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하며 오봇한가족 보기가 좋아요 2탄 업로드 담아보는 거도 괜찮을 뜻해요

가족 오봇하게 김장 담는거 2탄도 좋을뜻해요

명절브이로그 2탄 업로드 담으시면 좋을꺼같아요 오봇하고 화목한 명절 보기가 좋아요

추억을 거슬러 펨플스테이 2탄 담아보시면 어던지요?

배려와 친절을 자꾸하면. 그것이 그들의 권리인줄 안다. 호구 잡히지 마라.

미친 텃세

수도와 도로는 "지자체"에서 설치한거 아닌가요 ??

반대로 귀농귀촌 해서 진상 부리는 놈들도 많다.

토박이 촌놈특징. .내땅은 내땅 니땅도 내땅...사유지침입으로 고소가 답

마을발전 기금? 도로?수도?사용료? ..그런식으로 따지면 시골사람들 지들 자식새끼들 서울 올려보낼때 몇천만원씩 내고 보냈어야지...지들은 꼴랑 도로랑 수도로 적게는 몇백 많게는 천단위 요구하던데 ...지들은 서울사는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만든 도로 수도 도시가스등...더 많은 공공시설들을 사용하는데... 그냥 저런 돈 요구하는 거는 돈욕심에 눈먼거고 못되처먹은거 ...

맷돼진줄알았다 하고 푹 찌르면 안되나?

생활비는 어떻게 충당하시나요?

시골에서 자급자족이요??? 그런거 없어요..오히려 내 밭에 상추가 좋으면 서로 뜯어먹으라고 권하고 뭐있으면 나눠드세요. 그냥 만나면 어색해도 인사해주시구요. 그럼 뭐라도 더 챙겨주려고하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이상한 사람도있죠..근데 그 사람이 아상한건 다른분들도 다 알아요..그냥 그 사람하고 더 친하고 새로오신분들이 오래있을거라 생각안하니 오래볼사람이라고 편드는것도있습니다. 도시생활하고는 사는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추가적으로, 다른 채널에 적었던 글을 정리해서 댓글 달아봄. 시골밥집들은 대체적으로 (전부라는 얘기가 아님) 주인들이 싸가지가 없음. 물론, 시골에서 살아서 그 특유의 띠껍한 말투라든지 등의 이유도 있지만 고객들, 손님들에게 "굳이" 친절하게 하지 않아도 장사가 되고 일단 음식점 자체가 극히 적어서 읍내, 면사무소에 그집 아니면 밥 먹을 때가 없음. 결국 독점에 가까우니 횡포를 부리는건데 그게 시골장사의 종특임. 기분 나뻐? ㅋㅋ 꺼져 ㅋㅋㅋ 니만 손해지 뭐 ㅋㅋㅋ 가 기본 마인드로 장착돼 있음. 그리고 같이 농사일 등을 병행하기 때문에 농약 뿌릴 일, 하우스 고치거나 어디 물 대거나 할일이 많아서 맘 내키면 저녁 장사하고 주말에 일 있음 닫아버리기도 함. 공지사항이나 알림 따윈 없음. 물론, 이런 저런 일들을 뒤로 하고 시골 사람들과 너무 깊은 관계 안 맺고 적당히 있는 돈으로 5도2촌 깔짝대면서 혹은 2도5촌 눈에 띄지 않게 은퇴 부부가 둘이서 있는 듯 없는 듯 사는 사람들은 시골살이 당연히 만족해함. 도시에 찌들은 스트레스 날리기 좋고 누가 간섭 안 하고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 없고 굳이 시골 사람들과 엮어져서 땀 흘리며 일 해야 하는 게 아닌 그냥 패션귀촌이니 당연히 구름에 달 가듯 살만한 것임. 몇 주간 시골서 개고양이 데리고 산책질 하고 심심하다 싶으면 다시 도시로 돌아와 자식들 김치나 담궈주고 또 심심해지면 시골로 내려가 애들 불러 고기 꿔먹고 하니 당연 릴렉스되고 재밌지. 텃밭 만들고 꽃 키우고 절대 안 빠지는 개고양이 키우면서 팬시한 느낌 나게 브이로그 찍듯 살랑살랑 팔랑팔랑. 그 자체로 자기 인생 만족하고 사는 건 그렇다치는데 문제는 귀농귀촌 하려는 사람들이 그런 것에만 집중한다는 것임. 귀촌이든 귀농이든 나름 큰 결정이고 인생을 시작하고 거는 것임. 그런데 언제나 분홍빛 만발하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니 사람들이 똥된장 모르고 무조건 시골 내려갔다가 인생 말아 먹고 스리슬쩍 다시 서울수도권으로 기어 올라오게 됨 (비유적 표현). 나와 같은 댓글에 눈쌀을 찌뿌리고 왜 이리 부정적인 얘기만 하느냐? 라는 분들 많이 있을 것임. 귀촌을 생각하는 분들과 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커트 코베인이 했던 말로 대신함. “They laugh at me because I'm different; I laugh at them because they're all the same.” 귀촌에 대한 영상이나 자기 채널을 보여주는 거니 응당 예쁘고 좋고 행복하고 하하호호를 담고 싶겠지만 그것처럼 눈쌀을 찌뿌리게 만드는 것도 없음. 진짜 웃긴 건, 만약 시골 사람들이 서울경기권으로 올라올 때 "사기꾼 조심해라, 만나는 인간들 죄다 음흉하다, 사람 믿지 마라" 라고 하면 웅웅 ㅠㅠㅠ 고마워 ㅠㅠ 라고 질질 짜며 현실적인 조언 고맙다고 하면서 시골에 대한 팩트와 사건사고에 대한 얘기를 하면 왜 이리 부정적이냐고 함. 도시 생활 할 때는 다들 도끼눈을 하고 옷깃 여미고 이 악다물고 사는 게 똑똑한 거라 하면서 시골 생활 할 때 조심하라고 현실적인 이야기나 사건을 언급하면 왜 이리 사람이 부정적이냐고 함. 개모순과 이중잣대의 끝판왕. 시골은 파라다이스가 아님. 시골에도 도시처럼 도둑놈 (특히 현금도둑 많음, 할매들이 현금을 집안에 두는 특성을 너무 잘 알고 있음)도 많고 사기꾼도 널렸으며 성폭행범들도 있음. 그게 현실임. 그런데 다들 이런 이야기를 쉬쉬하고 모른척 하고 언제나 좋고 예쁘고 환상에만 젖은 이야기들만 하려고 함.

