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서영이 더 이상하네요 현대사회에서 이게 무슨 상횡인가요

서영의 부모도 참 엉뚱한 남편의 결혼은 허락했으면서

이렇게 살던 서영이 이혼한 것은 혁명적이네요

그 말을읻었나요 아무에게나 뽀뽀 하고 음란한 말을 일삼는 남편이 대리비를 아낀다고

서영은왜 이 남자와 견혼했는지가 계속 궁금하네요 어느 구석하나 인간다운 것이 없는데

상스러운 남편

남편이 아니라 미친 놈이구만 왜

들을수록 서영이 이런 남편에게 끌렸던 초기이유가 궁금해지네요

며느리가 결호느을 엎을만한 말뽄새네요 그런 남자랑 왜 결혼했는지 청춘일때는 안그랬겠지요

며느리가 결호느을 엎을만한 말뽄새네요 그런 남자랑 왜 결혼했는지 청춘일때는 안그랬겠지요

인애 이 나쁜 ㄴ

아주 사이코와 결혼했군요

나는 성관계는 밖어서 해 미친 놈 나이가 들만큼 들어서는

축하드립니다~~

소설이 이혼한 시점부터 시작해서 다행입니다

시대변화에 잘 적응 하시는 마음 .응원합니다.🎉

머나먼 바다를 항해하며, 흔들리는 배 였지만... 그 흔들림 속에서도 잘 건너온 삶에 대한 선물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다시 코로나와 감기가 유행하던데... 몸 조심하세요~

감사드립니다.좋은 소설 많이많이 부탁드러요

감사합니다..오늘 아침에듣고. .충만한 오늘이 시작되겟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잘 듣고 가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멋진소설이군요..넌픽션안줄 알고. 듣고잇엇더니. 재미가. 만땅 이었다.

소설이지만..이러한 일들은 옛날부터 있었던 겁니다. 어머니 는 알지만..아버지는 친아들이 아닌데도 모르고 키운 경우가 많지요 ..모르는게 약이라고..연속극에도 자주 나오던데. .자식이면 뭐하고 아니면 뭘 합니까?이세상 떠나면 아무것도 없는데 ...요즘 부부간 부모 자식간 형제간 친구간에도 믿을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본다. 혼자 있으면 외롭긴 해도 맘은 편하죠..이러한 상황은 부인이 진정으로 잘못을 사과하면 함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인생사 별거 아니더라. 남 녀간 사랑은 아무도 모른다 .혼전상황이지만 결혼후에도 다른남자 관계하여 낳은 자식도 생각보단 많습니다..남편은 모르죠. 부인은 알지만...세상이 그래요. 믿을 놈은 나 자신 뿐이다..부처님도 예수님도 마음으로는 거짓말 싢은 마음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욕하지 마십시오..나의 생각입니다..검사 판사들이 나쁜녀석들 더 많습니다 ..일번안들 보다..정치인들 국회의원들 지방의원들 고위공작자들 기업들 임원들...99.99%가 나쁜녀석들 이라 봅니다..미국은 기도 종교인들이 80%정도인데..교도소수감자들이 99%라고 한다..무시론자들은 1%라고 합니다..예수님이 재림하면 전쟁도 없고 질병도 없고 영원히 산다고 한다. 거짓말 이다..사람이 셋만 모여도 다툰다..2024년이 지났어도 전쟁은 계속하고 있다..신이 없다는 거다..우주도 끝이 없는데..휴대폰으로 100%해결된다..뭐가 필요해요. 천국 지옥 도 없으니까?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오늘도 살아 있습에 행복을 느끼세요..매일 예수님 부처님 천국가게 해 달라고 하는 종교인들 ...천국 지옥이 없을텐데..없더라도 서운해 하지마세요..지금이 천국입니다..모두들 힘 내십시요..

좋은 소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규호 작가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

조 순영 ! 내가 50년간 사랑했던 조 순영에게 배신을 당했다 소설이지만 이런 예기치않은 일들이 수시로 일어나니 어떻게야하나 ! 속이 너무 쓰리다....

