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ggomasung
@user-ggomasung 6 минут бұрын
난폭하고 가학적인 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자신의 피 속에도 흐르고 있음을 인지한 남편은 행여 자신의 아이에게까지 전해질까 노심초사했겠죠. 측은지심 때문에 시아버지를 받아들였다가는 이 가정이 해체될 가능이 높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착한 남편과 아내의 번뇌와 고뇌가 안타까운 소설입니다.
@user-gn3wd2lk7q
@user-gn3wd2lk7q 4 сағат бұрын
파피루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 작품을 저희 들에게 들려 주시려면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 하군요 어떤 작품은 책 갈피 넘기는 소리도 들리기에 그냥 즉흥일기인줄 알았어요 요약만~~ 고충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ej2xf4lc3m
@user-ej2xf4lc3m 5 сағат бұрын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user-xc8tu8os3v
@user-xc8tu8os3v 6 сағат бұрын
젊은 여자가 나이 든 홀아비 선택할 때 이미 이런 결론은 정해진 거 아닐까요? 그때는 사랑해서, 또는 뭔가 이득이 있으니 선택했을 거잖아요. 그때그때의 선택을 잘해야 하는 것이 인생인 것 같네요~
@ippunmayer5670
@ippunmayer5670 7 сағат бұрын
목소리 늘 들어도,,,,,다정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7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재밌게들었어요차돌맹이 복남과복례가 결혼만했더라면정말재미지게행복했을텐데복례가죽으니복남이따라죽은게지요합장되었으니이제야말로헤어짐없이한집에서오손도손행복하겠네요벙어리뻐꾸기도 좋았습니다 이젠정말자야할시간이네요 내일또듣지요낭독 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파피루스님 ❤❤❤
@myfurgeson8871
@myfurgeson8871 7 сағат бұрын
속 깊은 순덕이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파피루스님의 감상편을 들을때마다 파피님의 인격이 존경스러워지네요.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8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밤부터 새벽 까지~~ 이제서야자려구요 벙어리뻐꾸기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파피루스님 ❤❤❤
@user-pr1yd2pb2q
@user-pr1yd2pb2q 10 сағат бұрын
듣다보니 넘제밌어 잠깼서 다들었어요 그래두 남에 이야기지만 작은행복했어요 큰형 은 마음아프네요 고생한동생들과 더살았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Rosa-xz7yt
@Rosa-xz7yt 11 сағат бұрын
좋아요 326.ㅎ 바쁘게 보낸 어제 토욜~~ 이제 편하게 누워 파피님 낭독 들으려하니 ~~~ 그새 하루가 넘어갔슈😅 그래도 다 듣고 자야지 안그럼 잠이 안 올뀨😊 오늘도 넘 고마워유 파피님 🥰🙆🙇
@user-go4dq9cb2c
@user-go4dq9cb2c 11 сағат бұрын
파피루스님 목소리도 드기좋아요 그런데요 이야기라 너무지루해서 자주듣게 안됩니다 그래서요 미안도합니다 좋은한주 되십시요
@user-hr5om9qn3j
@user-hr5om9qn3j 11 сағат бұрын
뜨게질 하면서 들었습니다..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거죠~~
@user-ct7fe9gv8f
@user-ct7fe9gv8f 12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마음 아파 힘드네요 ㅜㅜ
@user-ph4fu7vr1z
@user-ph4fu7vr1z 12 сағат бұрын
뻐꾸기는 탁란하는 얌체 새. 주인공 인성과 맞지 않는다.😢
@user-jr5dr3di6s
@user-jr5dr3di6s 12 сағат бұрын
파피루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 하세요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1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f5os8nn3i
@user-xf5os8nn3i 1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어디까지 듣다 잠이 들지 모르지만 나머지는 내일 다시 듣습니다 오늘밤도 감사합니다
@user-lx2eh9gc2f
@user-lx2eh9gc2f 13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밤도 편안히 잘 들으면서~~ 좋은 밤친구 🎉🎉🎉
@hyunkyunglee8026
@hyunkyunglee8026 14 сағат бұрын
왠지 짠하네요.. 순덕이 어찌되었을까 정말 걱정돼요.. ㅜㅜ 항상 파피루스님의 감상평 듣는걸 기다리며 소설을 듣게됩니다.ㅎㅎ
@user-lf2xm9se1s
@user-lf2xm9se1s 14 сағат бұрын
어디까지 듣고 잠이 들지 모르겠지만 잘 듣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잠든후는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듣지요^^
@user-of7ey2zp6m
@user-of7ey2zp6m 14 сағат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r3rp9rs7z
@user-er3rp9rs7z 14 сағат бұрын
감사이 잘듣께습니다 고맙고 항상 응원해요~~🎉🎉🎉
@user-gg2td3mw1x
@user-gg2td3mw1x 15 сағат бұрын
파피루스님 최고예요 넘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시니 감사함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화이팅하세요.!👍👍👍
@Vancouver2023
@Vancouver2023 15 сағат бұрын
Thank you 🎉
@Vancouver2023
@Vancouver2023 15 сағат бұрын
Thanks!
