 박대통령이 독일에 아우토반에서 꿈꾼결과라들었습니다 어째거나 주현미님이 최곱니다^♡^
@user-dy2db2bh2e
@user-dy2db2bh2e Күн бұрын
언제나 기다리게 되는 수요일이 드디어 왔네용❤️❤️❤️ 현미쌤목소리와 아코디언소리 그리고 기타소리가 합쳐서 나오는 소리는 너무나 아름다운 소리네용❤️❤️ 항상 사랑합니다❤️❤️❤️❤️❤️❤️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Күн бұрын
목 월 동 리 문학관에 전시 된 시입니다. 이 무대에서 좋은 시를 감상하였기에 보답으로 박 목 월 님의 시를 한 수 올립니다.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때 메밀묵으로 심신의 기운을 얻으시기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 이 시를 감상하시고 메밀묵 생각이 간절하면 좋겠습니다. ) 박 목 월 - 적막한 식욕. 모밀묵이 먹고 싶다. 그 싱겁고 구수하고 못나고도 소박하게 점잖은 촌 잔칫날 팔모상에 올라 새사돈을 대접하는 것. 그것은 저문 봄날 해질 무렵에 허전한 마음이 마음을 달래는 쓸쓸한 식욕이 꿈꾸는 음식. 또한 인생의 참뜻을 짐작한 자의 너그럽고 넉넉한 눈물이 갈구하는 쓸쓸한 식성. 아버지와 아들이 겸상을 하고 손과 주인이 겸상을 하고 산나물을 곁들여 놓고 어수룩한 산기슭의 허술한 물방아처럼 슬금슬금 세상 얘기를 하며 먹는 음식. 그리고 마디가 굵은 사투리로 은은하게 서로 사랑하며 어여삐 여기며 그렇게 이웃끼리 이 세상을 건느고 저승을 갈 때, 보이소 아는 양반 앙인기요 보이소 윗마을 이생원 앙인기요 서로 불러 길을 가며 쉬며 그 마지막 주막에서 걸걸한 막걸리 잔을 나눌 때 절로 젓가락이 가는 쓸쓸한 식욕 ​ [출처] 적막한 식욕 - 박목월, 해석 / 해설 / 분석 / 정리|작성자 검정과 하양
@user-gn9yw1ql8f
@user-gn9yw1ql8f Күн бұрын
아개 낀 고속도로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행복 햅니다.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Күн бұрын
달달한 톡이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렇게 시를 읽어주는 영상이 가장 흥미롭습니다. 가수가 아닌 시인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참 흥미롭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시를 낭송하는 , 느낌 있는 목소리입니다.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Күн бұрын
시를 낭송한 후 남기는 한 마디가 재미 있습니다. ' 혼자 울고 있으면 안 되지요. 달려 가야지요. ' 나태주 - 바람에게 묻는다 바람에게 묻는다 지금 그곳에는 여전히 꽃이 피었던가 달이 떴던가 ​ 바람에게 듣는다 내 그리운 사람 못 잊을 사람 아직도 나를 기다려 그곳에서 서성이고 있던가 ​ 내게 불러줬던 노래 아직도 혼자 부르며 울고 있던가 [출처] 부는 바람을 맞으며, 나태주 - 바람에게 묻는다|작성자 바질향기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Күн бұрын
유월의 어느 날 노래를 듣다 잠시 시를 읽습니다. 어느 시청자는 가슴에 별이 없어 이 시를 찾게 됩니다. 다만 , 아름다운 옛 노래가 시청자의 가슴에 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 양광모 그는 가슴에 별이 없는 사람이다 ​ 그는 가슴에 별이 없어 슬픈 사람이다 ​ 우연히 바라본 밤하늘에 별똥별 떨어질 때 ​ 두 손 가지런히 모아지지 않는다면 ​ 그는 밤하늘에 홀로 떠 있는 별과 같은 사람이다. ​ 그는 밤하늘을 홀로 떨어지고 있는 별똥별 같은 사람이다 ​ 가을이 와도 밤하늘을 올려다보지 않는 사람아 ​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출처]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 양광모|작성자 이래춘
@user-im3ux4tq5r
@user-im3ux4tq5r Күн бұрын
안개낀 고속도로 잘들었습니다 저도 오늘 고속도로를 탔읍니다 고속도로에서도 현미님 노래 많이 듣읍니다 먼길도 지루하질 않고 좋아요
@user-hj9qd2ym2m
@user-hj9qd2ym2m Күн бұрын
오늘 유월의 둘째 수요일 오후 , 이 무대가 잔잔한 파도처럼 시청자 가슴에 밀려옵니다 무슨 그리움일까 , 스스로 분명히 알 수 없는 것이니 다만 오랜 세월이 남긴 아쉬움이고 미련인가 생각해봅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가슴을 채워주는 무언가가 있을 때 참 반갑습니다. 인연이라 할 수도 있어서 그 후로 다시 찾게 되고 정이 , 또한 생길 것입니다. 무정한 세월을 유정한 모습으로 변하게 해줄 수 있는 주 현 미 TV 입니다. 살아간다는 의미가 있을 수 없으니 다만 노래 소리의 예쁨에 사소한 의미를 둡니다. EPILOGUE 마음이 정처 없는 세월은 결코 즐겁지 않고 시름 시름 생기가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니 때때로 그 마음이 흘러가는 노래를 만나는 것은 갈 길이 생기는 것과 같을 겁니다. 가슴에 흘러든 노래 소리의 여운은 때때로 그곳에 새겨지기도 합니다. 오늘 이 무대 노래 소리는 아마 그러할 것 같습니다. 바다 , 파도 , 바람 , 그리고 편지에 적는 그리움. 이렇게 흘러 가는 세월 속에 여전히 정답게 그 사람이 살아 있습니다. 이제 지나가기 전에 , 또 쓸데없는 한 줄 남기려 함은 어느 시청자의 끊을 수 없는 댓글 디저트입니다. 좀 과하게 표현하면 , ' 화룡점정 ' 입니다. 4분 10초 ............. 기다리는 이 마음을 . 다정도 병이라 하는데 , 하물며 사랑이 그렇지 않을까. 깊고 먼 시선은 그리움에 애틋하여 그 맑음이 참으로 매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