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듣고있음

와... 이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을까

ㅠㅠ

ㅌㅎㅇ ㅅㄹㅎ....🥰

이노래 들으면서 생각나는 영화는 감우성 엄정화 주연의 "결혼은 미친짓이다" 해마다 보는듯 영화에게서 주는 메세지가 도대체 뭘까😢 라는 의문점!!!😅

시경이. 감 많이 떨어졌네... (거리에서)의 감정을 다시... 주입 시키려하니, 감흥이 없잖아. 평생. 니 팬했던게 안타깝다. 먹방? 컨텐츠에 신경쓸 시간에... 아티스트. 성시경이 어떻게 나아갈지 고민할 시기일듯... (참고로 78년생이니 너보다, 형 맞지?)

목소리 처음부터 끝까지 박현진 아니었음?

2024 장마철에도 좋아요 꾸욱

Honey voice indeed 🥹 just watched build-up joker performance and it made me came here

노래 넘 못하네

아 그대들은 얼마나 아름다운 청춘이었는가

이 곡을 같이 들으며 사랑을 말했던 사람이 생각난다.사랑은 영원하지 않지만 그 순간만은 영원히 잊지 않는다.

나이 마흔 먹고 지금도 들을때마다 매번 소름돋는곡..

Why am I just seeing you now?... where ive been for 4 years? 😢 Love this song very much ❤❤❤

❤

Mi amor tu y Jungkook me tienen enamorada tan solo con verlos que estén triunfando en todo lo que hacen me hace vivir los amo mil bendiciones para cada uno de ustedes y de sus familiares que sigan los éxitos 🎉🎉🎉🎉🎉❤❤❤❤❤❤😍😍😍😍😍😍🇻🇪🇻🇪🇻🇪🇻🇪🇻🇪🇻🇪🇻🇪🫰🫰🫰🫰🫰🫰🙏🙏🙏🙏🙏🙏🙏🙏🙏🙏

우연히 올려다본 거리 내가 알고 있는 그대로 지나가는 사람마저 익숙한걸 유난히 푸른 저 하늘이 오늘따라 낯설게 보여 흥얼대던 노래마저 새로운걸 그땐 아픈 맘 견디지 못해 아무 말도 못 했죠 그런 사랑이 있고 나서야 비로소 알았어 익숙하지만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일 원한다고 쉽게 오지 않을 마법 같은 일 너무 쉽게 알아버리기엔 많이 아쉬운걸 이뤄질 거라 믿으면 언젠간 꼭 오겠지 유난히 빛나는 저 별이 내게 말을 건 것 같아서 한참 동안 길에 서서 잠 못 드는 밤 이런 나의 맘을 아는지 설레이는 나를 아는지 이름 모를 사람들도 빛이 나는 걸 전엔 만남을 쉽게 여겼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런 사랑이 있고 나서야 이제는 알겠어 익숙하지만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일 원한다고 쉽게 오지 않을 마법 같은 일 너무 쉽게 알아버리기엔 많이 아쉬운걸 이뤄질 거라 믿으면 언젠간 꼭 오겠지 익숙함이란 이유로 너무 쉽게 생각했던 지나친 많은 인연들 다신 오지 않겠지 힘들어도 알고 싶단 진실한 그 마음으로 누군가를 만나는 일 언젠간 꼭 오겠지 이뤄질 거라 믿으면 언젠간 꼭 오겠지

سومين عنده اطلق فوكال

Jung Hae In , assim como na série "Something in the Rain", na vida real vc gosta de mulheres mais velhas? kkkkkkkk se vier em Brasília/Brasil, me procura kkkkkkkkkkkkkkkkkkkkkkkk Tesouro kkk

수민ㅇㅏ 이노래 너무너무 좋아♡♡

폴킴에 비가 내리다 말다. ㅋㅋ

수밍❤최고야❤

음색 최고... 노래도 짱좋아요..💯

Let me go home 배낀 노래. 번안곡이라고 말하겠죠? 설마 작사 작곡 본인이라하는건 아니죠?

다이소에 물건 사러 갔다가 들려오는 이 노래에 잠시 서서 들었죠........ 참 좋은 명곡이에요......감성 풍부한 아름다운 서사시.....

넘 좋아용~~😊❤❤

minha voz preferida e meu ator preferido

빅뱅두고안떠날꺼예요 빅뱅컴백을기다려❤❤❤❤❤❤❤❤😂😂😂

💋 de mis famillia 🐶😻🐕‍🦺y mio sos guapisimos y una voz prodijiosa 💯🤟🇪🇦

Besos para vosotros de mis animalitos y mío 😻🐶 sos guapísimos y tenéis una voz prodijiosa 🤟💯🇪🇦

영화로 만들어 주세요

도입부가 너무 좋아요

❤

2018 7월

창문을 두드리는 깨끗한 빗소리에 널 만나기 전 설렘이 더해가고 영화를 보러 갈까 어디로든 떠나볼까 투명하게 물든 거리를 너와 걸어볼까 조금 더 가까이 작은 우산 속에 내 한쪽 어깨 끝이 다 젖어도 난 좋은 걸 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없길 바라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 매일 모닝커피를 너와 들고 싶다 언제나 힘겨울 때 내게 올 그런 사람 애써 얘기하지 않아도 꼭 안아줘 조금씩 다가와 나를 보여줄게 은은한 향기처럼 꼭 내 곁에 머물러 줘 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 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없길 바라 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 매일 모닝커피를 너와 들고 싶다

Coming back here after 4 years because I am suddenly missing hotel del luna 😭😭

This song' melody is similar to Home by Michael Bubble.

🚲

I never get tiered of this song, with these two guys👏👏👏 It makes me so emotional, every time I hear it ❤️👏🎼🌹

10년이 흘렀습니다. 항상 잊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힐링이 된다,,,노래로,,,ㅜㅠ

남자끼리 한강를 올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

고막 남친이네~

2024. 7월6일 조회수 실화?

오늘 처음 끝까지 들어보겠습니다

한번,두번,세번 들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네요~😊

김광수

김광수

Ich kann dich Tag und Nacht ohne Pause singen anhören!Du bist wunderschön,egal was du machst!🥰

이게 벌써 3년이나 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