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보고 있습니다 35년 전에 옥경이 경수 그리고 혜진이는 꽃 돼지라고 참 이쁘 해주셨는데 그때 그렇게 직접 화장하고 옷 갈아 입는 모습까지 옆에서 모두 지켜보고 이군자 단장님 이렇게 선 화 공주 연극이 아직도 그 기억이 남아요 지금 살아 계신다면 90세가 넘어 셨겠네요 아직도 살아 계신다면 만나보고 싶어요
@hyoimchoi754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때 당시 작품에 같이 참여 하셨었군요? 안타깝게도 이군자선생님께서는 이미 진작 돌아가셨다고 김성예선생님께 말씀 전해 들었습니다.
@user-zd1xv3uf2bАй бұрын
@@hyoimchoi754 세월이 참 정말 많이 흘러 갔습니다 소식을 전해 주셨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