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가스기능사 공조냉동 자격증 가진분이 왔는데 할 줄아는거 별로 없고, 순찰도는 일조차 제대로 안해서 3개월 근무하고 내보냈습니다. 일지를 거짓으로 작성함 여러번 적발됨 이런 저런 증거 남겨서 내보냈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도움되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비전공자 무경력이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이 학원 강사입니다. 이 일이 주말이 없어서, 아내와 아이와 시간을 좀 더 보내고 싶어서 새로운 일을 구하고 있는 건데요... 막연하게 아파트 관리소장을 목표로 시설관리 입문하려고 하는데, 관리소장 루트랑 전기과장 루트는 좀 다른 걸까요..? 시설관리 후 무경력자가 자격증 따서 과장이 되려면 최소 7년이 걸리네요. 저는 시설관리 먼저 하면서 실무 경험 쌓고 -> 그 다음 과장 경험 쌓고 -> 그 다음 주택관리사 취득해서 소장되는 건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바로 주택관리사,소장 루트로 가는 것도 가능한가요?? 아파트 관리소에 대해 알고 계신 게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능장이 있는게 전기기사보다 유리한가요. 별 차이 없나요?

시설관리가 급여가 적다면 판검사나 의사.변호사 하면된다

기능사 하나로 대기업 변전소 근무한다..하청이다..😂😂

시설관리는 개잡부 하수구, 화장실, 건물수선, 소방 사무실은 햇빛도 없는 지하실에서 교대근무로 생활 패턴은 뒤죽박죽... 일요일이건 공휴일이건 쉬는 날 없이 맞교대 또는 3교대로 계속 근무... 그리고 젊은 사람은 절대 하지 마라...차라리 전기 자격증 있으면 공사현장에서 근무해라... 기술인으로써 자부심도 없고, 건물 경비보다 못한 직업이다. 닥치면 뭐든지 다 해야하는 완전 개잡부

전기기사 취득후 시설에서 일하는 중인데 진짜 맞는말이랑 필요한 말만 하셨네요 ㅎㅎ 굿!

시설직종 17년 생활해보고 자격증 다 가지고 있지만, 시설에서는 일이던 사람관계던 적당한 선을 가져야한다는거죠 일자체를 전문적으로 바라보면 한도 끝도 없고 모든 시설을 시설관리인이 다 다룰수도 없죠 문제가 생기면 최소한 어떤문제인지 직접해결할수 있다면 해경해보고 안되면 업체에 넘겨야죠..내가 조금 안다고 혼자 설치고 다니면 안된다는겁니다..그렇게 설치다 사고치는 사람많이 봤습니다.. 항상 사람들하도고 말을 적당히 섞어야 하고요..관리자라면 실무능력도 중요하지만, 법적인 사항을 잘앙야합니다.. 대부분 관리자들이 이런부분이 어두워서 문제가 되는경우가 많습니다..현장안전관리, 시걸물유지관리 관리에 관한 법을 잘알아야 업무지시도 순탄하며, 명확한 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자격증은 기본이며, 취득 이후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자격증과 앞으로 계획중인 자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2세 현 전기공사 시공,관리직 하고있으며 전기공사기사,소방전기.기계기사 소지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현장일보다 시설관리직으로 이직예정인데 어떤식으로해야될지,더준비해야할것이 긍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오늘 시설관리공무직 지원했습니다. 시설관리직은.주로 밖에서 근무하나요?

나이 32살이구요 29살부터 1년6개월 동안 (전기 3기사 + 산업안전기사 + 컴활 1급) 취득하고 전기 노가다 1년 8개월쨉니다.(아파트 직영+주상복합 마감현장 진행중) 저도 처음에 전기공자업체들 면접보러 많이 돌아다녔는데 주6일 200~230 준다는데 겁나게 많아서 다 죽이고 싶었어요 ㅋ 그러면서 제 자격증들은 원하더군요 ㅋ 시부레것들이 그래서 그냥 일당직으로 14개로 시작해서 지금 17개 받고 일하네요 이제 곧 2년 되서 무제한 풀리는데 주 5일 일근직 되는 시설관리 들어가서 공기업 준비좀 해보려고 했는데 시설도 무제한 풀려도 이쪽 경력 없으면 교대로 시작하더만요 ㅋㅋ 돈도 졸라 적게 주고 그래서 그냥 노가다 2년정도 더 해서 돈이나 더모을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뭐 흔히 얘기하는 꼰대들 많다, 텃세 심하다 하는데 전 운이 좋았나봐요 처음 시작했던 아파트현장 직영 반장님들 다 괜찮았고 사수분도 저희 아버지보다 많은 58년 개띠셨는데 많이 알려주셨어요 (화를 한번도 안내셨음) 근데 월급이 자꾸 밀려서 결국 그만두고 지금은 집 근처 마감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긴 오히려 제 나이 또래 사람들이 많아서 약간 적응이 안되긴 하네요 ㅋㅋㅋ 지금 같이 일하고 있는 사수는 동갑인데 이 친구는 8~9년정도 했더라구요 근데 아무래도 나이가 같아서 그런가 심적으로 편하게 일하는중 이네요 (아파트할때 일이 솔직히 너무 힘들었음...^^) 물론 전 조공으로서 할 건 다 하고 있습니다. 선임으로서 예의도 지키구요 아무튼 이걸 계속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공무를 해야될텐데 공무로 가자니 사람상대하는게 잼병이라 스트레스 엄청 받을것같고 뭐든 답이 안나와요 ㅋㅋ

