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초라함은 선택의결과 받아드리고 달립시다~

저는 먹고 살만하니까 몸이 아픕디다 건강을 찾게되면 바뀌는 게 뭔가 하면 첫째는 예컨대 노래를 말하자면 가사를 전혀 못외웠는데 외우게 됐습니다(기억력향상)팝송 외국노래등등 병원에 기댈게 아니고 의사에겐 5% 본인에게 95% 맡기면 됩니다

발을 딱 붙이고 살면 되는데 그게 왜 이렇게 힘겨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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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최고 국보급 가수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내나이 68세 이노레는 내가슴 속에 머무르고있는 지난날에 눈물과 같으내요 ㆍ

오삐💛

자 ᆢ알 듣고 갑니다 민선아 다음해도 만사형통 하길ᆢ

삶이 바닥조차가 있는것도 못느낄만큼 힘들고 포기하고픈 맘이 있는데 노래의 힘이 크네요 누가~ 그랬다지요!!! 음악이 없는 세상은 칠흑같은 어둠의 세상이라고~ 이노래를 듣게해줘서 감사합니다.

최애 라이브곡

살아야지 꿈이 내 진짜인생인가 현실이 내 진짜인생인가 지금을 살고 있는 나는 언제까지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살아온 길들이 다 달라서 진짜 인생이 무엇인지 답은 없는 것 같아 어느 길을 가고 있든지 원하는 인생은 선택의 몫이고 꿈을 쫓든지 두발을 쫓든지 이것 또한 가야할 선택의 길이리라 다만 한 가지 선택에 따르는 약속을 잊지마 가지 않은 길을 돌아보며 후회하며 살아가기는 없기.

발성이 말이 안나오네ㄷㄷ

원래 삶이 다 글타

힘들다 놓고싶다 너무괴롭다 놓으면편할까외가족 외할아버지보내고머지못해 친가족 할머니할아버지다보내자말자 외가족막내삼촌보내자말자그라고몇년뒤 사촌형보내고 나어떻게살아야되노 아무리잊을려해도잊지를못하고 힘들어도살아야되는데 밎을사람아무도없고 너무외롭다 다보고싶다 너무😭😢😭😢😭😢😭😢

거친 바람이 부는 노래입니다. 그 바람에 뿌리 뽑히지 않으려 애쓰는 노래입니다. 한 번 뿐인 인생이 이렇게 힘들고 고단하다니요..제발,,두 다리를 붙이고 뿌리를 단단히 내려 살 수 있기를.

나이 50에 장남인데 70넘은 어머니에 6개월도 못 사신다는 의사선생님의 진단을 받으신 80넘은 아버지가 계시는데 지금까지 헛 살아온 제 자인이 원망스럽네요

잊다가 살다가도 문득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그땐 죽을만큼 힘들었던 그날들... 다시 겪으라면 감당못할 그날들... 글쎄요...노랠들으며 눈물이 앞을가려 글을 쓰지 못함은 무었일까요 ? 그냥 ... 어떤이에게는 죽을만큼 힘든 공감 어떤이에게는 지나간날들의 공감 어떤이들에겐앞으로 공감하게 될 그런 노래겠죠...그냥 그럽디다... 이노래듣고 아....! 나 외에 이정도로 아픈사람도있구나 더아픈사람도.. 힘든사람도..그냥 난 이노래 들으면서 술한잔기울이며 지나가버린 내인생을 다독이고 그리워하고 동정하며 그냥그것으로..됐다고 ..그냥그렇게 ...

그냥 지존입니다.

그냥 음악에서 그의 인생이 느껴진다

그냥 사는건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인생이 그런건 봐요. 살면서 나를 잃지 않는 삶을 살아 보자구요. 재범님의 범접할수 없는 진심이 담긴 표현력에 감탄합니다.

짧은 머리카락보다 긴머리가 잘 어울림

그래요자식때문에살아야지요ㅡ 유방암정도암도아니죠ㅡ열심히살려구요

가는거구나 그래서 울면서 느끼는 지금은 안타까운 어제의 미련일뿐~

전 병원에서 간병사로 일하는데 너무 힘든일이 많았습니다 많은 일을 하며 허우적 거리던 제 인생은 어디에 있을까요?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데ᆢ이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고단하다...

많이...울었네요....ㅜㅜ제 일기장인줄 알았습니다...

와우ㅡ감동ㆍ역시ㅡ가왕ㆍ

가슴이 먹먹하네요~~

다들~~ 힘냅시다

삶이그런거지...살아야지..살고싶다

좋은곡감사합니다 가슴이아프지만 힘납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그렇지요 살아야지요 근데 너무 이노래가 더아프게 느껴지네요

감수성이 극에 달한 노래

소주한잔하고 독종노래듣다가 눈물나서 이노래 듣다가 대성통곡합니다 ㅡㅡ

다시다시 들어도 위로가 되네요 6년전이든 지금이든 다시 들어도 큰위안이 돼요 감사합니다.

죽고 싶다 포기하고 싶다 생각될때 매번 듣는 노래... 항상 힘이 됩니다 좋은 목소리 항상 감사합니다 재범 형님..

삶이란다그런것이겠죠?

가사와 가수가 혼연일체다..

너무 슬퍼요

다시 돌아오십니다~ 7집 정규앨범 위로의 가이드곡 먼저 올라왔습니다~ 6월16일 위로 곡 공개합니다~

삶이 다 그렇죠. 어느 누구에게나 드라마며 한권 수필이죠. 힘 내세요 아이들 위해서. 마음이 여리디 여리신 분 나 자신에 독해야 삽니다. 감성선을 싹뚝하세요. 이젠 그만요.육체적 정신적 탯줄 자르기 달란트 고갈 되어야죠. 팬들은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게 많은시간 없습니다.가수는요. 세상에 나오십시요.사랑하는 팬들이 넘 많습니다.꼭 건강하십시요. 아픈 모든 이들의 치료사가 되셔야죠. 다 억울하지요.나조차도 모르는 아픔들 과거는 잊어세요.눈물나네요. 너무 반듯한데.

이거 왜 노래방에 안나오는건지

힘내세요 ㅠㅠ오늘 자형이 세상을 떠났네요 ㅠㅠ 저도 죽을고비 몇번 넘기고 살아있습니다.. 임재범님 노래 다른노래 술 담배 춤..많이 힘들지만 주위사람 아니 나를 생각하고 잘 사시길 ..가슴이 너무 아프네여 ㅠㅠ

임재범님 생이 고단한일 같지만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지 않아도 됩니다. 자연이 당신을 감싸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빛, 바람 . 대지.. 당신의 음악을 기다리는 친구들이 당신과 함께 있어요~

m.kzfaq.info/get/bejne/fpuIoMyoks20oZc.html

작년에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잘살이보려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노래듣고 여행하고 살아있다는건 참 신비로운일이에요 저도 이혼하고 너무 힘들어서 자살기도 했었네여

부모님께 이 새벽에 마음으로나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님땜에 얼음!! 땡!!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