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신세계 채용에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서류합격하신 스펙과 관련 경험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취준이 처음이라 서류 탈락이 많아 서류 방향성 잡기가 어려워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혹시 임원면접에서 떨어진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질문이 겨우 하나뿐이었는데, 그저 관상면접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이번에 백화점 마케팅 최종면접을 보고와서요!

혹시 토론 면접의 경우 10분 자료수집하고 얼마정도 진행했나욧,,?! 기타 토론면접 꿀팁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안녕하세요! 금년도 신세계 채용에 지원해보려고 하는 와중에 이 영상을 접하게 되어 글 남깁니다! 혹시 1,2,3차 면접 일정의 경우 평일에 진행되었었을까요!? ㅎㅎ 제가 이직을 준비하는 거라 일정이 궁금해서요

이분 영어발음 미쳤다...

아직은 이르다 보고온 사람 조롱하네

우리가 디즈니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비난할 수 없는 거라고? 뭔 개논리야. 음성만 그럴싸하게 하지 말고 글 쓰는 법부터 다시 배워

노래를못한다는게아니고 언니 너무 쏘울풀충만이셔 ㅠㅠ

보면 볼수록 점점 더 못생겨지냐...

연기도 못하고 갱스터한 외모에 노래실력이야 개취고... 그렇게 목소리가 마음에 들었으면 OST만 하게 하지 대사도 못 치는 애라서 더빙도 불가하고... 결론 : 인종차별 주의자 디즈니는 금융치료가 답이다...

할리베일리만 놓고 봤을 때는 못생겼다는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었는데 역할이 넘 안 어울린것임. 그리고 본인이 그 역할을 잘 소화하고자 하는 고민과 노력조차 하지않고 흑인의 주체성만 밀고나감

링컨 일대기 만들면서 인디오를 주인공으로하고 서부개척시대 만들면서 백인을 인디언으로 기병대를 중국인으로 해서 학살하는 영화를 디즈니에서 만들면 PC주의로 이번영화 만든거라고 인정.

공감이 안가는데요..

흑인인게 문제가 아니라, 배우 자체가 너무 못생김..혹시 미의 기준을 바꾸려는 의도 인가? 라는 의심 이 들정도. 흑인 여배우들 중에도 이쁜애들 있는데...것참.

엥? 디즈니 주식이 있어야만 논평하는건 좀?? 너무 경제적인면만 보는것 아닌가요.... 흑인인어공주보다 더 동심파괴같네요

할리 베일리가 노래를 잘하던가 말던가 아리엘의 노래 스타일에는 전혀 안 맞다고 보네요. 인간세계를 동경하는 인어아가씨의 청아한 목소리가 아니라 뉴올리언스 앞바다에서 건져올린 R&B 어인 그 자체.. 아리엘의 캐릭터성에서는 필요없는 음악적 기교가 너무 거슬려요.

위화감이 장난이 아니라서 초집중해서 노래들 들어서 이애가 에리얼이라고 설득이자 세뇌해야되는데 피곤하다. 차라리 애니 안본 사람이면 평작 또는 수작일수도 있겠죠

노래만 넣든가 ㅁㅊ 납득시키기엔 얼굴이 안보여 바다속 사는애가 까만것이

디즈니가 언제부터 3류 코믹영화로 변질되었을까......

절데 안본다 ㅋㅋ

할리베일리 목소리가 좋은것은 맞. 근데 과연 목소리만 놓고 들었을 때는 10대 소녀가 아니라 40대 중반 아줌마가 옛날 회상하면서 부른것같은 중후한 느낌이 듬. 이번 캐스팅은 원작의 캐릭터성을 결국 해치는것밖에 안됨. 마지막 자격 운운 멘트는 뭐 ㅋㅋㅋ

인어공주든 흑어공주든 알빠아니니까 마블만 건들지말라구 디즈니~~!!

2025년 겨울왕국 실사판 흑인.엘사??? 설마.ㅜㅜ..

진짜 정말 싫어!!!! 인어공주라고 하지말고 별개의 인어이야기라고해!!

못생긴얼굴은 아님 다만 빨간머리백인인어공주에 추억이깃들어서 흑인인어는 이질감이 느껴저서그치ㅜ

아직 개봉도 안한 영화 주연을 얼굴로 까고 인종으로 까고 노래 못부르는데요 하면서 까는건 좀 아니지 않나.. 그냥 마음에 안들면 안보면 될 일임

1.이야기 전달에 더 용이하다-> 인어공주는 작중에서 자매들 중 가장 아름다우며 마녀도 목소리가 없어도 아름다운 외모로 왕자를 끌어들일 수 있으며 그말대로 왕자는 애리얼의 외모에 반합니다 할리 베일리의 외모는 객관적으로 미인과는 거리가 멉니다 영화에서도 왕자가 아름답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관객 입장에서는 공감이 안 되기 때문에 몰입하기 힘들며 이야기 전달에도 애로사항이 됩니다. 2.디즈니 주주가 아니기 때문에 비판할 자격이 없다-> 사람들은 디즈니의 주주로서가 아니라 디즈니의 컨텐츠를 소비하는 소비자로서 비판하는 것입니다 주주여야만 비판할 자격이 있다면 이동진 평론가님은 그만두시든가 모든 영화 제작사들의 스폰서를 하시든 주식을 매수,소유하고 계시든 해야겠네요 또한 imdb나 로튼 토마토 같은 사이트들도 폐쇄해야 되고요

기업이 상품을 개떡같은 걸 내놓으면 소비자가 그 상품을 사든 안사든 까는 건 당연한 현상 아닌가? 뭘 비난 할 수 없데? 뭔 소릴하는지 당최 모르겠네.