시설쪽 무경력.무스펙 입니다 위험물기능사-->전산기.전기기사 루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기.기계.소방 중 전기로 선택했고 기능사 취득후 1년 지나야 산업기사 응시 가능해서 이렇게 잡았구요 전기기능사는 실기 때문에 이론만 있는 기능사 중 위험물을 선택 했습니다 나이는 33 입니다..! 조언 해주실 부분 있을까요?? 도움 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많이 참고 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 들어가면 밥은 구내식당같은곳에서 제공해주나여?

저도 시설관리 생각중입니다... 전기기사 취득후 6년정도 전기공사 하고있는데.. 시설로 발들인후 소시관같은 더 상급자격증에 도전해보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굉장히 어렵겠지만 실패하더라도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시도도 안해보고 나이들면 평생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아서요.. 솔직히 말해서 전기공사.... 큰 공사를 하면 배울점이 있겠지만 인테리어/리모델링공사, 빌라/중소기업공장/소형오피스텔 신축등의 땰땰이 공사만 지겹도록 맨날 해서... 배울것도 크게 없는것 같습니다. 맨날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ㅎㅎ 선임걸면 대부분 일근 주5일이라... 전기공사때보다 급여는 깎이지만 공사하면서 공부하는것보단 훨씬 낫지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주5일이 땡기긴 합니다...

제가 전기과 전공인데 이제 시설관리 쪽을 알아보려 합니다 아직 자격증이 없어서 내년에 딸려고 하는데 지금도 취업이 가능할까요? 전기쪽 경력은 없습니다

영상 퀄 너무 좋고

구인공고 보실때 팁을 하나 드리자면, 구인공고 안에는 일할 곳의 건물명 혹은 주소가 나와 있습니다. 이것을 지도앱으로 검색해서 거리뷰를 보시면 건물의, 규모,생김새, 업종 그리고 건물 상태 새건물인지 오래된 건물인지...저 같은 경우 외관만 봐도 내부 시설수준이 어떨지 짐작이 갑니다. 아무튼 지도앱의 거리뷰를 통해 여러분이 감당하실수 있는지 잘 선택하시고, 특히 오래된 건물은 가급적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런곳은 제데로 관리도 안되있고, 내부 시설도 오래되어 할일이 많거나 근무환경도 좋지 않고, 나이드신분 만나면 말도 안통하고.. . 리모델링을 했어도 오래된 시설물은 그대로인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참 건물 규모를 보시고 그에 받을 월급 수준이 합당한지도 보셔야 합니다. 일부 용엽업체는 분명 건물이 큰데도 월급이 적은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구소님~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선임을 걸려면 4년이나 걸리나요? 그리고 댓글 중에 요즘 시설관리직에 좀 비관적인 분이 있으신거 같은데.. 전기선임을 하더라도 아파트는 비추가 맞는거죠?

전기기사 있어서 일근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꼭 자격증이 필요 하지는 않지만 진급이나 연봉 협상에서는 유리한점이 있죠 자격증 + 실무능력도 월등하면 아주 좋구요 공감 합니다 실무 보다는 증이 우선이라는거 자격증 많아도 좋은 일자리 취직 못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없으면 기회도 없다는거 ~

그면 똑같은 시설일을 하더라도 전기기사,전산기 잇는사람과 없는사람의 대우는 차이가 잇을까요 연봉 같은거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있는데 기능사든 기사든 필기시험이 만약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예정되어있다면 8일부터 12일까지 쭈르륵 필기접수를 다 하고 여기서 하루라도 합격하면 합격한걸로 되나요?

