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빠진 손견의 목숨을 구한 '조무' [삼국지 인물열전] #632](/img/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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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guijong 11 сағат бұрын
이게뭐여 삼국지게임 열전도아니고
@keepyou3139 4 күн бұрын
장춘화 - 위나라 ( 사마의 와이프 ) 위나라 판 007 킬러 & 조직원 ( 광평현군 ~선목황후 추증 ) 장특 ( 자산 ) 아문장군 진동장군 제갈탄에 좌천될 뻔 .. 💦 전공을 인정받아 안풍장군으로 임명 ~ 장패 ( 선고 ) 도겸 ~ 여포 - 조조 손관 . 윤례 . 오돈 . 창희 조위군 가입 진동장군 ~ 집금오 ( 열후 ~ 양성후 ) 장포 ( 264년 ) 오나라 문무백관 보위장군 - 복양흥 주도에 따라 손호 장포 ( 촉나라 장군 . 장비의 아들 ) 나관중의 부활 어택을 맞아 북벌에 활약 손례 . 곽회를 공격하려다 절벽에서 떨어져 뇌진탕으로 죽었던 장비의 아들 장합 ( 준예 ) 한복 ~ 원소 ~ 조조 200년 오소전투 219년 유비 한중전투 ( 하후연 - 정군산 ) - 목문도 복병 전사 좌장군 ~ 가정전투 ( 정서기장군 ) 장호 ( 장료의 아들 ) 편장군 ~ 진양호 장홍 ( 자원 ) 청주자사 광릉태수 장초 임명에 청주자사 됨 .. ( 장초 구원을거절 , 원소에 의해 축출 ) 장화 ( 무선 ) 서진 관료 280년 오나라 정벌론 가충 ~ 순욱 일파의 견제로 인하여 죽을 뻔 했었다 도독유주군사 되어 전무를 보던 도중 사마염의 황궁에 들어오라는 황명을 받아 황궁에 오던중 풍담의 방해로 좌절 장횡 ( 군웅 소속 ) 211년 마초& 한수 동관전투 .. 가후의 이간책으로 피해만 입다가 전사
@jaeyunji728 6 күн бұрын
종회에게 병력 뺏기고 수도로 소환될 때는 죽을 맛이었겠지만, 결과적으로 그로 인해 목숨 건지고 장수하게 되었으니 새옹지마
@ittergl6487 6 күн бұрын
엥 영상 머에요?
@autumnrain3132 6 күн бұрын
주인장님, 삼국지가 무슨? 역사인가요? 모두가 조작된것.
@user-kt3zk9ly6p 7 күн бұрын
그래봤자 한국은 중국의 일부임
@user-iq4br4il6z 8 күн бұрын
일부러 인트로 길게한거...좀
@koreavisiting 10 күн бұрын
삼국지 게임 일러스트를 그냥 써도 되나요?
@user-zl2qc8qn9t 3 күн бұрын
걍 냅둬~~~어 저러다 저작권으로 소송 당할테니
@user-kt3zk9ly6p 16 күн бұрын
그래서 한국을 중국의 일부라고 인정하구나
@user-ju9sv1ck3h 14 күн бұрын
중국이 한국 식민지 동조선 아님?
@user-bv5vf5wo5z 27 күн бұрын
0:46 장남 저 일러스트 아닙니다. ㅎㅎ 저 장남은 연의에서 초촉과 함께 싸우다 주태한테 죽었죠.
@user-hm5zf9ru5d Ай бұрын
그리고 아들은 하후씨 장군 밑에서 일하게 되는데 하필 하후무.ㅋㅋ
@user-kf3xy3pc6l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거론되는 지명 위치를 함께 보여주면 훨씬 더 좋을 거 같아요
@user-jv8iv5xo1n 2 ай бұрын
장특도 나헌급인듯😅
@NewZealandArt 2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NewZealandArt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aming 3 ай бұрын
노숙은 아들에게 재능과 함께 이름도 물려줬나보네요ㅎㅎ 국연도 그렇고, 삼국지에 이렇게 동명이인이 많았는지 몰랐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bj6ww9yj5t 3 ай бұрын
전 장익이 이해가 됨.. 유비가 형주를 정상적으로 이어 받을 기회 날려버리고 나중에 형주 뺏기고.. 익주만 가지고 천하통일은 불가능해짐.. 위와의 국력이 5배정도 차이가 나버렸는데..강유는 수차례 북벌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촉은 국력이 계속 약해지고 위나라는 안정이 되면서 더 강해짐.. 결과적으로 촉의 국력만 약해지는 결과를... 결과적으로는 영토 확장도 안되고 멸망만 빨라짐..
