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iw1fd5tm6w
@user-iw1fd5tm6w 8 сағат бұрын
일등
@user-fp6zw3ro9x
@user-fp6zw3ro9x Күн бұрын
만날 수 없다. 만났다고 착각할 수는 있겠다. 이 런걸 인정하면서 "사이비 교주"들이 버글거리게 된 것이 아닌가??
@imway_hun
@imway_hun 2 күн бұрын
道可道非常道, 이 구절은 道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놓은 것입니다. '도를 도라고 하면 그런 도는 아니다.'라고 해석하면 안됩니다. 道자만 봐도 그 속에 머리(首)가 들어가 있는데, 왜 그런 해석을 하는지 이해가 어렵네요. 자신에게 머리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그것만 한번 생각해 봐도 그런 해석은 못하죠.
@hansoli
@hansoli 2 күн бұрын
데카르트가 아니고 마이스터 엨크할트 이네요.
@hansoli
@hansoli 2 күн бұрын
13분 10초 지점 이요.
@hansoli
@hansoli 2 күн бұрын
발음 때문에 오해 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자막에서도 데카르트로 나오네요.
@user-cp5ln2hb4e
@user-cp5ln2hb4e 4 күн бұрын
이 시불넘아! 소고기 한근 내놔봐라! 니 같은 사깃꾼들이 요리법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나름대로 먹는다고~~! 주뎅이로 밥짓는 사썰레발이들~+ 조지나 빠라라~! 나마스떼~!♡
@user-mo8yz2rg1u
@user-mo8yz2rg1u 7 күн бұрын
아직 언어가 체화되지 않았네요.여기서 부터 이론이 계몽화 되기까지는 너무 요원하네요.이론의 전개의 마지막 이해의 끝은 대안입니다.이론전체를 체화하고,대안을 생각해 보셔야,싑게 강의하고,쉽게 이해할수 있게 될것입니다.존재론적 질문이 스스로를 풍요롭게 할수 있듯이...발전을 기원합니다.😅😅😅
@hyuke98
@hyuke98 10 күн бұрын
이석로 피디님💛
@superhero6215
@superhero6215 15 күн бұрын
한국의 페미니즘 - 성평등을 표방하지만 실체는 이기적인 우월성을 추구한다. 가부장제의 남성의 권위와 존중은 차별이라며 사라지는데, 가장의 역할은 그대로 따라주길 강요한다. (호랑이 이빨 빼놓고 사냥 시키는격)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것, 여성의 희생은 고귀한것
@user-vv4qp5vm6h
@user-vv4qp5vm6h 16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페미니즘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30대로서, 페미니즘에게 너무 고맙다. 과거엔 당연시 배려하던 것들을 더 이상은 여성을 배려할 필요가 없어졌거든. 대한민국 여성도 군대가는 그날까지, 녀남평등 화이팅! 페미니즘 화이팅!!
@Akaps3321
@Akaps3321 15 күн бұрын
녀남이 아니라 남녀라고 하셔야됩니다. 남녀라고 하는 이유는 단순히 가나다 순서가 아니라, 원래 발음편의법칙상 동등순위의 낱말을 붙여서 부를땐 받침있는글자를 앞에 둬야합니다. 남녀 O 여남 X 암수 O 수암 X 공수 O 수공 X
@user-vv4qp5vm6h
@user-vv4qp5vm6h 15 күн бұрын
@@Akaps3321 그런 논리적인 얘기는 페미들에겐 무의미합니다. 페미들이 "나는 여남이 더 편한데? 그 발음 편하다는 기준 한남들이 옛날에 정한거 아님?" 이렇게 대가리 깨진 주장을 할거거든요 ㅎ
@kmj1002
@kmj1002 16 күн бұрын
관상기도의 참된열매는 겸손이라고 생각합니다.
@kmj1002
@kmj1002 16 күн бұрын
오호 '무지의 구름' 천주교의 관상기도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wmii
@Cwmii 18 күн бұрын
강연 너무 잘들었어요!🩵🩵
@user-be1tu3ke1o
@user-be1tu3ke1o 22 күн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user-be1tu3ke1o
@user-be1tu3ke1o 22 күн бұрын
저를 살려주셨고 살리시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2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동환김-f3k
@동환김-f3k Ай бұрын
머리속에 지식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설명은 헛도는 느낌을 줘서 무슨말을 하는지...
@동환김-f3k
@동환김-f3k Ай бұрын
머리속에 지식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설명은 헛도는 느낌을 줘서 무슨말을 하는지...