방재실 시설관리는 하는일이 먼가요? 영선일 현장업무가 주 인가요?

영상보고 오해하시는 분 생길것같아요. 현업하시면서 전기산업기사따기까지가 2년 걸렸다고 자막 넣으셔야할것같아요. 2년 공부만해서 전기산업기사 땄다고 생각하시는분 많을듯합니다.

전문대 재학중인 학생인데 시설관리와 설비직이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구인구직 어플엔 분리가 되는데 막상 보면 어떻게 다른건지 구분이 안가서요 그리고 흔히 시설에 갈거면 공사를 경험하고 가라고들 하는데 젊은사람이 시설을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납득이 가지만 공사에 대에선 의문이 드는데 공사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보시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선생님 혹시 제가 시설관리쪽으로 일하려고 하는데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둘중 아무거나 있어도 선임걸수있는데 좀더 쉽고 가성비좋은 산업기사 따는게 괜찮은 선택이겠죠?

일이 드럽고 높은 사다리올라가야하는 위험한거는 빠진거같아요.

30대 현직입니다. 저는 운 좋게 일근직으로 들어 와서 일하고 있는데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처음 교대직으로 들어 와서 전기 기사만 따면 일근 과장으로 올라 갈수 있고 거기서 더 욕심 내서 주택관리사 까지 따서 소장으로 일 하면 급여 부분에서도 너무 낮지도 않고 정년 없고 저는 반 농담이지만 90살 까지 일 할거라고 말하면서 다니고 있어요ㅎㅎ 자격증만 있으면 정말 몸이 허락하는 날 까지는 일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늘고 길게 가능한게 이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기사 안쓰면 저 주세요 ~~ 전기기사 있으신분 넘 부러움~~ㅡㅡ;

맞습니다. 최저임금 입니다.

시설일 할려면 전기(산업)기사가 제일 중요 합니다. 그 다음에 기계설비유지관리자 관련 자격을 갖추면 좋습니다. 모든 시설일이 전기로 시작하는만큼 전기기사가 제일 중요 합니다. 저는 전기기사,기계설비유지관리자 소지자로 오피스텔에서 월 350만원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나이는 1961년생이고 공공기관에서 정년 퇴임후 일하고 있습니다. 건강만 하면 80세까지 능히 일 할 수 있습니다. 술,담배도 다 끊고 건강유지에만 올인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바로 돈이거든요.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선임거는거? 그게 좋은 게 아닙니다. 예전에야 전기 하나만 선임걸고 일근직 하면서 충분히 워라벨 시설관리 업무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전기과장 개념이 사라지고 전부 관리과장 채용입니다. 아파트를 예로 들자면 과장 혼자서 전기 기계 소방 놀이터 승강기 가스사용시설등등 선임 몰빵하고 사무업무에 요금납부에 현장일 까지 시키는 추세입니다..사람을 줄이고 급여는 그대로인데 담당해야 할 업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오죽하면 자격증 있는 거 숨기고 교대근무 뛴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할 정도겠습니까? 그래서 정작 중요한 선임업무는 다른 일이 너무 바빠서 하지도 못하다가 사고라도 나버리면 혼자 총대메고 깜빵가야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무슨 자격증만 따면 능사가 아니라 인생이 피기는 커녕 총알받이 개목걸이가 되는 겁니다. 또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 싶어도 공부한 게 아까워서 계속 시설판에 버티면서 시간은 흐르고 그러다가 어쩔 수 없이 시설판에서 썩는 겁니다.. 제발 현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저기 뭘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요... 예전에야 전기기사 따고 선임걸고 하면 일근직에 선임비도 챙겨주고 그랬지만 요즘은 전기기사 따고 선임걸어도 당직들어가야 하고 선임비도 점점 안 챙겨주는 곳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이건 용역뿐만이 아니라... 공무직(공공기관 무기계약직)도 이런 곳이 정말로 많습니다.. 당장 나라일터나 알리오잡에 들어가서 공무직 공고 보시면 전기선임 기계선임을 요구하면서 교대근무(감단직) 들어가야하고 월 200 최저임금 주는 곳이 수두룩 합니다... 심지어 당비당비 전기선임 자리도 있어요.. 갈수록 처우가 개판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 말씀하고 계신거는 코로나 이전 시설판을 말씀하시는 것 같고 지금은 진짜 시설판 개판 5분 전입니다.. 미화나 보안업무도 점점 시설판으로 넘어가고 있고 대우좋고 괜찮은 시설자리는 사람들도 안나오고 전부다 인맥채용으로 돌려버려서 사실상 들어가기가 불가능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요? 빌딩시설 경력 5년에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자격증 취득한 고졸입니다.. 저도 공무직 몇 번 면접보고 하면서 최대한 시설판에 남으려고 노력했지만 지금 꼬라지 보고 탈시설 하고 보안 경비쪽으로 이직하기 위해 경비지도사 공부중입니다..... 제발 이상한 헛 된 희망을 주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한 게 현실입니다 아니라고요? 네 님 말이 맞습니다