흑백 상관없이 동화속 공주들은 다 이쁜데 블랙워싱할거면 좀 이쁜애를 쓰던가 원작과 다른 인종에 이쁘지가 않네 ㅋㅋ

이걸 윌스미스랑 비교해? 파랑분장까지 불사한 윌과 드레드 헤어를 고집한 할리를!?

비욘세의 후광인가? 다른 영화에서 매력 발산하지. 몰입이 안되니 목소리도 듣기 싫어짐 ㅜ 세상 풍파를 다 담은 듯한 창법.

우리는 뮤지컬을 원하는데 R&B를 부르니..... 노래가 나쁜 건 아닌데 중간에 대사치는 것에서 원래 목소리로 돌아오는게.......... 뮤지컬 형식의 연기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방금 저분의 노래를 듣고 왔는데 눈물날 정도로 찰떡이더라고요. 목소리뿐만 아니라 서사적으로 봤을때 인어공주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그들의자유 ? X까라그래 당장 내 조카가 인어공주 배우보고 운다 C발

노래도 그닥.. 자료영상의 피쳐링 해주는 화면에는 안 나오는 목소리만 들리는 여성들이 훨~ 잘 부르는데...

아 진짜....왜냐고....진짜 미스캐스팅 개오진다....

성급한 결론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대중은 시청자이자 소비자이고 누구나 회사 혹은 작품에 대한 크리틱을 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올바름? 그럼 왕자도. 마사족이나 피그미족으로 하지 그랬냐

아오 그냥 못생겨서 싫다고 디즈니야!!!!!! 실사화라며, 해도해도 정도껏이지 아예 원작이랑 다른데 ㅡㅡ 인어공주 제일 좋아햇던 팬으로서는 진짜 짜증날일이라고요 브라운관으로 저 꼴을 볼 생각하니 화딱지나서 절대 안보러갈거임 ㅡㅡ

그저 보고 싶은것 듣고 싶은것에 탈피해 다른 시각과 냉정한 영상에 신선함을 느낍니다. 다만 설명 중 굳이 자격 운운은 기획력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그들이 굴리는 회사의 영화를 소비하는건 소비자들이고 소비자들은 영화를 비난할 권리도 캐스팅을 비난할 권리도 당연히 있습니다...... 왜 비난할 권리가 없다는 것인지..........영상내용이 전체적으로 엄청 납득이 안가네요..... 예쁘고 노래잘하는 흑인도 넘쳐납니다.....

ㅋㅋㅋㅋㄱㅋㅋ비난할 수 없다는것 ㅋㅋㅋㅋㅋ일반 소비자는 그냥 호구인가요?디즈니 주식없으면ㅋ ㅋㅋㅋㅋㅋㅋ 일반사람은 말도하지말라는거?

유색인종을 백인들이 연기할때는 별문제가 되지않았는데 아무리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고 다른문제라고 얘기해봤자 그냥 결국 인종차별 맞습니다. 우리도 유색인종인데 같이 기뻐하지는 못할망정 하도 세뇌가 되어서 손가락질을 하네요 ㅉㅉ

베일리 언냐 ㄱ,냥 가수나 해라

선을 넘으면 어떻게 되는지 관객들이 보여줘야 다음 부터 이딴 짓 안한다. 만약 이번에 성공한다면 다음 번에는 트랜스젠더 공주나 동성애 왕자가 주인공이 된다는 거에 손모가지 건다.

이영상에서 말하는건 알겠는데 애니가 실사화되는데 30년넘게 걸렸고 이제 이거 보는 세대에겐 인어공주가 어인공주인거잖아 ㅆㅂ 인어공주 장난감이며 캐릭터며 다 실사판기준으로 바뀌더만 ... 근디 진짜 묻고싶다 흑인들은 지금 저영화 캐스팅이 맘에들어?????

주식도 안가지고 있으면 기존 스토리와 캐릭터를 사랑했던 관객으로써의 압력도 넣지마라? 걔네들이 관객의 눈알은 신경도 안쓰고 뇌에서 썩어문드러질 에리얼의 pc화를 생각도 안하는데 관객들은 걔네를 이해해줘야 하는겁니까? 진짜 살다 살다 최고로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이네요. 목소리는 멀쩡해가지고 왜그러세요?

흑인이라서가 아나라 못생겨서라고!!

흑인인 게 문제가 아니라고… 그냥 생선을 캐스팅 한게 문제지.

바이럴은 성공. 그러나 맥락도 없고 상요된 pc는 역겨움. 목소리?? 다른 흑인 가수들하고 뭐가 다른지... 앞으로 흑인 배우 주연 홍길동과 흑인 주연 진시황도 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