@동환김-f3k
@동환김-f3k Ай бұрын
머리속에 지식은 많은지 모르지만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 설명을 정말 못하네!
@yusuftv3265
@yusuftv3265 Ай бұрын
종교학자가 무지의 구름 강의를 하니 신기하네요^^ 학문적으로 접근하니 도움이 되네요^^
@user-px2nt6ri1o
@user-px2nt6ri1o Ай бұрын
별 웃기는 주장을 아무렇게나 하네! 뵹신. 니덤 뽕이다. 궤변이냐? 니덤 말대로 중국에 한때 기술문명이 서구보다 발전했던 것은 맞다. 부분적으로 논리적 인과관계 사유도 있었다. 그러나 서구문명과 논리적 수준이 낮고 음양오행으로 세상을 설명하고 있지 않은가. 뭐? 유럽과 비교하지 말나고? 뵹신. 니덤을 비판한 글들도 좀 봐라. 김필년씨의 [동서양 문명과 자연과학], [공자의 그물]
@uospilayoga2510
@uospilayoga2510 Ай бұрын
쉽게 이해할수 있게 강의해주셔서 흥미도 생기도 관심도 생겼습니다.
@user-dr6ce7bt7g
@user-dr6ce7bt7g Ай бұрын
초월적 자아 자유자재 평등성지는 자아식 7식 말라식을 조복시키면 얻을 수 있다!! 욕망의 자유 / 이성의 자유 잘 조화시켜 그 너머 있는 중도적 관점의 자유론~!! 표층의식 과 심층마음은 차원 안목 층위가 다르다 심층 마응으로 상즉상입의 관계를 이해만이라도 하면 자비 사랑 이타심이 생겨나 초연의 자유 일심을 확인할 수 있다!!
@bethankful1607
@bethankful1607 Ай бұрын
석로피디님 행복해지는 유튜브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user-cz4ox2hm8e
@user-cz4ox2hm8e Ай бұрын
그저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재료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고, 재료공학에 인문학이 깃든 강의인것 같아 흥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user-cn6mc2do7d
@user-cn6mc2do7d Ай бұрын
역시 어렵습니다~
@user-ud5do4kf7s
@user-ud5do4kf7s Ай бұрын
문화권의 평론 멋집니다
@user-ud5do4kf7s
@user-ud5do4kf7s Ай бұрын
교양갖춘얼굴인텔리전스팁
@user-ud5do4kf7s
@user-ud5do4kf7s Ай бұрын
문장의힘문맥강의교양설교훌륭하십니다
@user-ud5do4kf7s
@user-ud5do4kf7s Ай бұрын
인텔리전스얼굴인기량강의매혹멋집니다
@user-ym6iy7ri7s
@user-ym6iy7ri7s Ай бұрын
지금 죄와벌 진중하게 읽고 있어요 읽을수록 점 점 빠져들어요
@nycwa
@nycwa Ай бұрын
좋은 강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Yeon2023_1
@Yeon2023_1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랫만에 교수님 강의 들으니 좋습니다.
@user-ps3ob3jw2c
@user-ps3ob3jw2c 2 ай бұрын
최장집명예교수님위대한강연넘넘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ji4gl4fr8w
@user-ji4gl4fr8w 2 ай бұрын
왜 윤석열 대통령님은 이전의 대통령 만큼 일을 못할까요?
@yuuou7542
@yuuou7542 2 ай бұрын
😍
@user-qx4fd2zu8r
@user-qx4fd2zu8r 2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어리게 생겼다 낼모래 40이라는게 안믿기게 생김
@kangkang394
@kangkang394 2 ай бұрын
어 열린연단 채널이 있었어요?