실력으로 인정받으면 이직시 사람들이 추천으로 다른 곳 이직을 합니다. 기술과 기능을 많이 쓰는 직업에서는 면접이랑 경력 그리고 현장 실무 하면서 바로 나타납니다. 자격증은 회사와 내가 서로 모를 때 쉽게 평가하기 위한 도구가 됩니다. 회사 들어가고 나면 자격증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 역량이 더 중요해 집니다. 이직 편하게 하려면 자격증이 좋고 그 회사에서 잘 지내려면 현장 실무 능력이 좋습니다. 둘 다 있어야 합니다. 업무 능력을 볼 줄 모르는 사람한테는 자격증 들이미는게 서로 편합니다.

와ㅋㅋㅋㅋ저랑 같은 생각이시군요..저도 시설근무하다가 전기산업기사 필기 준비룰 하다 한번 낙방해서 작년 12월달에 퇴사하고 공부해서 필기랑 실기랑 합격, 가채점70점으로 합격날짜 기다리고 있어요. 영상에서도 그러셨듯이 나이 20대인데도 교대근무하면서 또래 근무자들과 수다떨고 게임 얘기 등 별 시답지않은 얘기하면서 근무하는 사람 진짜 많이 봤습니다. 영상보면서 생각이나서 끄적여봅니다...전기산업기사를 따고도 저는 현장가서 일하며 내년 시험 또 준비해보겠습니다! 화이팅

실력있으면 자격증 따면 돠지않나요.

시설관리하다 30대초반에 제조회사 공무로 이직한거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회사로 시설관리 30년한 사람이 차장으로(위로) 왔는데 할줄 아는거도 없고 자기보다 다 나이어리니 배울의지도없고 낫들고 풀베러 다니고 제초제나 뿌리고 지금은 혼자놀기 하는중 어디서 뭐하는지도 모름

시설관리하다 연봉 많이 준다고 나이먹고 제조공무로 가지마세요 할수있는거도 없고 배우지도 못합니다 그냥 시설관리 하던가 젊었을때 이직하던가 하세요 우리회사도 시설관리 30년 하다가 차장으로 왔는데 할줄아는거 아무것도 없고 평생 노력이란걸 안해봤는지 배우지도 못하고 낫들고 풀베러 다니고 제초제나 뿌림 지금은 혼자놀기중

시설관리 하다가 연봉높다고 나이먹고 제조회사 공무팀 가지마세요 할줄 아는거도없고 배우지도 못합니다 무시당하다 퇴사합니다 우리회사도 시설관리30년 하다온 차장 지금 혼자놀기중

시설관리 30년 하다 우리회사(식품) 공무 차장으로 왔는데 할줄아는거 한개도없고 기본공구 빼고 뭐에 쓰는지도 모름 배울생각도 없고 연봉은 높으니 나가긴싫고 눈치는 보이는지 낫들고 풀베러다니고 생산중인데 제초제나 뿌리고 밖에 다이 정리한다고 비싼 쎄니타리밸브 정량펌프 고물에 다 던져서 다깨지고 기사 자격증 두개에 자부심은 하늘을 찌르는데 생산에서도 일못하니 찾지도 않고 공무팀원들도 말도 안시킴

예전 시설 근무 했는데 기사 자격증이 있어야 할만 하지요 야근 지겹고 몸 망가져요

비전공자에 일단 학점이 산업기사만 가능해서 내년 소방전기랑 전기 산업기사 시힘치고 학점 채우면서 전기기사 도전해볼려구요 웬만하면 산업기사 정도는 따고 일 하는게 맞는 것 같더라구요 가서 일면서도 따도 된다고 하지만 교대 근무 하면서 전 힘들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시설연구소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혹시 데이터센터 전기 시설관리는 일반 빌딩, 아파트, 호텔 등보다 배울점이 더 많을까요?

