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이요

말달리자 ㅅㅂㅋㅋㅋㅋㅋ

챌은 이 차가 식기전에 헤카림장인

플래티넘 줫도 못하네 리시받고도 나 솔캠 도는거만큼밖에 못하노 참고로 최고티어 골 2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롤 삭제했습니다. 내일 계정 탈퇴할 생각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인 템 공부. 챔프이해도 맞라인 상대챔프 스킬이나 공략법도 모르고 랭크돌리는 롤유저가 상당하죠...

쇼진들면좋나요???기본스킬쿨감이 좋은

18:42 전 여기부터 안봅니다~ 의미 없는거 저한테 100만번 말해도 안통해요~

전혀 내잘못 없이 상대가 똥싸서 지는판이 수두룩함 탑 미드 원딜 3마리가 똥싸봐라 이기나 오더도 안듣고 하는데 이기겠음? 브실골에서 이따위판 수두룩함

개임은 상위 0.1이내에 들어가는 경우에 의미있다고 생각함 경쟁에서 승리하고 높은곳에 올라가는 경험은 앞으로의 인생에도 여러가지 부분에서 도움이 되더라구

롤 접는다 1일차 진짜 접음 하면 그냥 인생 ㅈ댄다는 마인드로 접어볼게요 제발 접게해줘

ㄴㄱㅁ

소리가 너무너무 작아요 다른 영상보다 너무너무너무 작아요

롤에 인생 간 사람은 현생좀 살아라 제발 ㅋ

시즌8에 롤 시작해서 시즌8,9 실버찍었는데… 시즌9때 배치를 브론즈로 받아서 올리는 데에 넘 힘들었네요 ㅋㅋ.. 원딜 징크스 원챔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서폿 소라카, 그리고 바텀으로 한계를 느껴서 미드 조이를 하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티어는 꾸준히 오르긴 했어요… 원딜할 때에 판수를 가장 많이 박았구요ㅜㅜ 나한테 맞는 라인과 챔프 찾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4년만에 복귀하자마자 배치 보니까 아이언2까지 떨어져서 깝깝하네오 ㅎㅎ;;

이사람들 뭔 근들갑이여 계삭? 티어 낮은 유인원들이나 하는 거지 ㅋㅋㅋ

응 어차피 티어 높으면 인생 망해도 상관없어~

결국 저도 아이디 삭제했네요 수많은 정치 당함과 티어올린다고 이게 나한테 무슨 이득인가 싶어 롤자타임이 씨게 왔네요 남아있는 유저분들은 즐롤하시길 바래요

롤만 그런건가 다른 게임도 그런건가.. 고딩때 200판정도 하고서 내신 4등급 게임 안하고 1등급만 더 올렸으면 지거국이라도 가서 인생이 좀 달랐을지도 모르겠다 생각은 있네

선생님은 티어가어디신가요?

진짜 페이커는 신 이였다 ㄷㄷㄷ

롤 접는건 좀 그렇고 랭겜만 안하는데 내가 잘할때마다 랭겜으로 티어 안올리는게 아쉽긴함 ㅋㅋ 그럴때마다 더 참을뿐 중요한건 현생이니 시간이 남아돌아도 랭겜은 안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그럼 애초에 롤말곤 랭겜같은거 하면 스트레스 받고 빡겜만 해야해서 잘안하는데 롤은 나름 자부심 있고 티어 올리면 알아주는 애도 있어서 목숨 걸고 했을때도있긴했는데 몇년전부터 롤도 랭겜은 딱히 안함 뭐 타어 높으면 장땡이고 여유가 생기지만 그래도 나름 잘하는챔이 뭔지 더 보여주고 웬만해선 다 잘다루는것도 보여주고 팀하고 합 맞춰서 하고 그런걸 좋아하는걸 그런걸 보여주고싶은 욕심은 있음 증명 받고싶고 ㅇㅇ 다 좋은거고 뭐 그런건

왜 프로랑 게임중독자 둘다 뇌에 야동이 있냐고 ㅋㅋㅋㅋ

브금제목

그냥 롤에 올인처하지말고 다이어트때 햄버거 피자 치킨 이런거로 생각하시고 먹고싶을때 친구들에나 개심심할떼 2~3판하세요 어차피 프로 유튜버 안할거잖아요~

이게 언제적 거야ㅑ

굳

요즘왜영상안올리낭요

탑다이브 칠려고할때 에코안보이니 제드가 다이브 모습도 안보였는데 바로 탑쪽으로 붙음. 이걸보고 보통 팀운이 좋다 라고하죠. 먼 미드 정글 양학 듀오 영상 들고 와서 약파누

게임 소리가 목소리에 비해 좀 크네요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전시즌 목표였던 마스터 찍고 행복했는데 뭔가 이걸 찍어서 뭐하지? 이생각 들었음 ㅋㅋㅋ..이 영상보고 롤 하러 갈게용

시발 16연패박고 왔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게임을 하지만 할 게임이 없고 결국 롤로 돌아와서 스트레스 받고 내가 왜 이딴 게임하지 하고 후회하고 무한 반복임 현생에 취미를 가져서 풀어야 하지만 찾기가 쉽지가 않음

캐니언이 edg비에고를 쓰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웃고갑니다

구마유시 말도 맞는듯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함

마틴데 난3캠하고 미드집탐잡고 바텀가서 해줄거같은데 바텀이 한턴만빼주면 더좋아지는결과라 정글위치도대략예상이가고

다이브는 서폿이나 라이너가 먼저 박아야하는거엿곤요

상대 레드3캠 봇갱 성공 이후 상대 서폿 로밍턴에 발목잡는 플레이로 뽀삐 동선 강제하고 칼부카정은 진짜 협곡을 머릿속에담고 있네

와 지린다

대리기사 맞아?? 아닌거같은데 허허

나는 남자새기들 사이에서 다이아찍어놓으면 롤할때 다 아닥하게 만들어서 무조건 찍음 ㅋㅋ 인생살면서 한번은 찍고싶었고ㅋ 가장 좋은건 1패쫑 주말엔 2패쫑으로 리밋을 걸어놓고 하는걸 강추함.