왜 자꾸 그냥 텃세, 라고만 하죠? 텃세범죄, 라고 해야 하는 겁니다. 또 하나 정치권에서 많이 쓰는 전관예우도 "전관예우범죄" 라고 해야죠. 귀촌한 선배가 해준 얘기를 바탕으로 팩트만 적습니다. 1. 일단 귀농귀촌 인구가 내려가서 살 집이 없음. 아들래미 나중에 들어와 산다고 절대 집 안 팔고 월세도 안 줌. 전세도 거의 없음. (전세 위험), 매매도 거의 안 함. 외지인들에겐 3배 눈탱이. 2. 젊은 인구가 내려가 살만한 직장없음. 3. 괜찮은 군청,읍면사무소엔 죄다 지역토착민들이 다 차지하고 있음. 괜찮은 사업들은 전부다 지역사람들끼리 다 해먹음. (시골엔 은근 지원사업이 많음) 4. 편의점 없음. 있어도 8시 저녁경에 다 문 닫아버림. (면단위, 읍단위는 여는 곳 있음) 5. 주유소도 저녁엔 닫음. 6. 택시 2~3대 있는데 급할때 부르면 다들 집에가서 밥 *먹느라 안 옴. 7. 겨울 난방비 3-4개월 대략 100만원 정도 들어감 (등유, 2022년 기준) 8. 시골은 근처 시도시에 비해서 기름값이 리터당 대략 50~100원이 더 비쌈. 9. 시골엔 대중교통이 극도로 개판임. 한 시간이 아니라 두 시간에 한대 지나가는 경우도 허다함. 결국 모두 자차가 있어야 하니까 보험료+기름값+유지비+수리비 등 돈이 많이 들어감. 10. 병원 없음. 있어도 전문의가 아니라 그냥 의원 같은 곳, 그리고 소아과 의사는 더더욱 없음. 그래서 애 키우기 *같음. 애 아프면 업고 차 태우고 주변 대도시로 나가야 함. 11. 노인들도 근처 시도시로 나가 KTX타고 서울경기권으로 죄다 올라감. 12. 시골은 음주문화가 극도로 일반화 돼 있음. 술 먹고 택시 불러서 집에 갈 수가 없기도 하지만 대다수가 농민+노가다 꾼인데다 주변 경찰도 안 잡음. 낮부터 음주운전 생활화 돼 있음. (대도시, 서울 경기권 사는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감도 못 잡음. 점심 백반집에 들어가보면 30%정도는 소주병이 널부러져 있고 몰고온 포터 몰고 그대로 감) 13. 성추행, 성폭력의 문제가 은근 있는데 이걸 다들 쉬쉬함. 14. 지역토착민들은 절대로 외지인들을 받아들이지 않음. 15~20년 된 귀농귀촌인들도 그저 외지인일 뿐임. 물론, 정말 잘 대해주고 가족처럼 지내는 경우 있지만 극히 드물고 틀어지는 게 다반사. 15. 시골 사람들의 이중성: 지들 자식새끼는 대도시로 나가길 바라고 남의 귀한 자식은 시골로 내려와 그저 그렇게 입에 풀칠하고 살길 바람. 16. 귀농귀촌인들이 은근 사기를 많이 당함, 땅 사다가 집 사다가 사기 당하고 저쪽 전라도 *원에선 젊은 귀농귀촌인들이 유튜브에 사기 당한 이야기를 올렸으니 참고 바람. 17. 읍 단위 시골 집세는 만만치 않음. 