전기기사 취득 후 오늘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체 면접보고 내일 첫 출근인데 주4일 일근직 이라고 하더라구요 직책은 대리 달아줬는데.. 대행업체는 어떤가요? 배울게 좀 있을까요? 근데 페이가 진짜 짜더라구요..

이제는 전기선임 걸고 일 하시는군요 축하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시설쪽은 1년 단위로 계약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번에 일근자리 찾는다고 질문했었는데 다행이 일근자리 찾아서 8월부터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경력없어도 되는 일근이어서 그런지(직책은 전기대리) 하루종일 잔업만 하다가 퇴근합니다. 전기쪽으론 따로 일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여기는 전기가 크게 문제생기지도 않고 하는일이 적어서 사실상 직책상관없이 아무일이나 다 한다고 합니다. 일을 하는건 좋은데 이렇게 2년경력 채우고 나중에 전기과장으로 이직할때 전기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를까봐 걱정됩니다. 잔업은 하더라도 시간은 조금 있어서 짬짬이 전기쪽 실무 어떤걸 해보면 좋을까요? 수변전실가도 사실상 뭔가 만져보기도 뭐하고 전기쪽 직무가 무슨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월말에 원격검침 확인한다고 하는데 이정도는 1~2시간 해보면 다 알거 같기도 하고(아직 월말이 아니라 해본적은 없습니다) 뭔가 배우고 싶은데 짜잘한 사다리 들고 간단한 보수정도만 하고 있어서요. (아직 경력이 없어서 무거운짐이나 힘쓰는 일은 맞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조금씩 잡일 하다가 수변전쪽 검사(?)등 이벤트 있을때 어깨넘어 배우면 그걸로 충분할까요?

저는 오랫동안 어느정도 다양한 건물을 경험해 보면서 공부할 시간을 갖을 빌딩이 별루 없었기도 하고, 솔직히 야간엔 어떻게든 잠을 자려고 노력하였지. 피곤해서 공부하기 싫기도 하였씁니다. 공부 할수 있는 곳은 낮에 일이 없고 눈치 안볼수 있어야 하고, 밤엔 항상 감시채제로 유지하여야 하기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럴때 차라리 공부를 하게 되죠, 이런건 일단 기사나 주임 이하때 얘기고, 그 이상 직급이 되면 공부 할시간이 없다고 봐야죠, 저는 기사 때부터도 어느 건물에 입사를 하게되도 제일 먼저 도면을 보고 현장과 대조하며 시설 파악을 합니다. 과장부터는 서류 업무에 치어 사적인 공부 할시간이 없죠, 물론 작은 건물은 가능합니다. 즉 정말 공부 목적으로 가신다면 아파트나 작은 건물 위주로 가야 하고, 월급 좀 많고 시셀에 관해 많이 배우실려고 한다면 큰 건물 혹은 대기업의 건물을 가셔야 한는데, 구인구직에서 의외로 월급이 많이 준다고 생각되는 곳은 그만큼 일이 힘든 곳이라 생각 하시면 되고, 요즘 구직 사이트 보면 일할 장소의 건물명이나 주소가 나오는데 지도 검색 해보시면 어느정도 규모의 건물인지 과연 내가 감당 할수 있는 건물인지 볼수 있습니다

시설관리, 감이 잘 안 와서 답답하신가요? 시설 4년차 현직 전기안전관리자가 왕초보 탈출을 도와드립니다 1. [무료] 시설관리 개론 체험판 PDF 신청하기 - tinyurl.com/25ao3gp5 2. [정식 출시] 하루만에 왕초보 탈출 '왕초보 시설관리 가이드북' - tinyurl.com/2q58jtmn

시설잡은 모르시나요?

선생님 제가 29살인데 지금 당장은 아니고 40대후반쯤부터 시설 생각중인데요. 다른 영상 댓글보니 전기산업기사까지 따면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가요? 다른채널 가면 기사는 따야지 서류라도 낸다는데 비전공자라서 제가 기사까지 취득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전기산업기사까지만 따면 40대 이후에도 취업 괜찮을까요? 저는 결혼도 안할 예정이라 저 혼자 살 돈만 필요해서 월급은 낮아도 되고 취업 잘되고 몸 많이 안 힘든 정도면 할 의향 있는데 40대 전까지 전기 산업기사 취득하면 충분할지 궁금합니다. 일단 제가 비전공자라서 기능사부터 취득하고 산업기사는 응시조건 어떻게 할지 생각좀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