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욕구부분 공감입니다 상대방이 제 표정이나 분위기를 파악하지않고 자기말만 계속하면 나중엔 결국 손절하게 되더라구요..😢

운전하면서 들엇는데 목소리가너무 좋아서 졸음이와서 끊어 들엇습니다..ㅋㅋㅋㅋㅋㅋ

라디오처럼듣기 정말좋네요.. 예술가는 아니지만 살아남고싶어서 듣는데 공감됩니다!!

낯을 심하게 가리는 편이지만 사람을 좋아해요 주변 사람들은 물론이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말을 걸고 싶어하지만 낯가려서 못하는 편이에요 말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저 혼자 말하는 것보단 (발표 같은 거)상대방과 티키타카가 잘되는 대화를 더 선호합니다 팀끼리 무언가를 하게 되면 되도록 조장을 해서 리드를 하는 편입니다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서 외향적인 것은 아니고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내향인 같아요

저는 완벽한걸 좋아해서 애초에 완벽할수없다고 생각되는것은 시도하지 않아요 그러나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상황이 되면 순응하고 그 안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해요. 또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척을 잘하고요. 때에 따라서 성격을 바꿔끼우는 능력이 있어요. 눈치가 빨라서 이땐 이렇게 이 사람에게는 이렇게 해주면 좋아하고 이 사람은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고 이런걸 잘 파악해요. 평소에 기억력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지만 꼭 외워야겠다 싶은건 잘 기억해요. 한번 집중하면 그것에 몰두해서 주변을 신경쓰지 못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호기심이 많은편이라서 궁금한것이 생기면 찾아보고 해결하는 편이에요

뭐지 처음부터 끝까지 나랑 같아서 소름돋음 나도 잘하는거 뭐냐고물으면 뭐 만들고 고치는거 라고 답하고 눈썰미라해야되나 디테일한 부분 잘 캐치하고 기억하는데 사람 감정 상하는게 싫어서 그런거 신경쓰이는것도 나랑같아서 신기하네ㅋㅋ

효율을 중요시 생각하고 게으른 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말하면 추진력이 좋고 나쁘게 말하자면 충동적, 즉흥적이라 그만큼 포기도 빠릅니다. 많은것들을 하는걸 좋아해요. 매일 같은거, 지루한거 싫어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본인 성향과 맞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사람들과의 관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단기집중력이 뛰어난 편이에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실행하는 부분에서 강합니다. 꼼꼼하거나 계산적인 일은 힘든 경향이 있습니다.

나도 해봐야징. 전 관찰하는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밖에 나가면 멈춰서 풍경 사진을 자주 찍어요. 근데 사람들은 잘 안 관찰하는편이에요. 보다가 눈마주치면 어떡하지 걱정할때가 많아요. 사람과 대화하기보다 혼자서 생각하는게 더 좋은것같아요. 저는 관찰하는 성향이 강한것같아요! 그림쪽 일을 해서그런것같네요

경지에 오른 사람들한테 해당되는 인사이트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질 마인드가 아님. 한글도 못 깨우친 애한테색즉시공을 가르치면 의미가 있겠나 본인이 몇 번이고 고꾸라져도 상관없는,자본 무한인 상태로 스타트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시작단계에선 저기 나온 상식적인 장사꾼 마인드로 생존을 목표하는게 맞음. 진심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게 남 생각하는 것만큼 꼴불견도 없음

꼬리질문 궁금증잇으면 물어볼줄 앎 잘 들어줌 나랑이야기하면 신명나할수도 잇음. 단순한 사람은 귀찮아할수도 잇지만 그럼 그뒤로 그사람 궁금증 0됨 ㅋ 사람챙기기 필요한거챙기기 잘함 뭘 놓치거나 놓고다니지 않음 의지잇는 사람 해내는 사람 멋잇음 Ex.빡공해서 지리 백점맞은 일진보고 존나 장하다고 생각함 글쓰기 좋아힘 길 잘 찾음 혼자잇는거 편함 표장변화 민감 좋아하고 싫은 일 극명하게 차이느끼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관심전무. 개피함 메모하는 걸 좋아하고 배운게잇으면 거기다가 씀 말많은 사람 싫어하고 공감능력이 좋은 사람을 좋아함 그때그때 불편한 감정을 말하는게 어려움 회피성향잇음 솔직하게 당시에 말하먄 해걀될껄 혼자끙끙앓다가 나중에 터짐 멘탈바사삭이라 멘탈관리관심많음 눈치 개많이봄 혼자다니는거 좋아함 심심하긴해도 취업 시작하기 앞서 행동력느림

저는 사람 얼굴도 이름도 잘 못외우는데 MBTI는 잘외워요 다른사람이 어떤성향인지 알아가는게 재밌어요 빠르고 꼼꼼히 일하는거 어렵고 위계질서가 강한걸 어려워해요 감성적이고 다른사람의 기분을 눈치채는게 빨라요 마음이 따뜻하고 착하다는 말을 많이듣는 편이예요 급하게 일하는것보다 천천히 일하는걸 선호해요 사람많이만나고 돌아다니는것보다 실내 독립적인공간에서 혼자일하고싶어요 다양한일을 하는것보다 한가지일에 집중하는것을 선호해요 멀티가안됌..