개쓰레기같은 집 30~40만원씩 함. 차라리 원룸 40만원대를 들어가는 게 낫지만 매물이 별로 없음. 18. 시골에선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하면 저 인간 누군디 아는 체를 한디야? 이러고 인사를 안 하면 저 싸가지 없는 새끼 어른한테 인사도 안 혀, 이러는 사고가 팽배함. 19. 이장은 깡패, 마을 사람은 집단 이지메를 가하기도 함. 그렇지 않다고 하는 외지인들은 관계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해관계가 섞이면 낫들고 달라드는 인간들의 비율이 많음. 20. 시골 목욕탕에서 나이 처먹은 할배들은 몸을 씻지도 않고 그냥 탕으로 들어옴. 똥딱지가 물에 떠 다님. 위생 개판. 21. 무료 헬스장에서 노인들이 기구 만질 때 손에 침 뱉고 탁탁 문지르고 기구 잡음. (선배가 해준 얘기) 22. 장애인 주차장은 그냥 지들 일반인 주차장임. 절대 안 지킴. 물론, 대다수는 지키지만 꼭 편한대로 주차하고 가야하는 노인네들이 장애인 주차장 차지함. 23. 겨울에 주말에 기름 떨어지면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함. 농협주유소가 닫는 경우가 많음. 물론, 일반 개인 주유소가 대체제이긴 함. (가격 다름) 24.시골은 대학교출신들은 힘을 못 쓰고 농고출신들이 꽉 잡고 있음. 다수가 방귀 깨나 낀다는 자리를 차지하고 지역 사업들을 좌지우지 함. 25. 협동조합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불법적인 세무탈세와 빽마진 등을 새로 영입된 직원에게 강압적으로 지시를 내려 돈 빼돌리는 일이 은근 많음. 26. 시골 사람들은 잘 씻지 않음. 그래서, 옆에 지나가면 이 시골 특유의 노인냄새가 많이 남. 심지어 귀촌한 30대 남성여성들에게서도 많이 남. 잘 안 씻기 때문이고 살면서 그렇게 익숙해짐. 27. 음주문화+노인들, 이라서 주차 된 차들을 치고 지나가는 접촉사고가 많은데 CCTV가 적어서 범죄자를 쉽게 잡을 수 없음. 그들도 그걸 잘 알고 접촉사고 내고 도망감. 28. 도시처럼 기대하면서 운전을 하면 안 됨. 신호 안 넣고 원형교차로에서 차 대가리 들이밀어 사고가 정말 빈번히 많이 남. 도시 사람들이 시골에서 운전하기 만만찮음. 29. 시골의 모든 경제는 농축산어업 등을 중심으로 돌아감. 물론, 다리 깔고 마을가꾸기 사업 등 토목공사 하는 게 많은데 지역 사람들과 다 네트워크가 짜여져 있음. 거기 못 들어감. 30. 시골에서 안 좋은 일들+사람들은 비율적으로 2~30% 정도 되는데 (사람마다 다름), 나머지 70% 정도 가지고 무조건 지인들에게 살만하다고 말하는 경향이 많음.