@user-wl7ho1vs8t
@user-wl7ho1vs8t 15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user-dl1pu2ju3x
@user-dl1pu2ju3x 15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듣기편안목소리 너무조아요 ~~ 슬프네요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15 сағат бұрын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13 сағат бұрын
참 재미있는 다시듣기 시간 감사합니다 ! 남은 주말도 행복하세요 !! 내일은 Happy Father’s Day 입니다 🤩🥳🍺 ☀️💖🌴
@paulkwon8106
@paulkwon8106 17 сағат бұрын
지금은 수안보도 엘리베이터 걸도 없죠. 적어도 30년 전 소설
@user-qj6ho2cy2t
@user-qj6ho2cy2t 19 сағат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김작가님소설은 걸쭉한입담과 토속적 재미가 물씬 납니다. 감상평과 함께 잘들었습니다.
@user-wg2gx5nm6q
@user-wg2gx5nm6q 19 сағат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해지는 소설이네요..!
@user-sy7lj2jc8i
@user-sy7lj2jc8i 20 сағат бұрын
산머루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파피님 늘 멋진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이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mihyang76
@mihyang76 20 сағат бұрын
소살속의 얘기만은 아닌….정말 가족이 제일 많은상처를 주기도하죠…. 어릴적 폭역적인 아버지와는 정반대의 삶을살고자 발버둥치며 치열하게 살았을 남매의 삶이 짠함은 비단 허구의 이야기만은 아닌거같아 생기는 감정인듯합니다~~ 이제 출퇴근길에도 파피루스님의 소설낭독을 듣게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들었숩니디~~ 이런작가 이런소설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살다가 너무 폭넓게 다양하게 소설을 접할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user-er3rp9rs7z
@user-er3rp9rs7z 21 сағат бұрын
잘듣고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user-ho7ko7pz3s
@user-ho7ko7pz3s 22 сағат бұрын
일하다가 듣는데 "하루만 더 참았다면 아버지가 닭다리 하나는 온전히 먹을수있었는데. . " 라는 순덕이 말에 눈물이 핑도네요. 순덕의 깊은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22 сағат бұрын
🍎🍄
@user-pj5vv9be6j
@user-pj5vv9be6j 22 сағат бұрын
아주 재미있고 멋진글입니다 남자가 잘난척하다가 아내에게 버림받는 통쾌한 소설입니다
@user-tj2uo8ms6m
@user-tj2uo8ms6m 23 сағат бұрын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user-fv4uy7ih1p
@user-fv4uy7ih1p 23 сағат бұрын
올해들은 소설중 박형서<정류장>다음으로 가슴에 와닿네요..과거 우리민족이겪어냈던 아픈 6 25전쟁이 배경인데 너무 재미있게들었어요. 윤흥길<기억속의 들꽃>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구요-명선이가 안죽고 컸으면 몇년뒤 순덕이가 됐으려나 그 생각이 드네요. 순덕이는 선택의여지없이 싫든좋듯 아마 그남자를 만나고 애낳고 살지않았을까싶네요. 불행을 운명으로 긍정으로 합리화하면서요. 본문속에 애기낳고싶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그런말도 나오고 그군인남자가 다시오라는 말도 던졌고 ..복선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지금까지도 혹은 순덕이의 그이후 삶이 절대로 순탄할것같지않고... 민족적인 비극이 개인들에게 얼마나 비인간적으로 작용하는지(어머니과 군인의 비인간성..) 이게 허구만이 아니라 그렇게 1950~언저리를 관통한 우리의 실제 역사라는게 또한번 가슴이 절절하게 아픕니다. 네잘못이 아니라고 보듬어주고싶은 순덕이는 그냥 우리민족자체.
@user-zm3fs6rz1m
@user-zm3fs6rz1m 23 сағат бұрын
정말넘넘재밋구 소설이 편안 해요 한번 듣구는그날부터 매일들은지한 사십일이너엇네요 명작파피루스님감사합니다 참 귀한 일하시는 겁니다
@user-jj7yi7fu3j
@user-jj7yi7fu3j Күн бұрын
아버지 닭다리하나 드시게 하루만참지....할땐 눈물이나네요..착한 순덕이...잘들었습니다.
@user-gf5iz3dg8d
@user-gf5iz3dg8d Күн бұрын
순덕이~ 속이 깊은 처녀네요 웃다가~울다가 가슴 뭉클하게 들었습니다 아쉽네요
@writerkim8928
@writerkim8928 Күн бұрын
판길과 박가림 청춘 시절이 돌아오기를 ㅡ ㅡ ㅡ
@user-xo7qn9bf5n
@user-xo7qn9bf5n Күн бұрын
ㅡ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naturallife337
@naturallife337 Күн бұрын
오르막에서 업고 가다니 방망이로 이렇게 때리나니 들어봐야겠지만
@naturallife337
@naturallife337 Күн бұрын
ㅏ다미돌을 ㅣ고 오다니 헉
@naturallife337
@naturallife337 Күн бұрын
세상에
@naturallife337
@naturallife337 Күн бұрын
드라마 동백꽃필무렵 아역도 필구
@writerkim8928
@writerkim8928 Күн бұрын
의사와 닮은 인간 군상 속에 놀랍게 나도 있습니다
@user-er3rp9rs7z
@user-er3rp9rs7z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고맙다는 인사만하고갑니다 감사하고 조아요도 꾸욱~~~~
@papyrusbook
@papyrusbook Күн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user-pt5qo7uu5d
@user-pt5qo7uu5d Күн бұрын
나이든 사람에게도 그런 나무가 필요할 때가 있네요. 감동이 마구 밀려오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