한 번 스쳐지나간 사람이나 자동차를 잘 기억해요 몇 분 후에 다시 만나면 아 이런 동선을 그리면서 돌아구나, 좀 헤매고 있나, 어딜 가려고 하나보네 하면서 추측해요 약간의 감성이 있어서 글도 써봤고 필카도 사보고 엘피도 사지만 오래가진 않아요 보여지는 감성에 신경쓴다 해야하나 내 의견을 피력하는 것보다 주위 사람에게 잘 동화돼요 내 의지가 흔들리진 않지만요 사람이랑 부대끼는 거 좋아해요 인정 받는 걸 좋아해요 나름의 행착오들을 정리하고 알려주는 걸 잘해요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스트레스에 동요되는 편은 아니에요

어그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중반인데 이제서야 뭘 해야할지 찾는중이에요.... 사실 작년에 퇴사하고 취준준비를 9개월째 하고있는데 자꾸 불합격하다보니 자존감도 바닥을 치고.. 에너지도 바닥이 나서 이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더라구요.. 할 에너지도 없구요...그러다가 우연히 알고리즘 타서 보게되었는데.. 사실 제 길이 아닌데 하려다보니 에너지가 바닥난게 아닌가 싶어요..! 카운셀링 해주신것처럼 내가 진짜 울림이 있는 꿈을 찾으면 에너지가 알아서 따라오는데 말이죠?! 근데 사실 저도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싶은일 찾는법" 책을 전에 읽었었는데.. 그걸 읽어도 내가 뭘 잘하는지..뭘 하고싶은지 어렵더라구요 ㅠㅠ 분명 내 안에서 찾아야하는게 맞는데.... 도저히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저보다 어리신데 꿈을 찾아 도전하고 계신 다영님이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1. 저는 얼굴과 이름은 기억은 못해요. 하지만, 그 사람이 어떤 부분이 변했거나, 새로운 물건을 들고 오면 캐치를 잘해요. 2. 그리고 궁금한 정보나 사고 싶은 물건을 검색하려고 할 때가 있으면 미친듯이 파고들어요. 꼭 찾고야 말겠어 라는 승부욕이 발생해요.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가끔 쓸데없이 시간 소비만 하고 득이 되지 못하는 일도 있어요. 3. 혼자라고 우울해하지 않아요. 슬픈 말일 수 있지만, 제 자신(몸)을 하나의 친구라고 생각하며 지내요. (마치 무도에서 레이싱 준비를 하는 노홍철 처럼? ex. "할수있다 그래 할수있어!"ㅋㅋ) 그래서 혼자 나서야할 때 제 자신을 믿고 응원하며 실행하는 일도 있어요. 두려웠지만, 제 자신을 믿고 올해 혼자 해외여행을 다녀왔어요! 4. 책임감이 강해요. 그중 인간관계의 책임감이 너무나 강해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지를 못해요. 행동, 말 등을 잘해야하고 하나의 말실수를 하면 죄책감이 들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요. 이겨내고자 생각없이 1년을 지냈다가 내가 아닌걸 느끼고 혼란이 와서 인간관계 진입장벽을 높게 쌓아버렸어요. 하하.. 이건 정말 꼭 고치고싶네요 급우울..😂😂

저는 평화주의자입니다 오히려 일이엄청 바쁠때 더 웃으면서 하려고 합니다 가뜩이나 힘든데 짜증낸다고 될것이 더 잘될리도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는 사회성이 좋아요. 그렇지만 저는 그만큼 섬세하고 예민하다면 예민합니다. 이것또한 감정적으로 대체하는 일은 없습니다. 손으로 무언갈 만들거나 해야될일이 입력되고 꼬이지않으면 바로 진행하는 편 입니다. 그럴때 마음이 편합니다. 더말할게 있지만 저도 저를 더 알아가는중입니다… 이상 현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고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팟캐스트들을 요즘 자기 전에 틀고 자는데 너무 듣기 좋고 잠도 솔솔 와서 좋네요 담담하고 신중한 생각 공유 감사합니다:)

방송 잘들었습니다 ㅎㅎ ON AIR 너무 멋있어요... 맛춤제작하신건가요??