귀촌은 자기 고향 아니면 살기가 힘듭니다 전원주택지가 좋고 가구수가 적은 5가구 이하, 마을을 벗어난곳, 도시 주변지역... 좋을꺼 같습니다

말로만 인구 소멸 걱정 하는데 무슨 귀농, 귀촌을 하냐구요 ! 있는 사람들이나 잘 단속 하시고 가급적이면 도시로 간 자녀들 들어 오라고 하세요.

시골에서 나고자라 50년을 살았네요 예전 우리동네에 귀촌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사람이 동네사람들이랑 대화도 없고 밭일만 하고 그냥 틈나는대로 쇠파이프 낫 같은거 혼자 휘두르며 중얼중얼 거리고 다녔음.. 나름 텃새가 있는 동네였는데 아무도 안 건드림! 그사람 밭뚝에 동네분이 무작정 콩심었는데 낫으로 하룻밤새 다 베어버림. 그리고 낫 휘적휘적 흔들고 중얼중얼~~ 동네사람들 다 피함. 나중에 알고봤더니 일부러 그런거였음. 첨부터 잘지내보려고 굽히고 들어갈필요가 전혀없음. 주민혐오시설만 아니면 문제없음.!

상수도 잠그는건 진짜 사람새낀가 싶네요

국회의원 저리 가라 할 정도의 비리를 보여주는 세금 낭비 킬러 시골 노친네들임 차라리 젊은 애들 도와주는게 이득일듯

수도 도로는 세금으로 정부서 깔아줬는데 믄 발전기금 지들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도로 깔아줘서 잘 다니고 있으면서 내지마세요

시골에서 태어나서 서울 대학 물 먹고 별 볼일 없어서 귀향한 사람입니다. 20년 살았던 고향이지만, 나 조차도 예전 같지 않은 시골 분위기, 고향 분위기 입니다. 물론 고향이기 때문에 그냥 이해하고 살고 있습니다. 허나, 연고 없이 귀농한 사람들은 많이 힘들겁니다. 서울과 지역의 문화차이와 엄청난 세대차이.... 이 두 가지에 요즘 노인들은 예전 나이 지긋한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닙니다. 악하게 말하면 고집불통, 꼰대로 보이기 쉽상이죠. 게다가 농부들은 우물안 개구리에 잘사나 못사나 자기 생각을 꺽지 않아요.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약합니다. 그러니 도시 살다 꿈을 안고 귀농한 청년들은 얼마나 황당무개 할지 .... 그러나,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시골 사람들만 잘못있는 것 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내가 내려와 보니, 나 이후로 내려와 사는 퇴직자들 있는데, 서울 습성을 고스란히 이곳에서 하려는 모습이 아주 얌체같습니다. 필요할 때만 와서 뭘 찾고, 요구하고, 도와달라고 하고.... 아주 지랄맞음... 시골 60프로면 도시인 40프로의 퍼센티지 라고 판단 합니다. 모르니까 그렇게 하겠지만, 시골 동네 도로들 상당수가 개인 소유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냥 자기 땅 내어놓고 사는 겁니다. 옛날 부터 그렇게 해 왔으니까.. 그런데 도시인들 와서 말뚝박고 하면 좋게 보이겠냐고요. 안그래도 고집센 시골사람들이... 그리고 암묵적으로 지켜지던 그들만의 관습이란 것이 외지인 하나로 인해서 틀어지고 마을 분위기가 바뀌어버리거든... 여하간 대 놓고 시골만 욕하는데, 물론 좋지 않아~~~ , 그러나 전후사정 모르면서 다 사기꾼만 사는게 시골이라는 말은 하지 마쇼이. 솔까말, 사기꾼이 시골이 많냐, 도시가 많냐... 뉴스보면 답 나오지...