@NewZealandArt 3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user-ju9sv1ck3h 3 ай бұрын
멋지네
@user-sb2tz9hk2h 3 ай бұрын
진순신 중국사 3권 341면 읽고 있는중...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sb2tz9hk2h 3 ай бұрын
진순신 중국사 3권 339면 읽고 있는중...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vo2dc4xv4x 3 ай бұрын
적군되면 피곤한장수. 삼국지5에서 장임이 화살쏘면 낙석까지 동반됨. 지력도 적당히 높아서 혼란 내분도 안되고. 아군되면 무기 하사해주면 왠만한 일기토도 가능
@NewZealandArt 3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pkpa441 3 ай бұрын
게임에서 나름 쓸만한 장수
@Satoru-qk4ux 3 ай бұрын
게임에선 배신 잘하더라고요
@pkpa441 3 ай бұрын
@@Satoru-qk4ux 장임 어느시리즈든 의리가 최상급인데 가상모드하셧나
@user-bj6ww9yj5t 3 ай бұрын
사마소는 사마의의 장남입니다. 42초 되기전에 나오는데 틀린거 같습니다. 사마소는 차남 ,사마사는 장남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 한번 확인해보세요..
@smnjmm2 3 ай бұрын
동윤..
@user-wb6qh8uy7u 3 ай бұрын
부하의 백부가 부손 인 건 아는데 부융의 백부도 부손 인가요? 즉 같은 친족인가요? 부손-부하-부융-부첨 이렇게 같은 가문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삼국지 게임을 하고 있는데 설명이 그렇게 써 있길래 번역이 잘 못 된건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JuwonLee-el6lf 3 ай бұрын
삼국지 읽는데 계속 이 채널로 오네요 너무 나도 감사하고 구독하고 계속 챙겨보고 있어요❤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user-mj3nv8dc9r 3 ай бұрын
참 짧게도 살았다 근데 이름을 남겼다니 대단하구만
@kes7704 3 ай бұрын
왕기도 삼국지 게임에 나온 장수이더군요
@jucgigg3563 3 ай бұрын
인트로 아웃트로 합친 시간과 본문시간이 거의 같아요 ㅎㅎㅎ
@yongjun2671 3 ай бұрын
위연 처단은...마대 아닌가요?
@no1dejan378 3 ай бұрын
공명전 때문에 알게된 장수 조자룡 장억 투톱 지렸지
@user-nz3fh7us1p 4 ай бұрын
조조의 호위무사였던 전위가 조조를 지키다 전사했죠
@user-wh1lz4ve7t 4 ай бұрын
양수가 제 생각입니다만.... 후계문제에 깊게 관여해서 조조가 죽인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명목상으로는 군심을 어지렵히는 행동을 한다고 죽였을거 같지만...
@KJ-sc5xv 4 ай бұрын
장비 너무 좋아하는데, 침착맨 방송 중 본게 아직도 생각남 스킨충 ㅋㅋㅋㅋㅋ
@user-cn8fe2fp3n 4 ай бұрын
희대의 거품. 나한테 팔씨름 질듯
@hongsbooks 4 ай бұрын
삼국지 좋아 하는 사람으로써 자주들릴게요!
@songhawon1 5 ай бұрын
너무짧아요
@appleblue2998 5 ай бұрын
가충에게 제일 중요한 황제시해가 빠졌네요
@Mark-vf4sz 5 ай бұрын
연의에서 마초한테 죽지않나?
@user-dt7zq9ix6e 5 ай бұрын
유장은 무능한게아니고 똑똑한사람이다
@user-su7xo3cu7n 6 ай бұрын
후손을 개떡으로둔 분
@hanszimmer5674 6 ай бұрын
잘만든 거같은데 서사 엔딩 줄여서 1분 쇼츠면 더 잘볼거같은디요
@user-fz9pe4yl5s 7 ай бұрын
1:12그 후 손준은 부관참시와 함께 관인이 압수되었고, 손침과 함께 호적에서 지워져 고(故)준으로 개명되었습니다.
@user-fz9pe4yl5s 7 ай бұрын
애초에 손준을 끌어들이는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user-fz9pe4yl5s 7 ай бұрын
1:00손휴는 정봉과 장포가 도왔죠. 정봉이 납일로 손침을 불러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손침은 납일에 술🍾🍷🍹에 과취해 밖에 불길이 일어난 걸 알았지만 손휴가 계속 술을 권하자, 장포가 무사 30명을 이끌고 손침을 포박하자, 손침은 살아서 복수를 하기 위해 손휴에게 애걸복걸하는 척으로 겨주로 유배를 보내거나, 관노로 강등하라고 청하자, 손휴는 등윤과 여거와 왕돈(연의)을 귀양을 보내거나 그 가솔들과 함께 관노로 깎는 척도 하지 않았냐고 따지자, 손침은 동윤과 여거와 왕돈이 유배를 보내면 후환이 되고, 관노로 깎아봤자, 쓸모가 없다는 대답도 안 해 장포에게 끌려가 참수되었고, 손침은 사촌 형 손준과 함께 호적에서 지워져 고(故)침으로 개명되었답니다.
@user-fz9pe4yl5s 7 ай бұрын
0:58추존이지만 선황으로의 복위죠.
@user-yw4vm2ug8r 7 ай бұрын
쓰레빠 축구를 하던 이각과 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