저는 사람들을 잘 이해해서 집단에 있을때 분위기를 좋게만들고 사회성이 좋아요 그치만 예민하고 섬세해서 상처도 잘받고 혼자 사색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사색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잘하는건 어느정도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무언가를 만드는걸 잘해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잘 들었습니다 ㅎㅎ 혹시 어느 플랫폼에서 라디오 방송 라이브로 하시는 게 있으신가요?

잘듣고갑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산책중에 숲 한가운데서 듣고있습니다 너무공감이 되네요 응원 합니다~

4개월 후에 이 영상을 다시 보게 돼서 지금의 저를 다시 쓰는데요.. 저는 우울증에서 많이 달라졌고, 이제 집중도 잘 되고, 사람들과 있는 시간도 조금씩 즐기고 있어요. 그래도 문득문득 외롭기도 하고, 이 많은 사람들 중에 날 지켜줄 사람 있을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집에 와서 내가 좋아하는 활동들을 하면 날라다녀요. 용기가 없어서, 좋아하는 사람들,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한테 잘 못 다가가고 어색해하는 게 아직 힘드네요. 잘하는 게 두 가지인 것 같아서, 둘 다 병행하려고 해요. 죽어라 노력하면 잘하게 되는 것 같아서 기뻐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지만 그만큼 혼자 있는 시간도 많이 필요한 성향이라 조심히,천천히 맘을 열고 있습니다. 여기서 댓글을 다니까 좋네요.❤

나 스스로를 포함해서 주변인들의 감정과 입장을 잘 헤아릴 줄 아는 공감형 사람이에요. 대화를 할 때 특별하게 호불호를 표현하는 것보다 상대에 맞춰서 나의 기호 밸런스를 적절히 조절할 줄 아는 맞춤형 ? 배려 성향이 탑재되어 있어요. 차별당하고 억울한 상황에 처하는 약자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언제나 중립적인 스탠스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교육을 받고 싶은데 알려주세요.

감정을 항상 속으로 삭이는 편이에요. 가끔 저의 감정상태/몸상태를 인지하지 못하기도 해요. 그래서 나중에서야 문제를 깨닫고 후회하곤 합니다. 다른 사람의 피드백,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지만 사실 내부에서 충격은 많이 받아요. 그것들에 대해서 늘 생각해보고 곱씹고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는지, 좋은 방향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편이에요. 가끔씩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냉혹하다, 냉담하다라는 평을 들어요. 그래서 요새는 조금 마음을 열고 주위를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들은 대부분 원초적인(?) 것들이에요. 먹고 마시는 것에 관심이 많아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요리도 좋아해요. 막 활발한 성향은 아니지만 말 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낭독과 스피치 관련 모임들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의 기질과 선호하는 활동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공방에서 일하면서 라디오듣듯이 작가님 목소리 듣고있는데 차분한 목소리와 깊은 생각들 참 듣기좋네요😊좋은 생각들 많이 나눠주세요🫶

목소리가 잔잔해서 업무하면서 듣기 좋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화이팅 !

많이 예민하고 사람들의 심리나 옷차림새를 잘 관찰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어떤 것에 대해 분석을 잘 합니다 감정을 혼자 삭히는 편이고 안친한 사람들과 갈등을 겪는것을 싫어해요 또 결정을 잘 못내려요 가장 싫어하는 것은 일을 질질 끄는 것이에요 이때만큼 무기력해지는게 없는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에게 마케팅을 잘할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아이디어를 고심하고 이를 설명하는 과정에 지쳐서 다른 직무나 진로를 찾고 싶어요 ㅠㅠ

맞는거같애요

누나 목소리가 좋아요 노래 잘 부르실듯

내가 대학 전공 고를때 순수미술이랑 패션디자인 둘 중에 엄청 고민하다가 취업이 잘 될 것 같다는 이유로 패디를 갔음. 근데 내 타고난 성향은 완전 집순이+내향적+독립적임.... 이걸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몰랐음....... 그래서 졸업 후 취업이 잘되서 회사에 들어가도 결국 내 *성향*때문에 회사에서 퇴사하고 돈 때문에 다시 회사를 다녀도 곧 퇴사를 해버림.........그러면서 결국 하는 일이 내 성향에 맞는 일임. 1.집에서 하루종일 2.혼자 일하며 3.다른 사람을 안 만나도 되고............. 웹툰 작가나 미술작가분들은 아무도 신경안쓰는 디테일에 몇시간씩 시간을 쏟고 그 시간이 철저하게 혼자인 경우가 많고 집에서 나갈 필요를 잘 못느끼는데 나도 지금 30넘어서 성향에 맞는 일을 함...이것 밖에 못함....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은은하게 듣기 너무 좋아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영님 이번 팟캐스트 내용들도 놓칠게 없어요🥹(3회차 맞나요?🫢) 표현 욕구 말씀해주신 부분에서 저도 상사와 꽤 오래 겪고 있는 갈등인데요. 단순히 내향형에 사교적이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로 치부했는데 이 또한 저의 욕구를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다는 걸 덕분에 알게 됐어요. 한 시간 남짓한 동안 한 사람의 생각의 깊이들을 엿들을 수 있다니... 다영님이 거쳐온 숱한 시간들이 저를 비롯해 다른 분들에게도 분명 큰 유익을 줄거라 생각해요. 다음 팟캐스트도 즐겁고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제작할 수 있길바라요!

