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깨는 말 적으면... 이 노래 블론디 4? 어쩌구 저쩌구 헤이 예이 예에 왓츠 업 / 왓 이즈 고잉 온 그 노래 멜로디 같아서... 창작 아니고 약간 과거 명곡 멜로디 바꾼 거 같아서 좋지 않네. 그 서울 홍대 또는 힙합 하는 사람들과 어울렸나? 저러면... 나쁠지도... 내가 백수 남자랑 같이 다니다가 돈 내가 쓰고 후회하고 절교하고 이제 혼자가 편함. 말만 많이 하고 일부러 나 괴롭히려고 말 많이 한 거 같은데... 무조건 내 말 끝나고 말 해라 라고 내 말 끊고 자신의 말만 또 아주 길게 하고... 너무 싫다. 저러면 안되... 말 많이 하면 그게 좋은 줄 알고 저러면 안되... 착하게 살지... 조금 나를 도와주면 오버? 과장?해서... 생색내고... 나에게 자신의 명령을 따르라 지시? 명령? 저렇게 강압적으로 말 하고 나에게 잘 해주고 나에게 감사해라. 저런 남자랑도 같이 다녔다가 당연히 바로 말로만... 화내고... 절교함. 참... 외로움 보다 사람이 더 싫다. 이런 거 알려주면 안되는데 난 사실 인내심이 부족하고 어차피 나는 지나가는 구경꾼...
@easy._.yoon_058 күн бұрын
밥 먹을때 마다 틀어놓는데 영화한편 보면서 먹은 기분이고 좋네요
@Bubbunga-ze2cw8 күн бұрын
still confused on what this vds abt
@dulceavila77638 күн бұрын
zior park is perfect 🤩
@joobebescorner19858 күн бұрын
His so adorable 😍
@user-qe7fm3vw5l9 күн бұрын
진짜 기괴하네..이런 노래 많이 들어봤자, 정서에 안좋다
@piranawwwww9 күн бұрын
여자에요 남쟈에요??
@user-zp6dh9tl2k7 сағат бұрын
지올빡 남자에요
@jsuususk9 күн бұрын
No entiendo como no es reconocido, adoro sus canciones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