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형제

Пікірлер

@user-gurijeon Күн бұрын

발음 교정 해주세요

@Brother_of_movie Күн бұрын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성우분도 찾고 있습니다!

@user-ow9np7cs3s 13 күн бұрын

선욱이만 불쌍하네

@user-bh2jq8mk2o 13 күн бұрын

와우 멋지다

@rain8551 18 күн бұрын

김남길 보니까 20년전 제 모습이랑 똑같네요 정말 똑같아요

@jaem7407 20 күн бұрын

C언제가 부터 미남 실장이 아닌 미녀의 엄청나게 능력 좋은 회사 탑 내지는 이인자 남자는 거의 모지리 적폐 대상자 ㅋㅋㅋ

@user-cw7df6xu2p 21 күн бұрын

이거 몇화까지임?

@user-us6eu1hi2d 24 күн бұрын

여자만 다니니까

@user-hp4qi5wo1u 27 күн бұрын

댓글 없노?

@user-mi1jj7oc9t 29 күн бұрын

이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jck5381 Ай бұрын

진짜 개꿀잼 슬프고

@jonghwakim3469 Ай бұрын

1,2화 리뷰라고 제목에 제대로 써주시길.

@Diev_IVE1004 Ай бұрын

근데 여고데 왜 남자 있어요?

@user-rw1kx3hq9b 16 күн бұрын

심은정이요?여자에요

@user-gq5cc5zv2x Ай бұрын

그..전화번호가...엄

@user-qd9vv6wd8t Ай бұрын

백하린:악녀 성수진:여주 명자은:F 왕따(였던거) 반 얘들:엑스트라(?) 뭔가 역할 이럴거 같은 기분...

@rosepocket9858 Ай бұрын

진짜 쯘다 .......

@fdbdjdbekend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빠큣 미쳤다ㅋ

@boyaknam Ай бұрын

탐라국 고전 설화냐

@boyaknam Ай бұрын

왜 이야기가 끊겨?

@user-lq5nt6tv5e Ай бұрын

김다연 악역이지만 카리스마 넘친다

@Porthos240 Ай бұрын

치타 사모님 화이팅.

@user-bf4cp2xb3p Ай бұрын

Напишите пожалуйста название сериала 🙏🥺?

@user-sg2re1id4g Ай бұрын

몇화까지 리뷰인지 모르고 재밌게 봤다가 댓글에 4화까지라고 써져있어서 ㅠ뒷내용이 궁금해서 봐야겠어요!!ㅋ😊

@TV-og9xg Ай бұрын

진찌 30:32 겁나웃김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숴~ ㅋㅋ

@donnya2301 Ай бұрын

근데 한 달에 한 번이면...1년에 12번밖에 안되고 방학도 생각하면 9번 정도밖에 안될 것 같은데 체감상 투표 주에 한 번 하는 것 같음

@hidden1101 Ай бұрын

이게 뭔내용이야...

@sleep_in_sky Ай бұрын

근데 저러다 누구한명빡쳐서 칼들고 a등급부터 칼부림, 염산테러 나면 어쩌려고 저럴까? 역시 소설은 소설이라서 칼부림은 못일어난다고 세계관적으로 막아둔거겠지?

@sungunhuh9709 Ай бұрын

잔혹한 현실이네요. 여성의 육아휴직 확산이 자연스러워야함.. . 한국이라 힘들지.

@user-lv6gp8vj6n Ай бұрын

나만하린 장원영닮음?

@Uhs1lver Ай бұрын

둘이 자매에요

@great_demon_king Ай бұрын

잠깐 봤는데 정신병 걸릴듯.....

@user-ts6pc3cc8x Ай бұрын

진짜 배역 찰떡임....우아한척 소름돋아

@bjhkkk Ай бұрын

재밌고감동적이고다행인건초반남편몰래저나바람핀게아니라다행 집안일도잘돕고 😂🎉❤

@user-gz1zw4wq4u Ай бұрын

38:88초 성수지 너 혹시? T야?

@user-gg3on3kf7j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뭔 얘기인지 모르겠음 스토리끼리 연관성도 없고

@VALo_love Ай бұрын

1:45 뭔가 분위기가 이상한 반 분위기

@anjongkim5097 Ай бұрын

음... 왓챠가 망한다더니... 이유를 알겠네.... 화이팅!

@user-lo4rw8tn3s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되면서도 너무 와닿는다

@Taijiwa Ай бұрын

23층 건강해지겠다

@user-uy9or4eu3y Ай бұрын

장다아가 장원영 친 언니라서 그런지 장원영 닮음

@user-kt7lu6yd7g Ай бұрын

😮😢😢😢

@user-vl4ft4qg4g Ай бұрын

하링

@user-kv2sf9ro4h Ай бұрын

돈으로 안됀게 없는게 더 무섭 ㄷㄷ

@dickeypark6273 Ай бұрын

오늘 드디어 정말 모처럼 비번을 맞아 피라미드 게임을 몰아보면서 개인적인 총평은 개인고찰과 반성의시간 그리고 현실과 이상의 딜레마 그리고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있으며 누구나 피해자도 될 수있다. 하지만 학교폭력의 비극적인 결말은 현실. 해피엔딩은 이상적이란게 내 생각의 틀을 깨지는 못한 드라마였다. 아직도 학교폭력에 힘들어하고 결국 끝내 용서 받지 못한 자들과 용서 하지 못한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보다 더 최악인 자신이 잘못했단 걸 인지하지도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자기 인생 잘 살고 있는 가해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나의 학창시절엔 불우하거나 집안사정이 좋지않은 친구들이 거리로 많이 쏟아져 나왔고 그런 돈없고 어려운 아이들이 학교폭력의 주범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성인이 되서도 망가져 사는 친구들이 많았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교도소를 들랑날랑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근데 요즘은 부와 명예에 종사하는 부모를 둔 아이들이 일진이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안그래도 철없고 무력지배가 가능한 나이인데 거기에 부모의 힘까지 더해지니 정말 되돌릴 수 없는 잘못을 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는게 참 씁쓸하다. 현재보다 방관이 더 심했던 지금 부모가 된 학교폭력 주범들 자기자식들 학교폭력 당하면 모든걸 쏟아서라도 가해자를 엄중처벌하려고 하는 동기동창의 역겨운 모습도 실제로 봤었고 정말 그 녀석의 "주변지인" 또는 "동기동창"으로 어디선가 내이름이 언급되는것 조차 역겨웠는데 자기 업보라는 생각은 못한 채 결국 자신의 아들이 자기때문에 벌받는것이란 생각도 못하는 녀석을 손절하지 못한 가장 큰이유는 바로 나도 학창시절 임예림 같은 케이스였기 때문이다. 폭행을 한적도 주도한적도 없지만 모든 주변 일진의 폭행을 방관했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하지 않았다고 나서지 않았다고 가해자가 아닐 수 없었다. 그저 나도 똑같은 놈에 불과했다. 그러니 아직도 저런녀석을 일년에 몇번씩 반갑다 친구야 하면서 만나고 있겠지.. 마지막으로 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재미있게 봤는데 다 보고 나니 참 씁쓸하고 안타까움 그리고 어디서 올라오는 눈물인진 모르겠지만 눈물이 흘러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