@user-gq7ph6vm7j
@user-gq7ph6vm7j 2 ай бұрын
🎉
@Miyeonreadbooks
@Miyeonreadbooks 2 ай бұрын
어머, 선생님! 과도한 정열적 인간들의 모습, 저의 감상이 바로 그것이었어요. 너무 반가운 영상이네요!😂
@user-un2qd5ms4n
@user-un2qd5ms4n 2 ай бұрын
홍대화 번역 압도적 승
@user-gy8ng1hp5l
@user-gy8ng1hp5l 2 ай бұрын
이분 최고의 라캉 전도사시죠
@user-zj4zq9qs8l
@user-zj4zq9qs8l 2 ай бұрын
12:40
@user-fm1dt2kt1t
@user-fm1dt2kt1t 2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텍스트와 음악을 아우르는 해설 인상깊게 잘 들었습니다. 아직도 실황의 감동이 생생합니다. 역설적이고 드라마틱한 서사를 극한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이 대곡을 어찌 흠숭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예술을 통한 미적 경험을 통해 향유자가 자신의 삶을 반성하여 더 창조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예술이 인간에게 미치는 가치입니다. 문학, 음악, 회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멀티미디어적인 일깨움! 훨씬 다채롭고 임팩트있게 다가옵니다.삶을 글로 옮긴 마태, 생생한 회화 속으로 초대해 준 카라바조, 천재적 선율로 고통의 신비와 영광을 풀어낸 바흐! 위대한 예술가 덕분에 인류는 정서와 이성이 풍성해져 갑니다. 교수님처럼 독일어 원문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그 의미가 더 풍부하게 와 닿을 줄로 압니다. ^^
@ugwangho02
@ugwangho02 2 ай бұрын
후설과 현상학
@user-eo6uv4ee8q
@user-eo6uv4ee8q 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번보고있어요~^^
@Jonhs-op9ng
@Jonhs-op9ng 3 ай бұрын
한국 최고의 그리스ㅡ로마 전문가. Respect.
@jason202080
@jason202080 3 ай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3 ай бұрын
문학의 안과 밖!! "안과 밖"이란 몹시 천속한 표현입니다.
@user-kt2op6up2q
@user-kt2op6up2q 3 ай бұрын
성해영 이 빙신색갸...이거가 이거가 가 아니라 이것이다 이 병신섹갸 국어를 배웠다는 색기가 지멋대로 내뱉냐?
@user-mf5ig9kl1x
@user-mf5ig9kl1x 3 ай бұрын
집중과 비움에 과정에서 많은 것을 체득이 되기도 하였는데 나는 상념이 일어나고 잡념이 일어나서 과거의 잠재된 기억이 싫고 좋고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하고 내가 하는 정성에 장애가 됭을 알고 마음이 일어나지 않음을 구하면서 많은 날을 탄식을 하기도 하였는데 그 근원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내가 하는 마음이 분별이 생기면서 판단이 일어나고 싫고 좋고 하는 마음이 발생하고 있었는데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여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마음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이 마음이 일어난 원인이 그때에 나는 옮고 그들이 그르더라 하는 마음이 자신의 마음에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윈인을 살펴보니 나는 그때에 깜짝 놀랐는데 나의 마음에서 선과 악의 개념이 전개되어 있음 알고 있을때에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음으로 접근하게 되었으며 나는 이 상태가 얼마나 존귀하고 고귀한 상태인지 세상에 있는 모든 언어로 표현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것은 하늘 나라이고 천국 이 었습니다 나는 또 한번 깜짝 놀랐는데 내가 덥근하게 된 수행이 25년도 더 전에 읽었던 성경의 한 귀절이 생각났기 때문이었습니다 구약의 한귀절 하느님이 사람을 만들고 너희들은 선과 악을 아는 열매를 먹지 마라 너희가 선 악과를 먹으면 진정 죽으리라 하는 귀절이 떠 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아직까지는 하늘의 보살핌이 부족하여 하늘의 도움으로 깊은 경지의 합일에 이르지는 못 하였으나 그곳이 얼마나 존귀한 세상인지 슬쩍 보여 주고 맛을 보기는 하였습니다 실지 이 세상에는 인지하기 어려운 마음 상태가 있어나 세상에 증명을 하는 사안은 쉬지 않을 것이고 부질없는 쓸데없는 일이 었습니다 나는 벌써 20년 전 후에 사람들에게 이 공부를 공유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수행자와 스님 등 전문적인 학자 등과 교류를 하면서 기 치료를 하여 이 공부를 증명을 하려고 하였으며 나는 종교가나 스님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의 협조를 얻어서 본인이 촤선하는 장소를 얻으려 하였으며 벌써 오래전에 계명대에서 부총장을 병을 해결해주고 안 선생은 인류의 유산이다 하는 칭찬을 받기도 하였으나 나는 몇년 더 어리섞은 짓을 하다가 명예나 인정을 받는것은 물론 재물을 구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좀 없어도 내 공부나 하다가 이름없이 그냥 살다 죽자 하고 농사나 짓고 일체의 수행자듬 과거에 교재를 하던 사람들과 교분을 단절하고 빈 털털이로 살면서 나이가 60대 중반이 지났는데 이 현실은 내가 알고 선택한 것이었으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내 나이와 같은 사람들이 다 은퇴를 하고 정년 퇴직을 하는 나이가 되었으니 나는 자신을 비움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나의 수행과 관련하여 설명하기가 좋은 내용이기 때문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방송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