강사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억하실련진 모르겠지만 강의 듣다 수능 준비로 중단한 수강생인데 여전히 퀄리티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네요. 본캐를 삭제해 빠른대전으로 챔피언 딱 세개(니달리,에코,그브) 숙련도 쌓는 중인데 숙련도도 정글 개념도 아직 많이 어렵지만 강사님 영상이 많이 도움 됩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롤도 재밌지만 현생이 워낙 바빠서 롤에 투자할 시간이 많지 않아 틈틈이 챔피언 숙련도도 올리고 정글 개념도 어느정도 스스로 익힌 후 나중에 강사님 피드백 강의 꼭 다시 수강하고 싶네요.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다면 프로선수 플레이 분석도 좋지잔 기초적인 정글 개념에 대한 영상들도 맛보기라도 (미드, 사이드 시아 따주기, 서포터와 유기적인 움직임, 턴 맞춰 본대랑 합류 타이팅등)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좀요 .. 정글 선생님꺼 밖에 안보는데

그와중에 리신 전나잘하네

하.. 진짜 오늘부터 부천님 하느님 알라신한테 상혁이 아프지 말라고 기도한다

영상 올려주세요 선생님

음..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좀 의견이 달라서 몇 자 적어봅니다. 한국 시민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게임이 '스포츠'라는 영역에 있다는 점을 많이 간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놀이를 좋아하고, 스포츠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얻으며 '성장'해갑니다. 학창시절에 체육 시간이 들어있는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단순히 앉아서 공부하고, 스펙을 쌓아서 자본주의 사회에 잘 길들여진 인간으로 성장하는 게 인생의 목표가 아닙니다. 또한 '게임'과 '스포츠'라는 것은 수를 읽는 훈련으로, 사실 살아가는 데 있어 다양한 논리와 귀결에 대한 이해를 깊이우는 데 큰 도움을 받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게임하는 건 '허비'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인간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든 배울 수 있습니다. 설령 롤이라는 게임을 하다가 이것이 나에게 큰 의미없다, 하는 판단도 배움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이해는 게임을 스포츠로 이해하고, 단순히 경쟁이나 남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음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의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다소 경쟁적이다보니, 게임 안에서도 스포츠맨쉽에 대한 이해가 없어 못하는 이들을 깔보거나, 못하는 우리 팀원을 욕하거나 하는 행위를 쉽게 하곤 합니다. 이건 롤이라는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현상으로 봐야 합니다. 그런 현상이 너무 잦아지고 당연해졌고, 또한 자신의 자아를 쉽게 가릴 수 있는 게임 세계 안에서 자신 안에 있는 공격성을 쉽고 빠르게 드러내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현실이라는 사회에 나와서 그렇게 쉽게 욕하긴 쉽지 않습니다. 롤이 인생을 망하게 한다는 것은, 술 먹으면 망해, 담배 피면 망해, 뭐 하면 망해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뭐든 과하면 삶에 해가 되기도 하지만, 분명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 안에서 배우는 게 있을 겁니다. 뭘 하나 잘해보려고 노력하는 것, 그 시도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삶에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마음도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요. 또한 어떤 요소든 스트레스와 문제 분석, 해결 능력에 대한 요구 없이는 높은 성과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회에 나가서 다른 걸 해도 똑같습니다. 설령 자본주의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돈 버는 데 이익이 되는 행위라고 하는 것들도 공부하고 연구하지 않고는 잘 하거나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거기에도 당연히 스트레스 요소가 있고, 그런 저항과 갈등 없이 인간은 재미를 느낄 수도 없습니다. 물론 소위 말하는 팀운이라는 게 다소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결국 노력하는 사람들은 해결하고 올라가지 않습니까. 재능이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하는 이유도 좀 이상합니다. 잘하면 잘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못하면 잘하는 사람을 칭찬하고 인정할 수 있는 문화가 중요한데 재능충이니, 노력해도 안 된다니 하면서 태생 자체를 논하는 한국의 분위기를 지적해야 올바를 것입니다. 흙수저, 금수저 논란과 맥을 같이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안 돼, 태생이 달라, 모든 건 결정되어 있어 라는 일종의 허무주의, 비관주의적 태도가 녹아 있습니다. 높이 올라가고 싶다면 도전하고, 도전한 만큼 가치있는 시간을 썼다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살면서 무언가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안 옵니다. 2-3년 롤에 썼다고 인생이 망하는 게 논점이 아니라, 왜 이런 좋지 않은 게임문화가 한국에 정착했고, 왜 많은 청소년들이 이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지 고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분 왜 여즘 영상 안 올리시나요 잘 보고있엇는데ㅜ

저는 고티어 찍겠습니다