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양주동 시, 박태준 곡)
3:04
사랑(이은상 시, 홍난파 곡)
2:54
바위고개(이흥렬 작시,작곡)
4:19
목련화(김동진 작사, 작곡)
4:08
눈(김효근 작시, 작곡)
5:11
11 жыл бұрын
그네(김말봉 시, 금수현 곡)
3:10
추억(조병화 시, 김성태 곡)
4:10
비목(한명희 시, 장일남 곡)
3:34
Пікірлер
@linegang09
@linegang09 4 сағат бұрын
아 이게 소프라노 형진미님의 노래로군요. 어쩐지 낳이 익다 했습니다.
@김현석-o9p
@김현석-o9p 6 күн бұрын
좋네요 옛생각 납니다.
@user-ol8cs2ph3g
@user-ol8cs2ph3g 7 күн бұрын
정말 세월이 유수 같군요 나도 젊음이 있었는데 옛학창 시절이 넘 그립군요 ~~^❤
@user-nl6gd9gk6h
@user-nl6gd9gk6h 8 күн бұрын
구독 및 좋아요. 댓글 추가했습니다. 노병 83세 이원우
@user-my5gs1fr6r
@user-my5gs1fr6r 16 күн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가곡을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부르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qt7cn5ks6m
@user-qt7cn5ks6m 17 күн бұрын
까닭 모를 눈물납니다. 매번 들어도, 항상 불러도.
@user-my5gs1fr6r
@user-my5gs1fr6r 17 күн бұрын
예전 새댁 같은 모습 슬픈내용이지만 노래는 참 좋으네요 건강하세요❤
@jameskim2325
@jameskim2325 17 күн бұрын
They try to tell us we were too young but we were not really too young at all❤
@user-xs8zh6os4s
@user-xs8zh6os4s 20 күн бұрын
박인수님 버젼인가요, 참 듣기가 편안하네요. 누구 버젼이지요?
@SaeJinJung-cq7kb
@SaeJinJung-cq7kb 21 күн бұрын
학창시절 음악 시간으로~~🥹
@user-yl3gh4sh6m
@user-yl3gh4sh6m Ай бұрын
"산 노을" 노래는 테너 이순희에게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adriannejeong7846
@adriannejeong7846 Ай бұрын
AI가 예전의 이 정서를 어떻게 알까ᆢ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만의 정을 어찌 따라올까ᆢ 그립다ᆢ 잘들었습니다 ***
@user-dc4eu8xm1b
@user-dc4eu8xm1b Ай бұрын
가슴이 아파오네요
@greenmountain5491
@greenmountain5491 Ай бұрын
어느봄날 깊은밤 곽신형 님의 목소리로 이노래를 들었는데 너무도 슬픈 사연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user-kf7bw3pj3b
@user-kf7bw3pj3b Ай бұрын
80년대 신촌에서....짜장면에 짬뽕 국물로 소주를 마시고...고교동문회를 마치고나면...어김없이 선후배들 서로 어깨를 걸고 부르던 노래...고향 강릉을 떠나 객지에 살면서 서로 의지하며 그리움을 달래던 시절 ㅎㅎ 40년 가까이 되었네요^^ 동해바다 푸른파도, 하늘...그리고 소나무 숲^^
@user-fc6no6vw9n
@user-fc6no6vw9n Ай бұрын
그리움이 산산히 흩날려서 안개되어 눈앞을 흐릿하게 하네요 그리움이 슬프게 가슴에 그리움이박혀 웁니다 김호중 노래는 내영혼을 달래주었고 내 생명에 윤활유되어 주었습니다 그리워라 김호중ㆍ
@user-rs2qt6rl2q
@user-rs2qt6rl2q 2 ай бұрын
오십이년전, 이노래를 불러주시던, 이해숙 선생님이. 가슴깊이 생각나는. 이밤 입니다 😅😅😅
@user-qv9hl1ds2v
@user-qv9hl1ds2v 2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불렀던 가곡 벌써 3:09 세월이 유수같이흘러 칠십이 훌쩍 넘었너요 ~~
@user-vy8jy6px5s
@user-vy8jy6px5s 2 ай бұрын
해는져서 어두운데 며칠째 엘리베이터 교체작업 으로 밖 에 노을지는 하늘만 바라보며 문득 해는져서 어두운데 가곡 이 생각나서 정말오랫만에 들어봅니다
@user-iq7zr3mk9v
@user-iq7zr3mk9v 2 ай бұрын
아니 시발
@user-qh1li4nt2u
@user-qh1li4nt2u 2 ай бұрын
6.25때 제주도의 훈련소에서 단기 훈련을 마치고 전선으로 향하는 병사들을 위한 노래라고 합니다. 이 곡의 작곡자 변훈 선생님이 직접 부르시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80년대 동해안 해변 시인학교에서 -- 낙동강 전선 등에 투입되면 거의 전사했다고 합니다. 눈물로 병사들을 보내던 비장함을 느낍니다.
@user-xb2js1zj7p
@user-xb2js1zj7p 2 ай бұрын
박인수교수님 노래 잘듣습니다.
@user-qf7lb2ek7v
@user-qf7lb2ek7v 2 ай бұрын
갑자기 옛동산 노래 생각이나 유튜브에서 제목을 찍어 찾아 듣습니다 옛생각을 생각캐 하는노래...
