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명곡이다 어떤 노래도 생각나지 않는 독창성, 감정을 승화시키는 힘

너가 없는 나를.. 단 한번도 생각한 적 없는데.. 미안해.. 정말 고마웠어.. 너 때문에 지금까지 숨쉬고 사는 거야..

ㅠㅠ 미안해.. 너 배신해서 미안해.. 늘 우린 하나라고 한몸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너고 너도 나라고 생각했는데.. 미안해.. 좋은 사람 만나서 정말 행복하길 바라.. 너 상처 아픈 기억들 다 싹 다 지워질만큼.. 그런 사람 만나서 죽을 때까지 행복하길 바라.. 나도 행복할게..

garcias

처음으로 밴드하는데 이곡을 하게됬네요 ㅎㅎ 2024.06.01 첫 공연 ^

감사합니다

너무좋다 들어도들어도 난 홀로 취하네ㅠㅠ

너무너무 좋아용

우리 엄마 건강하게 해주세요😢

1:05:04

Tysm

너랑 같이 놀고싶다..

2024년4월17일

There is another band you admire?

Who's listening this masterpiece in 2024?

Nice songg so peaceful

If the girl living in korea, young-ju city who played this song is here, please leave a comment.

나는 우리가 즐겁게 사귀는 꿈을 세 번 꿨다. 너무 보고 싶어서 그런가 봐.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광고 개 드럽게 많이 넣어놨네.. 즉당히해야지..

그때가 좋았는데 ........

이렇게 위로를 주는 곡은 처음인것 같아요

카드가능님 음색하나는 인정🎉

보고싶은 후더기 ㅎㅎ 늘 그리울거야. 꿈에서라도 함께 손뼉치고 밤새 놀고 같이 자자. 고마웠어 늘.. 안녕, 꼭 행복해야해!!!

😊

회사에서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듣고 또듣고 시간 보냄니다 왜 너무 좋아요 목소리며. 슬푼 가사며 넘좋아요 전화 밸 소리에 올리고 살아 갑니다 사랑해요 시그널 장범준님~^^♡♡♡

퇴원후 남동생이 불러줬어요 울컥

틀어놓고 좋은 생각하면서 자야지

D-46 소방공무원 합격 기원🎉🎉

대학교 mt 노래. 아직 그립네요

Words can't express how much i love this song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노래들으면서 저 결혼사진보니까 울부모님 젋었을때 생각나서 지금은 점점 나이들어가시는거보면 울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졸어식때 쌤이 불러주고 펑펑 울었는데 지금도 듣고 울고 있어요...그만울고 싶은데 안그쳐요....

"중꺽마"

. 노래 멋집니다

행복할 때를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지만 그 장면은 내가 볼 수가 없잖아? 그래서 더 좋은가 봐!

🤍🎧 Miss The Time & Miss U Too🤍🎧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길

❤

감정이 정말 깊다😌😭

이 노래는 진짜 좋음 ㅠ

24년에야 이 곡을 듣네요.

칼든강도님 덕에 귀호강😊

최용준 갈채 1시간 부탁드립니다

노래 좋네용

친구가 내게 말을 했죠 기분은 알겠지만 시끄럽다고 음악 좀 줄일 수 없냐고 네 그러면 차라리 나갈게요 그래 알고 있어 한심한 걸 걱정 끼치는 건 나도 참 싫어서 슬픈 노랠 부르면서 혼자서 달리는 자정의 공원 그 여름날 밤 가로등 그 불빛아래 잊을 수도 없는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너의 목소리에 믿을 수도 없는 꿈을 꿔 이제는 늦은 밤 방 한구석에서 헤드폰을 쓰고 춤을 춰 귓가를 울리는 슬픈 음악 속에 난 울 수도 없는 춤을 춰 내일은 출근해야 하고 주변의 이웃들은 자야 할 시간 벽을 쳤다간 아플 테고 갑자기 떠나버릴 자신도 없어

노래듣고 위로가 됬어요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비가 내리는 날엔 우리 방안에 누워 아무 말이 없고 감은 눈을 마주 보면 모든 게 우리거야 조금 핼쑥한 얼굴로 날 찾아올 때도 가끔 발칙한 얘기로 날 놀랠킬 때도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My everything 넌 내 모든 거야 내 여름이고 내 꿈이야 넌 내 모든 거야 나 있는 그대로 받아줄게요

이게 11년전이라니,,,,24년에도 왔다갑니다..

정말 정말 완전 완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