같은 연배의 소설 속 주인공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군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 돼서 감사한 마음에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

'덕수궁돌담길' 나도 남편과 연애할 때 갈 곳이 별로 없던 시절 덕수궁 안을 걸을 때도 있었고 바깥 담을 걷기도 했었지😊 덕수초.경기여고.를 지나 광화문 4거리로 나오면 국제극장이 있었고, 그옆엔 '초원다방'이 있어 다리도 쉬며 다방에서 차를 마시곤 했었지...!! 밤10시쯤 되면 클래식 음악이 조용히 흐르는...!🎶 *쌤!! 선생님 덕분에 아름답던 추억을 더듬어 봤습니다🙏 🎶🎵💜🙏🤭🤭🤭

너무 잘들었습니다. 언제들어도 마음 편해지는 오로라님 목소리에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다음 작품 기다리고 있을께요🙏🙏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딸이 학교 떨어졌다고 조기유학 보낸 주인공이 이해안되요. 미국에서 정착 못해 귀국해 그림 그린 이화백은 이해되는데.

가족도 시간이 지나면 남처럼 되는 과정이 인새의 길 중에 있네요

소설인데 푹 빠져서 현실 속의 일인듯 아쉽네요 딸들도 엄마에게만 맡기지말고 함께 나와서 아버지얼굴을 보았으면 어느 해라도그전부터 떨어져있는 가족이라 헤어짐이 익숙해졌나봅니다 주인공 숙 여사는 끝까지 에고인 듯해요 이제 자신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고백을 남편의 장년부터 노년이 많이 쓸쓸했음에 대한 자책이 별로 없네요 아무 상관없는 동기들 체면들ㅠㅠ 평소에 다들 그런 실수를 자주 하지요 남편은 자기 주관이 있음에도 아내의 요구를 들어주다가 홀연히 떠나서, 가난한 삶을 견디면서 그러나 주체적으로 살아가네요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막판에. 눈물이 강한했볓에 쓰라린 가슴이 답답해진다

행복이란 영원한 사랑

사랑은 그어떤것도 이겨낼수있다

이 여인은 마지막도 자기중심인 것 같아요 남편을 찾아가서 얼굴이라도 보고, 사과라도 하고 왔으면 소설에 흠뻑 빠져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남편은 정말 청렴한 종교인같은 분이군요 무소유네요 그리고 아내에게 원망도 없고

참 어리석은 선택이지만 본인이 원하면 그렇게 해야겠죠. 50년을 그렇게 잘살기도 힘든데 그 세월을 한번의 실수와 이미 50된 아들의 존재때문에 끝내버리더니요... 화는 나겠지만 그동안 좋은 엄마 아내였다면 용서하고 같이 사는게 서로에게 나을런지도 모르는데요.. 남자는 쉽게 용서가 않되나봐요..입장이 바뀌어 여자라면 받아들이고 같이 살았을듯

의료인재를 잘 길러낸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딸들이 머리도 되고 반항도 안하고 잘 커서 다행입니다. 그렇지만 김여사가 욕심 체면이 과하긴 했군요 여기까지는 행운이 많았군요 그 이후를 들어봐야 남편을 존중하지 않았군요 법공부하던 사람이 그림까지 그리는 것은 큰 재능인데 미국은 좋은 곳이라고생각하면서 한국인이 많은 LA에서 살려는 욕망은 왜 한국에 있는 동창에게 내세우는 것이 뭐가 중요할까요

이게뭐야.남편은방한칸없이혼자....얼마나 외로웠을지

오늘도 연규호작가님의 작품 듣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좋은작품과 낭독해주신 오로라님 감사합니다~

한국❤ 만한나라가없죠..나이들수록더더욱그리워지고

연규호선생님의작품은지난번서독광부의아들이후두번째인데,경험과관심으로부터보이는사실적그내용과성실하고담담하게과장없이현학적이지않게쓰여진문장은줄거리에집중할수있게해주고,내용은감동을줍니다..훌륭한소설을선정해낭독해주신오로라님께진심감사드립니다~

감사하게 듣고갑니다🎉

반갑습니다 오로라님 아침부터 해가 뜨겁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