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곡이 너무 사기다

나도 첫번째 에서 세번째 그림 속에서 살아보고 싶다... 진짜 재미있겠지.... 모험도 하고, 신기한 꽃이나 약초 같은 식물도 캐고, 신기하게 생긴 동물들이나 생물체들도 보고, 걷다가 다리 아프면 넓은 초원에 누워서 바람을 느끼고 싶다... 노을이 예쁘게 지는 걸 보면서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으면서 친구들이랑 수다 떨고, 밤에는 예쁜 별들이 가득한 하늘을 보고 싶다....다음날이 오면 다시 새롭고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what a beautiful sounds 😊

이 플리 첫 곡 TTRM님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채널 운영도 하고 계셔요!!! 오랜전설이야기 말고도 띵곡 진짜 많으니까 다들 많관부,,,❤❤

심장이 멈췄다 다시 산 사람을 보면 다 천사가 인도해줬다고 한다는말도 있고 저승사자, 염라대왕 이런게 과연 그저 상상일까, 어쩌면 옛 선조들에 경험 아닐까 그 경험이 이야기로 전해져오며 소설이 나타난게아닐까 라는 생각을 종종한다 만약 그렇다면 난 망설임없이 현세를 떠날 준비가 됐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5년 전이라고 떴었는데... 시간이 언제 이렇게 됐지...😭

ONE NIGHT OF DREAM IS JUST A MOMENT. HOWEVER, WHOLE LIFE OF DREAM WILL BE FOREVER. HAVE YOUR OWN DREAM, THEN IT WILL LEAD YOU TO FANTASY. ALL LIFE YOU DREAMED OF, WILL BE REAL IN SOMEDAY.

good

왜 집에서도 집에 가고싶은 기분이들까

21:09 Sis Puella Magica 같은 음악 추천해주실 분 없나요ㅜ 진짜 너무 좋은데....

요다 신드롬님 보고 계신가요? 오지 않으셔서 제가 대신 몽환노래 2탄을 만들어 듣고 있답니다...

이 플레이리스트 찾으려고 5년동안 별의별 키워드 쳐봐도 안나왔었는데 갑자기 오늘 알고리즘으로 뜨네 하 ㅜ

처음 초딩때 들었을땐 판타지 세계가 그리웠고 지금은 그 옛날이 그립네요…힘들때나 분위기에 잠기고싶으면 앞으로도 평생 들어올것같아요

학생때 듣다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왔는데 오랜전설이야기 댓글로 엄청 재밌는 이야기 작성해주신 글 아시는 분은 남겨주세요,,

그냥 한번 만들어 봤다는 의도도 인상적이네요.. 마치 현실을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세계를 맞이한 것처럼..

요즘도 들어오나?

anyone in 2024?

첫노래가 ㄹㅇ 개좋네

소아온 캐릭터 커마하고 있는 나

2024년에도 옵니다

진짜 오랜만이다 한창 책 읽을 때 엄청 들었는데... 아직도 곡 하나하나 다 선명함 초등학생 때 들었는데 입시 준비중... 오랜만에 들으니까 왜이렇게 슬프지...

이 노래를 들으며 봤던 소설이 있는데 내용은 흐릿해도 노래를 들으니 그때의 감동이 아직 기억나네요

애틋하고 아련하다.. 가본 적도 없는 곳이 그리워지는 이 기분은 뭐냐

2서버 화랑모험단 그립습니다...

안들어본 사람들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본 사람들은 없다

그림이 ㄹㅇ예술이네

이노래 처음 들었을땐 초등학생때였는데 벌써 고3이네..

뭔가 시간이 멈춘 듯한 이 곳에서 여전히 사람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을 것 같다. 그랬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또들으러왔는데 이 채널에 이 플리 하나만 존재하는것도 괜히 뭔가 쓸쓸한 기분이에요

오랜만

허 전역하고 새벽에 겜하다 알고리즘에 떠서 본건데... 5년전쯤 같은데 이게 또 뜨네...

이런 음악 싫어하는 사람 있던데 감성이 없나봐

첫 플리 때문에 주기적으로 오게 된다. 뭔가 잊혀지지 않네

학생때 빠졌던 음악인데 오랜만에 유튜부가 추천해주네

이 음악 진짜진짜진짜 오랜만이다

돌아와요😢 지금까지도 이거 보고 있어요🥺😍

중딩때부터 이 플리 들으면서 자서 성인 된 지금도..이거 들어야 꿀잠잘수있음

학교에서 이거 켜두고 자면 잠 진짜 잘 와서 뒷부분 노래는 항상 못듣고 첫 노래만 계속듣는다

옛날부터 몇번씩 들으러 왓었는데 베뎃에 7년전 박혀있는거 볼때마다 뭔가 가슴이 찡함.. 처음은 3년전이였던거 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

판타지물에서 여행을 하려 수행을 하려 목표를 이루려 세상을 돌아다닐 때,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그 과정이 너무 몽글몽글하고 따뜻하면서 허무하고 아쉬운 느낌이 드는데 그 느낌을 너무 사랑함

very good this is best song thank. i'm relax man and zen! you is the best.

4년만에 날 부른 이유가 뭘까...

The first piece is my favourite and I’ve been listening for years I need it played at my wedding🙏

고딩때 들었던건데 이게 알고리즘에뜨네..

초등학생 무렵 스마트폰을 막 가지게 되었을 때 얼마 지나지 않아 접하게 된 이 영상... 그 때는 마냥 활기찬 모험을 떠나는 느낌이 들었는데, 성인이 되어 듣는 지금은 모험 속에서 만난 여러 생물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드네요. 음유시인이 된 것처럼요.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저는 많이 변했지만, 변함없이 기분 좋은 이 영상이 저도 잊고 있던 제 안의 뿌리를 자극해주는 듯 하네요. 정말 여러모로 제겐 의미가 깊은 영상이에요. 이 영상이 계속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요.. 몇 년 뒤에도 다시 찾아올 수 있게..

와…추억이다

몽슈슈 생각난다

제발

아직도 듣고있습니다

처음들었을때의 충격이 가장 강했던곡은 5번째인듯 뭔가 성당에서 흘러나올듯한 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