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반천에서 둑방길 올라갈때정도 말곤 경사 거의 없어요. 둑방길 올라가는것도 잠시예요. 코스는 거의 평지수준입니다.
@user-zs9oh8mw2b3 күн бұрын
멋지십니다^^
@runningink3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2년전이라 지금보다는 초보였네요^^
@user-zs9oh8mw2b3 күн бұрын
@@runningink 지금은 더 고수되신거 아니까 부럽습니다.^^
@runningink3 күн бұрын
@@user-zs9oh8mw2b 꾸준한 러닝 덕분인것 같아요. 같이 화이팅해요 ^^
@AnGyeong23 күн бұрын
매번 대회 마다 주로 영상 참고하여 이미지 트레이닝 중입니다 이번 김해 숲길도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주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runningink3 күн бұрын
네 잘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꾸준한 대회 참가와 러닝 응원합니다
@dhsaryunny3 күн бұрын
러닝인 K님의 초보(?) 시절이군요. (9/22)에 열릴 대회 코스를 미리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해에서 장유 직전까지 가는 길이군요. 훈련을 하다 대회에서 같은 코스를 달리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됩니다. 저는 하프코스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runningink3 күн бұрын
네 2년전 초보죠^^ 올해는 다른코스 얘기가 있었는데 해반천 그대로 하네요. 하프 잘 뛰세요. 자주 뛰시니까 수월하실듯해요~
@CPA3334 күн бұрын
멋있어요❤❤
@runningink4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좋은 대회 밀양입니다^^
@kangsungho17524 күн бұрын
초반에 오버페이스 하신 것 같네요.
@runningink4 күн бұрын
2년전엔 지금보다 더 미숙했죠^^ 완주로 만족합니다
@yein5231-os8nr4 күн бұрын
김해 땡볕길 마라톤... 시멘트길 달리면 무릎 다 나가요...
@runningink4 күн бұрын
천천히 잘 달리시면 무릎 괜찮습니다. 5km나 10km 같이 짧은코스도 있습니다. 더위가 문제죠^^
@yein5231-os8nr4 күн бұрын
나이키 싱글렛 촌스러워 나는 싸 놓고 안 입잖아... 뒤에 까지 마크를 붙어 놓고는 비싼 가격에 팔아먹는 나이키...천은 엿 같은 것으로 사용해서 땀 배출도 제대로 못하는 제품...???여름에 저 것 입고 달리면 등쪽 화상 입어요...
@runningink4 күн бұрын
싱글렛 비싸게 주고 입긴 좀 아깝네요. 썬크림 잘 바르고 달려야겠네요. 정말 팔과 목, 다리, 얼굴 다 익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