라디오처럼 듣기가 참 좋아요 😊 공방관련해서 찾다가 여러개 보게 되었는데 많이 위로가 됐어요 :)

새로운 환경에 놓이는 것 좋아함 내가 잘 컨트롤할 수 있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편임(게임이든, 다른 어떤 분야든) 완벽주의 있음 세심하고 꼼꼼함 남들의 비언어적 표현 잘 알아들음 말보단 글이 편함

깊게 생각하기보다 일단 밀고 나가는걸 좋아하고 근데 글을 쓰면서 여러 생각들을 여러 문장으로 나열하는것도 좋아하고 여러명과 노는 것보다는 소수가 좋고 감정이 크게 소모 되는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고 체력은 약한데 욕심은 많고 근데 게으르고 사람과는 감정 소모를 하고 싶지 않아서 싸우는거 싫고 웬만하면 맞춰주고 음 이정도?

사람들을 조금만 관찰해도 그 사람들의 인간관계나 성격 좋아하는 것들을 파악할 수 있어요. 정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해요. 변덕쟁이에요. 좋아하는 분야가 광범위하고 직접 그와 관련한 자료를 찾아보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한번 좋아하기 시작한 분야엔 깊이 파고들어서 남들 눈엔 고인물처럼 보일 수 있어요. 사실은 허수지만요. 그리고 저는 창의력이 많아요. 무언가를 상상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요. 암기하는 것을 잘해요. 남을 도와주고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하고 잘해요. 다른 말로 하면 오지랖이 강하다는 건데 욕 먹을까봐 나서지 못하는 소심한 면도 있어요.

남자 마음이해하기?ㅋㅋ이런책 끌리면요

저는 처음보는 사람의 얼굴과 했던 말도 잘 기억하는 편이고, 준비물이나 날씨를 미리 체크해 난감한 상황이 별로 없었습니다. 주변 친구 얘기 들어보면 저는 세심하고, 친절하다고 하네요 ㅎ😅 이 외에도 이벤트나 일정 체크도 잘 하고, 자료 정리, 분석, 판단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고1 진로를 정해야 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활동적인 걸 좋아하지만 조금 내성적이에요. 관찰하고 혼자서 생각하는 걸 좋아하고 이름이나 외모같이 사소한걸 잘 기억하지 못해요. 그림에는 재능이 없고 흥미도 없어요. 운동에 관심이 많고 물리를 제외한 과학에 흥미가 많아요. 뮤지컬도 좋아하고요. 공부는 잘은 못하지만 잡지식이 많고 생활력이 강해요. 이런 저에게는 어떤 직업이 어울릴까요?

저는 기록하거나 수집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평소에 상상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몸을 움직이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이에요. 새로운 장소를 직접 찾아 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궁금한 게 있으면 직접 봐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에요. 유용한 정보가 예쁘게 정리된 지면이나 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생각이 복잡할 때는 모두 내려놓고 좋아하는 공간에서 다이어리를 쓰는 편이에요. 하체를 단련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사람이 너무 많은 공간에 가는 걸 꺼리는 편이에요. 시간에 쫓기는 감각을 정말 싫어하는 편이에요.

저는 기록하거나 수집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평소에 상상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몸을 움직이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스타일이에요. 새로운 장소를 직접 찾아 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궁금한 게 있으면 직접 봐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에요. 유용한 정보가 예쁘게 정리된 지면이나 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생각이 복잡할 때는 모두 내려놓고 좋아하는 공간에서 다이어리를 쓰는 편이에요. 하체를 단련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사람이 너무 많은 공간에 가는 걸 꺼리는 편이에요. 시간에 쫓기는 감각을 정말 싫어하는 편이에요.

억지로 맞추는 걸 잘하는 편입니다. 타인의 감정 변화를 잘 캐치하는 편이고 타인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단 나와의 약속은 대부분 미루는 타입입니다

헉 완전 도움돼요..👍🏻

성실한편이에요 책임감빼면 시체라 빈말도 잘 못하는편이에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편이라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성격이에요 아이, 동물 돌봐주는걸 좋아하고 잘 하는편이에요.. 저같은 사람은 어떤 성향인걸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