@user-vy8jy6px5s
@user-vy8jy6px5s 2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초등학교 어린시절 강줄기에서 메뚜기 도 잡으러다니고 뛰어놀던 곳 개발되어 자취를 감추고 자라서는 강가에서 뚝 으로 뛰어놀던곳도 한강교 가 생기고 아옛날이 그리워 눈물이 날때면 보름달같던 나의 추억을 그리며 옛동산 에올라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삼곤합니다
@user-vy8jy6px5s
@user-vy8jy6px5s 2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그리윤 추억이 떠올라서 자주 바위고개 노래를 듣곤합니다
@user-sk5xe9qb8g
@user-sk5xe9qb8g 2 ай бұрын
사공의노래 홍난파
@user-yl3gh4sh6m
@user-yl3gh4sh6m 2 ай бұрын
목련화는 김동진 작사작곡이 아닙니다.조영식작시 김동진곡입니다
@peterpark6166
@peterpark6166 2 ай бұрын
사공의 노래는 김성길님의 이 버전이 최고라고 봐요. 감사합니다.
@user-qx6xd4ql4d
@user-qx6xd4ql4d 2 ай бұрын
고향생각란가곡은누가작사하고작곡했나요?또누가고향생각이란가곡을불렀나요?
@ubiquitous64
@ubiquitous64 3 ай бұрын
1977년 마산 중학교 1 학년 시절 서예를 특기로 시도단위 예술대회가 열리면 학교에서 항상 같이 다니며 연습 초등때의 여자친구가 나이가 들다보니 그것이 첫사랑 이었다는 걸 알았죠 그녀의 집앞을 지날때면 언제나 가슴이 터질듯 부풀었어죠 아,,,,이제는 부질없는 한낱 추억이 되었을 뿐이네요😮
@user-fv2hy7rt4u
@user-fv2hy7rt4u 3 ай бұрын
박인수님이 그립습니다.
@user-zp3ww2le8y
@user-zp3ww2le8y 3 ай бұрын
박인수 님 돌아가시고 노래만 남았네여..2024.4.30
@user-gz7bs2ev2b
@user-gz7bs2ev2b 3 ай бұрын
어쩔수없이 시인이자 연인을 떠나야만 했던 그 여인의 이별의 아픔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user-tn9rf3jm6x
@user-tn9rf3jm6x 3 ай бұрын
80세 노인 입니다. 참으 로 다행스레 산에 오를수 있는 중.고 동창 친구가있어 ... 까페에 흠뻑 젖어 가슴을 열어 놓을수 있는 친구가있어 무악에 올라 이 노래에 젖을 수있어 행복합니다.
@user-em3zy5on5b
@user-em3zy5on5b 3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항상들어도좋 습니다
@user-uh6jm2he7u
@user-uh6jm2he7u 3 ай бұрын
육역수여사님 돌아가시고 방송에서 많이들려주신때 생각나네요
@user-oi8en7eu5z
@user-oi8en7eu5z 3 ай бұрын
송광선 선생님의 노래로서 더욱빛나 지만 부산출신의 김 말봉 여사님의 선시 같이 아름다운 가사 또한 절창이라 아니할수 없겠지요 아울러 금수현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 겠읍니다
@user-mc9ke5fd7z
@user-mc9ke5fd7z 3 ай бұрын
딴따라 경음악아닌 듣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음악이 있었는데 못찾겠다.(2024년 4월.60대 중반)
@user-fi8pb7wr3s
@user-fi8pb7wr3s 3 ай бұрын
윤통님 지그먜우 상 처가 돼사겠지만 이또한 다지나갸리라 나또한 돌아서고싶 은 심정이지만 상처가깊은 윤통에게 무슨말이
@gheorghepascar5308
@gheorghepascar5308 3 ай бұрын
👍🍂❤🔥❤🍂👏
@user-ct6ni6ls4p
@user-ct6ni6ls4p 3 ай бұрын
고난과 슬픔으로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아리지 말자. 그대 가슴엔 그대가 내가슴엔 .............
@kyongdo3056
@kyongdo3056 3 ай бұрын
최고
@user-of7rw5yu1o
@user-of7rw5yu1o 3 ай бұрын
다님
@user-yp7qo9uy4l
@user-yp7qo9uy4l 3 ай бұрын
그네는 여학교때부터 좋아하고 불넜던 노래입니다. 창공을 날으는 듯한 산뜨함을 니끼게 해주는 기분좋은 노래입니다~^^❤
@user-oh8kf7xx3w
@user-oh8kf7xx3w 4 ай бұрын
해가 뉘엇 뉘엇 저녁노을이 지기 시작하면 동구밖에서 손을 아랫바지 주머니에 넣고 그냥 소리쳐 불러보는 그런 정겨운 가곡 지금도 가끔씩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 그때가 그리워지는 ...
@user-rk5km1ht7h
@user-rk5km1ht7h 4 ай бұрын
고 박정희 대통령님 깨서 육여사를 여의시고 많이 불렀다는 바위고개. 가슴이 많이 저며옵니다.
@user-rl4bu3vo8w
@user-rl4bu3vo8w 4 ай бұрын
주옥같은 가곡과 동요 작곡하신 홍난파선생님 시대를 잘못 만나시어~ 친일파 명단에 오르신것 같습니다 독립운동으로 모진고문 옥살이 견디기 얼마나 힘드셨으면 잔혹한 왜경의 회유에 군가 몆곡작곡하신게~ 치욕으로 남으셨으니 지하에서 지금도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바이올린 선율이 울리는것 같습니다!!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4 ай бұрын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새로운세상이 닥아올것을 믿씁니다 🫂🏞🌄🕊🚹
@user-dd2jk7wf1b
@user-dd2jk7wf1b 4 ай бұрын
잘 들엇우라우...
@user-dd2jk7wf1b
@user-dd2jk7wf1b 4 ай бұрын
리듬이 조아서, 사바가 뭔지 ,여전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