마을 발전 기금은 ㅇ여하간에 불법입니다. 동네에 수도 전기 자기들이 했나? 자기들이 필요하니까 설치한거지.

그냥 무식하고 텃세 부리는거죠 저도 시골에 살아봤는데 옆집 할머니는 그런게 분명하시고 젊었던 저에게 제가 말놓으시라고 하기전까지 존댓말 하셨고 친구 생겨서 좋다고 하셨어요 그때가 그 할머니 연세 80이 넘으셨는데 20년 지난 세월이니 돌아가셨겠지요 근데 보면 나이가 많고 시골서 못배우고 사셨어도 현명하고 지혜가 가득한 사람은 시대와 상관없이 통찰력을 갖고 살아가세요 나이많다고 꼰대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무식한 인간들이 진상짓 하고 민폐끼치면서 시골선 이래도 돼 우리가 남이야? 이러면서 선넘는거죠

아니 귀농을 왜 하세요?? 시골에 자기 땅이 1~2만평을 가지고 있으면 귀농하는게 이해가 되는데, 그런 것도 없으면서 정부에서 빌려준 금리1%짜리 귀농정착금을 빌려서 땅을 사고 집을 짓고 시골로 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됨. 귀농하면 95%가 망해서 나가는데, 무엇을 위해 그런 리스크를 지는지 모르겠음.. 참고로 시골사람들은 귀농하는 사람들을 전부 싫어해요....귀농을 환영하는 이유는 이권이 걸린 자들밖에 없음(이장, 땅주인, 공무원). 제발 귀농하지 맙시다...그게 본인들 인생에도 도움이 됩니다...시골은 알바자리도 없고, 농사가 망하면, 순식간에 빚더미가 쌓인답니다..

밭주인 따라 다른데 시골에서 보통 남의밭 작물 훔쳐가면 난리납니다 시골사람들 절대 손해보지 않아요

조화님~ 인트로 브금 똑같은거 못 찾겠던데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칭구야 덕분에 옥수수 잘먹었어~ ㅎ 이 채널 마스코트 하루가 안나오네 아쉽 ㅜㅜ

밥처먹고 할일없는것들이 텃새부린다

요즘은 핸폰 어플로 국토 지적도 보는 어플이 있어서 예전만큼 지들 멋대로 그러던 시절은 좀 지났어요 그리고 뭔가 아니거나 손해 보는 일있으면 그때그떄 바로 바로 이야기 하세여 원래 사람 심리가 베품 받은건 금방 까먹고 지 손해보는건 오래 기억한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도시생활 무료하고 심심하면 귀촌도 좋은거 같네요 텃새 부리는 사람들하고 멱살도 좀 잡고 고소 고발도 하고 꼬장도 부리고 심심할 틈이 없겠는데요

마을 발전 기금 ㅋㅋㅋㅋㅋㅋ 최초의 그 집 살던 사람이 이미 냈는데 내고 내고 또 내고 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무논리에 그냥 외지인 돈 뜯는거지. 차라리 마을 환경 개선 기금이라고 기부해달라고 말을 하지. 억지로 만들어내서 어디에 쓰는 지 알지도 못하는 기금 ㅋㅋㅋ

시골 텃세 왜왜왜 그러는건지 알 수가 없어

귀촌 준비와 농촌 실생활에 도움되는 유익한 정보 공유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이사갈 곳 정하고 있었는데 쵝오

복숭아 굿굿굿

현실성있는 조언 감사합니다..!! 빵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용😊😊

진짜 필요한 내용을 핵심만 딱딱 짚어서 얘기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인생살면서 매우 도움 되는 영상이네요!!

아~, 꿀물 떨어지는 저 복숭아 먹고 싶어요. 이야기 들어 보니 모두가 내 경험담이군요. 지금은 산방에서 글/영상 놀이 하며 지내지요. 잘 머물러 보았어요. 달콤 밤 되시어요.

시골에서 밤10시면 한밤중입니다ㅎ

수도나 도로를 주민들이 내서 공사한 게 아니고 국가나 지자체에서 국민세금으로 해 준 것이기 때문에 마을발전기금 요구명목으로 맞지 않고 이장등 감투 쓴 놈들의 호주머니에 들어 가는 것이 상당부분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귀농 빚 쟁이 고통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