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길가에서 자라는 나팔꽃에 대나무로 지지대 세워주고 비료주고 살충제 살포 해서 나팔꽃이 핀후 사람들 한테 칭찬 받았어요 튤립 참 아름답고 홍여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user-sn3de9cn8w5 ай бұрын
며칠전 부터. 우연히 여러번 시청하게 되었는데 제가 너무너무 행복 하네요 저는 10월 초순 에서 말경 얼가리 배추씨 밭에 파종하여 이듬해 봄. 배추꽃 사이 걷고 있어요 열무씨앗도 10월에 파종하면 봄에 은색꽃 참 예뻐요 감사 합니다
@user-xh5hl8bt5v6 ай бұрын
가자니아 꽃도크고 참예쁘네요
@user-qy1hw6qo5e6 ай бұрын
묘목은 어디서 구매가능할까요
@user-qy1hw6qo5e6 ай бұрын
목단 품종이 뭘까요 토종목단~너무예쁩니다
@user-yg3oi8ki1o7 ай бұрын
초보식집산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kimblues24497 ай бұрын
여사님의 꽃사랑에 대한 역사가 보이는 장미 정원 잘 봤습니다. 귀촌시 1순위가 장미랑 다알리아 정원인데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
@user-xh5hl8bt5v7 ай бұрын
엄마와 따님에 대화도 다정하게 들리고 예쁜꽃들도 너무 좋아서 구독좋아요 누르고 시청하고 갑니다
@user-qs4er5vo2v7 ай бұрын
코로나 아니어도 이제 그 시절은 다시 안오겠죠? 어머니 떡 써시는거 보니 어릴적 엄마랑 언니들이랑 둘러앉아 떡썰던 때가 생각나네요~ 영상 잘봤어요❤❤❤❤❤
@user-ng9xe8hr9k7 ай бұрын
우리가 흔히 목단 부르는 모란은 목란과 다릅니다. 목란은 북한의 국화인 함박꽃나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리고 목단의 한자음은 정확하게 모단입니다. 그 '모'자는 수컷을 뜻하는 말이군요. 지난번에 제가 기를 목자라고 했는데 그것도 틀린애기입니다. 아마 발음상 모단보다는 목단 또는 모란 이라 부르는게 더 자연스러워 그렇게 부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Yonghori3648 ай бұрын
추킨타
@Yonghori3648 ай бұрын
와 난 1년동안 방앗간에서 고추 빻았다 나는 죽고 싶소 나는 살고 싶소 온 누리에 퍼지는 냄새 나는 어떻게!
@user-bw9dx2hb6x9 ай бұрын
씨 파종하시는 달이 몇월이세요
@user-zb2hh8xr7x9 ай бұрын
화분에 심어서 꽃이 피다가 작년과 올해 꽃이 꽃망울은 생겼는데 피지 않고 말라버리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